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등록일 | 2020-06-28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 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 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이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고백하지 않아도 소리내지 않아도 우리의 작은 신음에 반응하시며
모든 간구함을 먼저 아시는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의 날에 성전에 모여 기뻐 예배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상황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코로나로 신음하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 합니다.
치유의 하나님, 주께서 선택하시어 세우신 대한민국이 다시 바이러스의 위험으로 위기에 처했습니다.
잠잠해져가던 바이러스가 다시금 기승을 부려 대한민국 곳곳을 위험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간구하오니 하루 속히 저희를 위협으로부터 건져주시옵소서.
쉬지 않고 묵묵히 자신을 희생하며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의 건강을 지켜주시옵고,
병과 맞서 싸우는 환자들에게는 힘을 주시옵고,
회복을 위하여 중보하는 가족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평강을 주옵소서.
코로나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돌보아 주시고
독수리의 날개로 업어 나르사 각 지체의 삶에 주님 살아 역사하심을 보여 주옵소서.
지난 목요일은 6.25동란 70주년이였습니다.
같은 민족에게 총을 겨누고 서로의 피를 뿌리게 했던 아픈 역사입니다.
아프고 힘들었던 만큼 잊지않게 하옵시고 기억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은 주님의 축복 속에 그간 성장을 거듭 하여 물질적으로는 풍족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쟁의 포화는 그쳤지만 더 무서운 이념의 대립과 편가르기로 국론이 분열되고
반대편은 이웃이 아닌 적이 되었습니다. 북한은 1인 독재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무자비한 내부 탄압과 전쟁 놀이로 하나님의 백성을 죽음으로 몰아갔습니다.
그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등한시한 남북 모든 백성을 용서하시고,
모두에게 하나님의 공의가 먼저 되고 사람의 의가 나중 되는 샬롬의 시대가 속히 오게 하옵소서.
조이어스 예배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온/오프라인 예배를 통해 온 성도가 하나의 영으로 매이게 하시며
새벽 예배와 21시 기도회를 통해 리더십들과 성도들이 기도의 끈을 놓치 않고
계속해서 하나님과의 영적 만남을 유지하게 하옵소서.
기도만이 살 길임을 마음에 새기게 하옵시고, 예배만이 주님께 나아갈 유일한 길임을
모두 알게 하옵소서.
삶이 녹녹하지 않습니다. 내외적으로 많은 변수와 위험들이 우리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기침에 경제가 휘둘리고 코로나의 발병 숫자에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연일 방송에서 많은 이론과 법칙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저희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주님만이 살 길이요 소망임을 믿고 의지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신앙의 일선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명을 다하시는 선교사님들과
미자립교회 목사님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코로나 등 현실문제에 막혀 재정 공급이 어려워지고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멀어지는 상황에서 오직 하나님만 붇잡고 나가는
선교사님들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그들의 필요하심에 응답하여주옵소서.
주의 능력을 부으사 주신 소명을 끝까지 완수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이루어진 저희 조이어스 공동체를 축복하시고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기억하시고 보호하셔서 성도의 공동체를 인도함에 부족하지 않도록
영과 육에 하나님의 능력을 채워주소서.
최고의 하나님께 최선의 찬양과 경배를 올릴수있게 준비하여 드리시는
예배팀 및 목사님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 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이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고백하지 않아도 소리내지 않아도 우리의 작은 신음에 반응하시며
모든 간구함을 먼저 아시는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의 날에 성전에 모여 기뻐 예배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상황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코로나로 신음하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 합니다.
치유의 하나님, 주께서 선택하시어 세우신 대한민국이 다시 바이러스의 위험으로 위기에 처했습니다.
잠잠해져가던 바이러스가 다시금 기승을 부려 대한민국 곳곳을 위험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간구하오니 하루 속히 저희를 위협으로부터 건져주시옵소서.
쉬지 않고 묵묵히 자신을 희생하며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의 건강을 지켜주시옵고,
병과 맞서 싸우는 환자들에게는 힘을 주시옵고,
회복을 위하여 중보하는 가족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평강을 주옵소서.
코로나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돌보아 주시고
독수리의 날개로 업어 나르사 각 지체의 삶에 주님 살아 역사하심을 보여 주옵소서.
지난 목요일은 6.25동란 70주년이였습니다.
같은 민족에게 총을 겨누고 서로의 피를 뿌리게 했던 아픈 역사입니다.
아프고 힘들었던 만큼 잊지않게 하옵시고 기억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은 주님의 축복 속에 그간 성장을 거듭 하여 물질적으로는 풍족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쟁의 포화는 그쳤지만 더 무서운 이념의 대립과 편가르기로 국론이 분열되고
반대편은 이웃이 아닌 적이 되었습니다. 북한은 1인 독재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무자비한 내부 탄압과 전쟁 놀이로 하나님의 백성을 죽음으로 몰아갔습니다.
그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등한시한 남북 모든 백성을 용서하시고,
모두에게 하나님의 공의가 먼저 되고 사람의 의가 나중 되는 샬롬의 시대가 속히 오게 하옵소서.
조이어스 예배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온/오프라인 예배를 통해 온 성도가 하나의 영으로 매이게 하시며
새벽 예배와 21시 기도회를 통해 리더십들과 성도들이 기도의 끈을 놓치 않고
계속해서 하나님과의 영적 만남을 유지하게 하옵소서.
기도만이 살 길임을 마음에 새기게 하옵시고, 예배만이 주님께 나아갈 유일한 길임을
모두 알게 하옵소서.
삶이 녹녹하지 않습니다. 내외적으로 많은 변수와 위험들이 우리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기침에 경제가 휘둘리고 코로나의 발병 숫자에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연일 방송에서 많은 이론과 법칙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저희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주님만이 살 길이요 소망임을 믿고 의지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신앙의 일선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명을 다하시는 선교사님들과
미자립교회 목사님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코로나 등 현실문제에 막혀 재정 공급이 어려워지고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멀어지는 상황에서 오직 하나님만 붇잡고 나가는
선교사님들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그들의 필요하심에 응답하여주옵소서.
주의 능력을 부으사 주신 소명을 끝까지 완수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이루어진 저희 조이어스 공동체를 축복하시고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기억하시고 보호하셔서 성도의 공동체를 인도함에 부족하지 않도록
영과 육에 하나님의 능력을 채워주소서.
최고의 하나님께 최선의 찬양과 경배를 올릴수있게 준비하여 드리시는
예배팀 및 목사님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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