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20-08-02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하나님의 몸이신 교회와, 하나님의 성전이신 우리에게 충만히 임재하시는 기름 부으심에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영이신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립니다. 진리로 자유케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이 혼돈과 무질서의 세상 속에서도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의 능력의 이름을 선포하게 하시고, 어두움을 대적할 때
우리를 의의 병기로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세상과 구별되지 못했고, 설득시키지 못했으며,
본이 되는 인격과 영성이 나타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우리는 분열과 논쟁, 불화를 겪고 있으며,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 조화를 잃어버렸습니다.
방향을 잃어버린 이 세상 속에서 땅을 보며 한숨만 쉬었고, 하늘을 쳐다보지 못했습니다.
세상의 눈으로 세상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모든 상황과 이기적인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오니,
주여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온 나라와 온 교회와 각 가정이 예수님 앞에 건강하게 바로 서서 살고, 일하고,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 아는 은혜를 간절히 구합니다.
하나님 한 분이면 족했었던, 기도와 말씀만이 살길이었던 영적 아날로그 시대로 돌아가길 원합니다.
정직의 영으로 회복시키시고, 정직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그리고 능력이 있는 사람, 사람을 살리는 사람, 믿음의 사람, 평화의 사람, 다리를 놓아주는 사람,
성령과 동행하는 교회와 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이 코로나 사태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는 주의 자녀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시대 상황을 향한 주님의 사랑과 선하신 계획을 믿고 선포합니다.
이 시간을 축복하며 우리의 내면이 드러나고, 축복의 존재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오롯이 하나님과 대면하는 시간, 우리의 죄의 파편들을 처리하는 거룩한 시간 되게 하소서.
주의 영광 가득한 새 날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올 여름은 아웃리치를 통한 선교를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비대면 온라인 선교를 통해 선교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부어주시고,
미디어 선교의 모든 채널에 기름 부어주소서.
하나님의 눈물이 고여 있는 선교지와, 코로나 사태로 더욱 고립되어 있는 난민들과 북한 땅을 축복하소서.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영혼들, 하나님이 울고 계시는 그 어두운 땅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우리의 마음과 눈과 손이 그곳을 향하게 하소서.
온, 오프라인 예배를 통해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며,
새벽예배와 21시 기도회를 통하여 리더쉽들과 성도들이 주님의 임재 가운데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하소서.
이 나라 위정자들이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하시며,
정치와 경제, 법과 교육들이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회복되고 안정되게 축복하소서.
각 나라에 계시는 선교사님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나아갈 때 복음의 현장들이 열리게 하소서.
우리의 호흡이 기도가 되며, 우리의 삶이 거룩한 산 제사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시간, 하나님의 몸이신 교회와, 하나님의 성전이신 우리에게 충만히 임재하시는 기름 부으심에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영이신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립니다. 진리로 자유케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이 혼돈과 무질서의 세상 속에서도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의 능력의 이름을 선포하게 하시고, 어두움을 대적할 때
우리를 의의 병기로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세상과 구별되지 못했고, 설득시키지 못했으며,
본이 되는 인격과 영성이 나타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우리는 분열과 논쟁, 불화를 겪고 있으며,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 조화를 잃어버렸습니다.
방향을 잃어버린 이 세상 속에서 땅을 보며 한숨만 쉬었고, 하늘을 쳐다보지 못했습니다.
세상의 눈으로 세상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모든 상황과 이기적인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오니,
주여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온 나라와 온 교회와 각 가정이 예수님 앞에 건강하게 바로 서서 살고, 일하고,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 아는 은혜를 간절히 구합니다.
하나님 한 분이면 족했었던, 기도와 말씀만이 살길이었던 영적 아날로그 시대로 돌아가길 원합니다.
정직의 영으로 회복시키시고, 정직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그리고 능력이 있는 사람, 사람을 살리는 사람, 믿음의 사람, 평화의 사람, 다리를 놓아주는 사람,
성령과 동행하는 교회와 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이 코로나 사태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는 주의 자녀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시대 상황을 향한 주님의 사랑과 선하신 계획을 믿고 선포합니다.
이 시간을 축복하며 우리의 내면이 드러나고, 축복의 존재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오롯이 하나님과 대면하는 시간, 우리의 죄의 파편들을 처리하는 거룩한 시간 되게 하소서.
주의 영광 가득한 새 날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올 여름은 아웃리치를 통한 선교를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비대면 온라인 선교를 통해 선교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부어주시고,
미디어 선교의 모든 채널에 기름 부어주소서.
하나님의 눈물이 고여 있는 선교지와, 코로나 사태로 더욱 고립되어 있는 난민들과 북한 땅을 축복하소서.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영혼들, 하나님이 울고 계시는 그 어두운 땅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우리의 마음과 눈과 손이 그곳을 향하게 하소서.
온, 오프라인 예배를 통해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며,
새벽예배와 21시 기도회를 통하여 리더쉽들과 성도들이 주님의 임재 가운데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하소서.
이 나라 위정자들이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하시며,
정치와 경제, 법과 교육들이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회복되고 안정되게 축복하소서.
각 나라에 계시는 선교사님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나아갈 때 복음의 현장들이 열리게 하소서.
우리의 호흡이 기도가 되며, 우리의 삶이 거룩한 산 제사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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