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등록일 | 2020-05-31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이 의로우심에 감사하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예배에 함께 하는 모든 심령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주의 보혈과 은혜로 덮으소서.
온전한 예배를 주께 드리기 원합니다.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우리들의 마음을 다스려 주소서.
크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코로나의 재앙으로 온 세상이 죽음과 혼돈으로 가득합니다.
언제 이 재앙이 끝날지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이 상황이 잠자는 모든 영혼들을 깨우고 교회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회개와 기도의 자리로 말씀을 순종하는 자리로 나가지 못하는
우리들의 어리석음과 육신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우리들의 마음은 돌처럼 굳어있고, 육신은 세상의 죄의 습관에 물들어 도무지 헤어 나올 수 없습니다.
주님! 에스겔 선지자에게 약속하신 새 영과 새 마음을 부어주소서.
그러면 우리들의 마음이 새롭게 되고 주의 영으로 말미암아 주의 말씀을 온전히 행할 것입니다.
자비하신 아버지! 많은 교회들의 예배가 멈추어 목회자들이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길 원합니다.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하길 원합니다.
점점 악화되는 경제상황으로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가난하고 연약한 자들을 위로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되길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무런 힘과 능력이 없습니다.
주님! 주의 성령을 우리에게 넘치도록 부어주소서.
마가의 다락방에 불같이 임하신 주의 성령께서 오순절을 맞이한 지금!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임하시길 간구합니다.
성령의 권능으로 임하셔서 복음을 몰라서 죽어가는 나의 부모형제와, 친구들,
가난하고 고통받는 북한의 동족과 디아스포라 난민들의 영혼을 향해 나아가도록 인도하소서.
열방에 파송된 선교사들이 믿음으로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재정공급이 더욱 어려워지고 선교지가 막혀 안타까워하는 선교사들을 위로하시고
필요를 채워주시길 간구합니다.
주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사오니 약함을 들어쓰시고 부족함을 주의 능력으로 채우셔서
주신 사명 끝까지 잘 감당하게 하소서.
몽골, 레바논, 요르단, 이스라엘, 독일을 섬기는 조이어스 선교사들과 가족들을 기억하시고
그 눈물의 기도를 들으소서.
기도하고 섬기는 모든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많은 열매 맺도록 은혜를 베푸소서.
주님! 조이어스 교회를 더욱 새롭게 하소서.
급변하는 이 시기를 주님의 계시와 성령의 권능으로 돌파하며 복음전파에 앞장서게 하소서.
별히 기독교세계관으로 무장된 다음세대를 양육하고자 합니다.
이 나라와 교회를 주의 말씀에 따라 인도할 민족의 지도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이 비전에 힘을 실어 주소서.
모든 성도들을 한마음으로 묶어주시고 서로 사랑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이 모든 것을 위해 새벽부터 밤까지 헌신과 눈물로 기도하는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기억하시고 보호하시고 지켜주소서.
주님 주시는 기쁨과 능력으로 날마다 새 힘을 얻게 하소서.
주님!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게 하소서.
이 땅을 향한, 이 민족을 향한, 내 영혼을 향한 주님과 선교사들과 이름 모를
수많은 사람들의 눈물의 기도가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없을 것입니다.
주님! 기도 없이는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음을 기억하며,
눈물의 기도로 은혜를 값는 자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기도의 자리에 나아갑니다. 주의 성령께서 인도하소서.
믿음과 기도의 본이 되시고 지금도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 예배에 함께 하는 모든 심령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주의 보혈과 은혜로 덮으소서.
온전한 예배를 주께 드리기 원합니다.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우리들의 마음을 다스려 주소서.
크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코로나의 재앙으로 온 세상이 죽음과 혼돈으로 가득합니다.
언제 이 재앙이 끝날지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이 상황이 잠자는 모든 영혼들을 깨우고 교회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회개와 기도의 자리로 말씀을 순종하는 자리로 나가지 못하는
우리들의 어리석음과 육신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우리들의 마음은 돌처럼 굳어있고, 육신은 세상의 죄의 습관에 물들어 도무지 헤어 나올 수 없습니다.
주님! 에스겔 선지자에게 약속하신 새 영과 새 마음을 부어주소서.
그러면 우리들의 마음이 새롭게 되고 주의 영으로 말미암아 주의 말씀을 온전히 행할 것입니다.
자비하신 아버지! 많은 교회들의 예배가 멈추어 목회자들이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길 원합니다.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하길 원합니다.
점점 악화되는 경제상황으로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가난하고 연약한 자들을 위로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되길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무런 힘과 능력이 없습니다.
주님! 주의 성령을 우리에게 넘치도록 부어주소서.
마가의 다락방에 불같이 임하신 주의 성령께서 오순절을 맞이한 지금!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임하시길 간구합니다.
성령의 권능으로 임하셔서 복음을 몰라서 죽어가는 나의 부모형제와, 친구들,
가난하고 고통받는 북한의 동족과 디아스포라 난민들의 영혼을 향해 나아가도록 인도하소서.
열방에 파송된 선교사들이 믿음으로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재정공급이 더욱 어려워지고 선교지가 막혀 안타까워하는 선교사들을 위로하시고
필요를 채워주시길 간구합니다.
주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사오니 약함을 들어쓰시고 부족함을 주의 능력으로 채우셔서
주신 사명 끝까지 잘 감당하게 하소서.
몽골, 레바논, 요르단, 이스라엘, 독일을 섬기는 조이어스 선교사들과 가족들을 기억하시고
그 눈물의 기도를 들으소서.
기도하고 섬기는 모든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많은 열매 맺도록 은혜를 베푸소서.
주님! 조이어스 교회를 더욱 새롭게 하소서.
급변하는 이 시기를 주님의 계시와 성령의 권능으로 돌파하며 복음전파에 앞장서게 하소서.
별히 기독교세계관으로 무장된 다음세대를 양육하고자 합니다.
이 나라와 교회를 주의 말씀에 따라 인도할 민족의 지도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이 비전에 힘을 실어 주소서.
모든 성도들을 한마음으로 묶어주시고 서로 사랑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이 모든 것을 위해 새벽부터 밤까지 헌신과 눈물로 기도하는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기억하시고 보호하시고 지켜주소서.
주님 주시는 기쁨과 능력으로 날마다 새 힘을 얻게 하소서.
주님!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게 하소서.
이 땅을 향한, 이 민족을 향한, 내 영혼을 향한 주님과 선교사들과 이름 모를
수많은 사람들의 눈물의 기도가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없을 것입니다.
주님! 기도 없이는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음을 기억하며,
눈물의 기도로 은혜를 값는 자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기도의 자리에 나아갑니다. 주의 성령께서 인도하소서.
믿음과 기도의 본이 되시고 지금도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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