우리의 주권자 되시는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
등록일 | 2020-09-06
우리의 주권자 되시는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마음과 정성을 모아 주님을 경배하오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코로나 19로 모든 국민들이 힘들어하는 가운데 우리 교회가 이웃과 세상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세상으로부터 신뢰를 잃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한 우리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어 교회의 본질이 회복되어, 우리가 세상과 화평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코로나 사태를 통해 주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묵상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성숙하고 믿음의 본이 되는 교회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 교회들이 세상에 선한 영향을 주고
또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바른 길로 인도하며, 교회가 세상속으로 들어가서
주님의 이름과 영광을 높이게 하시옵소서.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코로나19에 이어 홍수와 태풍으로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가족을 잃고 실의에 빠져있는 기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일 년 농사로 수고한 과일의 추수를 앞두고 모두 버리게 된 농촌과 가게와 집이 파괴되어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길을 내어주시옵소서.
우리 모든 국민들이 한 마음이 되어 그들을 돕고 함께 위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또 다음 주에 다가올 태풍을 피할 길을 주시고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 자연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에게 아름다운 동역자들을 함께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코로나 19로 우리 함께 섬기는 성도들을 가까이서 보지 못하니 더욱 보고 싶고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우리들은 각자 주님의 몸인 교회의 지체가 되어 서로를 돕고 격려하는 동역자를
서로 귀히 여기고 더 사랑하기 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주님께서 맡겨주신 소중한 지체들을 잘 돌보고 서로 사랑으로 섬기기 원합니다.
주님,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성전을 저희에게 돌려주시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여 저희에게서 매주 모여 예배드릴 수 있는 성전마저
닫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향한 예배에 대한 갈급함이 차고 넘쳐서 주님께 상달 되기 원합니다.
우리가 모여 함께 소리 높여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예배할 수 있도록
우리의 예배공간을 속히 회복시켜주시옵소서. 주님의 전을 더 사모하며 성전에 모이기를 더 힘쓰고
주님의 나라와 뜻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것을 바치기 원합니다.
주님 세워주신 위정자들과 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세워주신 지도자들에게 백성들이 스스로 순종할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을 만져주시고,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백성과 나라를 다스릴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모든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나라를 걱정하고 우리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묶어주시옵소서.
주님 올해에는 코로나 19로 국내 아웃리치와 해외 선교지 방문도 모두 막혀서 활동을 못하여
많이 아쉽습니다. 코로나 19로 하늘길이 막혀 선교 현장에 가지 못하여 애타하고 있는
우리 선교사님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하루 속히 길을 열어주시어
주님께서 맡겨주신 영혼들한테 달려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곳에서 사역지를 위하여 기도하는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진리의 복음이 멈추지 않고
세상 끝까지 전하여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미디어를 통해서 여러 가지로 준비하고 있는 손길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대면하여 직접 전할 때보다 더 감동이 있고 듣는 자들의 마음 속 깊이 말씀이 전해져
주님 앞에 나아와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온라인으로 준비하는 다국어 찬양, 언어교실, 악기교실, 모세오경, 바이블 아카데미 및
seeker's question 등 모든 준비 과정에 주님께서 직접 개입하셔서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은혜의 선물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도 억압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북한 땅과 우리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지하에 숨어서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우리 믿음의 형제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우리 민족이 다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할 수 있도록 복음의 문을 열어주시옵소서.
지도자의 마음을 돌려 진심으로 백성을 사랑하고 나라를 위하여 일하는 일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와 홍수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 민족에게
우리들의 마음과 물질이 흘러 들어 갈 수 있는 길을 내어 주시옵소서.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마음과 정성을 모아 주님을 경배하오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코로나 19로 모든 국민들이 힘들어하는 가운데 우리 교회가 이웃과 세상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세상으로부터 신뢰를 잃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한 우리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어 교회의 본질이 회복되어, 우리가 세상과 화평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코로나 사태를 통해 주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묵상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성숙하고 믿음의 본이 되는 교회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 교회들이 세상에 선한 영향을 주고
또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바른 길로 인도하며, 교회가 세상속으로 들어가서
주님의 이름과 영광을 높이게 하시옵소서.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코로나19에 이어 홍수와 태풍으로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가족을 잃고 실의에 빠져있는 기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일 년 농사로 수고한 과일의 추수를 앞두고 모두 버리게 된 농촌과 가게와 집이 파괴되어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길을 내어주시옵소서.
우리 모든 국민들이 한 마음이 되어 그들을 돕고 함께 위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또 다음 주에 다가올 태풍을 피할 길을 주시고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 자연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에게 아름다운 동역자들을 함께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코로나 19로 우리 함께 섬기는 성도들을 가까이서 보지 못하니 더욱 보고 싶고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우리들은 각자 주님의 몸인 교회의 지체가 되어 서로를 돕고 격려하는 동역자를
서로 귀히 여기고 더 사랑하기 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주님께서 맡겨주신 소중한 지체들을 잘 돌보고 서로 사랑으로 섬기기 원합니다.
주님,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성전을 저희에게 돌려주시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여 저희에게서 매주 모여 예배드릴 수 있는 성전마저
닫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향한 예배에 대한 갈급함이 차고 넘쳐서 주님께 상달 되기 원합니다.
우리가 모여 함께 소리 높여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예배할 수 있도록
우리의 예배공간을 속히 회복시켜주시옵소서. 주님의 전을 더 사모하며 성전에 모이기를 더 힘쓰고
주님의 나라와 뜻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것을 바치기 원합니다.
주님 세워주신 위정자들과 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세워주신 지도자들에게 백성들이 스스로 순종할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을 만져주시고,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백성과 나라를 다스릴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모든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나라를 걱정하고 우리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묶어주시옵소서.
주님 올해에는 코로나 19로 국내 아웃리치와 해외 선교지 방문도 모두 막혀서 활동을 못하여
많이 아쉽습니다. 코로나 19로 하늘길이 막혀 선교 현장에 가지 못하여 애타하고 있는
우리 선교사님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하루 속히 길을 열어주시어
주님께서 맡겨주신 영혼들한테 달려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곳에서 사역지를 위하여 기도하는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진리의 복음이 멈추지 않고
세상 끝까지 전하여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미디어를 통해서 여러 가지로 준비하고 있는 손길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대면하여 직접 전할 때보다 더 감동이 있고 듣는 자들의 마음 속 깊이 말씀이 전해져
주님 앞에 나아와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온라인으로 준비하는 다국어 찬양, 언어교실, 악기교실, 모세오경, 바이블 아카데미 및
seeker's question 등 모든 준비 과정에 주님께서 직접 개입하셔서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은혜의 선물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도 억압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북한 땅과 우리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지하에 숨어서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우리 믿음의 형제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우리 민족이 다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할 수 있도록 복음의 문을 열어주시옵소서.
지도자의 마음을 돌려 진심으로 백성을 사랑하고 나라를 위하여 일하는 일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와 홍수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 민족에게
우리들의 마음과 물질이 흘러 들어 갈 수 있는 길을 내어 주시옵소서.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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