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
등록일 | 2020-07-12
할렐루야!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주님!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고 하신 주님,
주님을 신뢰하고 찬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외부 환경에 흔들리는 저희의 내면의 연약함을 회개합니다.
현재, 제가 있는 이 나라에서도 하루 천 명 이상 확진자가 나오는 코로나 재유행으로 인해
때로는 낙심되고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코로나 감염병으로 인해 저희 안에 숨겨져 있던 믿음의 연약함과 죄악들을 낱낱이 드러내시는 주님.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소서.
전세계 인류가 코로나로 인해 광야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전에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감염병 질병의 위협과 그로 인한 이동의 제한, 모임의 제한,
경제의 위기, 관계의 위기 등의 외부 상황에 눌려 많은 이들이 고독, 불안과 우울 등
코로나 블루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주님, 이와 같은 때에 더욱 주님 얼굴 구하며 본질에 더욱 집중하길 원합니다.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진리와 거짓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분별하게
도와주시고, 거짓의 아비 사단이 거짓을 속삭이며 불안과 두려움을 심으려 공격할 때,
저희가 구원의 투구를 쓰고 말씀의 검을 들고 전신갑주를 입고,
예수 그리스도가 이미 승리하신 것처럼 저희가 사단의 머리를 밟고 승리하는 주님의 용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 믿음의 자녀들이 이와 같은 때에 주님 인도해 주시는 새로운 생명의 길을 따라가며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주님, 선교에 앞장서고 선교세대를 양육하고 있는 조이어스교회를 축복해 주세요.
특별히, 새롭게 미디어 선교에 집중하는 조이어스 교회의 길을 축복해 주시고
오프라인으로 가기 어려운 세계 곳곳에 온라인 미디어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름 부어주시고
새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코로나로 인해 하늘 길이 막혀 해외 아웃리치는 나갈 수 없지만,
오히려 스마트 미디어 선교라는 영역에 눈을 뜨게 하시고 미디어를 통해 주님을 찾는
전세계 영혼들을 접촉하고 복음을 전하는 통로에 집중하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코로나 시대에 오히려 시공간을 초월해 나라와 나라에서 함께 zoom 미팅을 하고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합심해서 기도하는 등, 비록 바이러스로 발은 묶여있지만
온라인을 통해 세계가 더욱 가까와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를 예비해 주심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신묘막측한 지혜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드려지는 비전헌금이 이 미디어선교와 다음세대와 땅끝까지 복음이 전해지는 선교의 통로가 되도록
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이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 한국 교회가 더욱 깨어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과 친밀함이 있는 신부로 단장하는 시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교회공동체가 마지막 때에 구원의 통로 역할을 잘 감당하고 이 시대를 살리고 다음 세대를 살리는
영적 공동체 되길 기도합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주시고 사망이나 애통이나 질병이 없는,
이전 것은 지나가고 만물을 새롭게 하실 때에 칭찬받는 종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선하신 주님께 감사 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고 하신 주님,
주님을 신뢰하고 찬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외부 환경에 흔들리는 저희의 내면의 연약함을 회개합니다.
현재, 제가 있는 이 나라에서도 하루 천 명 이상 확진자가 나오는 코로나 재유행으로 인해
때로는 낙심되고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코로나 감염병으로 인해 저희 안에 숨겨져 있던 믿음의 연약함과 죄악들을 낱낱이 드러내시는 주님.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소서.
전세계 인류가 코로나로 인해 광야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전에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감염병 질병의 위협과 그로 인한 이동의 제한, 모임의 제한,
경제의 위기, 관계의 위기 등의 외부 상황에 눌려 많은 이들이 고독, 불안과 우울 등
코로나 블루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주님, 이와 같은 때에 더욱 주님 얼굴 구하며 본질에 더욱 집중하길 원합니다.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진리와 거짓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분별하게
도와주시고, 거짓의 아비 사단이 거짓을 속삭이며 불안과 두려움을 심으려 공격할 때,
저희가 구원의 투구를 쓰고 말씀의 검을 들고 전신갑주를 입고,
예수 그리스도가 이미 승리하신 것처럼 저희가 사단의 머리를 밟고 승리하는 주님의 용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 믿음의 자녀들이 이와 같은 때에 주님 인도해 주시는 새로운 생명의 길을 따라가며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주님, 선교에 앞장서고 선교세대를 양육하고 있는 조이어스교회를 축복해 주세요.
특별히, 새롭게 미디어 선교에 집중하는 조이어스 교회의 길을 축복해 주시고
오프라인으로 가기 어려운 세계 곳곳에 온라인 미디어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름 부어주시고
새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코로나로 인해 하늘 길이 막혀 해외 아웃리치는 나갈 수 없지만,
오히려 스마트 미디어 선교라는 영역에 눈을 뜨게 하시고 미디어를 통해 주님을 찾는
전세계 영혼들을 접촉하고 복음을 전하는 통로에 집중하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코로나 시대에 오히려 시공간을 초월해 나라와 나라에서 함께 zoom 미팅을 하고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합심해서 기도하는 등, 비록 바이러스로 발은 묶여있지만
온라인을 통해 세계가 더욱 가까와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를 예비해 주심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신묘막측한 지혜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드려지는 비전헌금이 이 미디어선교와 다음세대와 땅끝까지 복음이 전해지는 선교의 통로가 되도록
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이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 한국 교회가 더욱 깨어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과 친밀함이 있는 신부로 단장하는 시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교회공동체가 마지막 때에 구원의 통로 역할을 잘 감당하고 이 시대를 살리고 다음 세대를 살리는
영적 공동체 되길 기도합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주시고 사망이나 애통이나 질병이 없는,
이전 것은 지나가고 만물을 새롭게 하실 때에 칭찬받는 종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선하신 주님께 감사 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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