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하나님
등록일 | 2020-06-07
살아계신 하나님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으로 지켜 주시고
거룩한 주의 날 주님의 전에 함께 모여 예배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햇살이 온 땅에 가득한 기분을 만끽하기도 전에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우리의 일상이 아직도 견디기 힘든 상황 속에 놓여 있음을 봅니다.
오랜 시간 주님의 처소에서 함께 모여 예배드리지도 못하고 온라인을 통해 예배를 드리다
이렇게나마 서로 떨어져 앉아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그동안 숨 쉬고 살아왔던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은혜였던가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들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서 그동안 이 예배가 얼마나 소중했던가를 알지도 못하고
기도에도 힘쓰지 못하였음을 깨달았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게으르고 나태했던 우리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며 무릎 꿇고 회개합니다.
예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시고 더욱 기도에 힘쓰고 영적으로 성숙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 주간 새벽기도로 온라인 21시 기도회에 집중하는 영적 분위기가
교회 공동체 가운데 함께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리더십들과 성도 모두가 합심하여 영적 준비와 기도의 끈을 놓지 않으며
성령의 불길로 기도부흥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시대가 어려울수록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역할이 막중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간의 따가운 눈총 속에서도 구원의 통로로 세우신 교회가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세상의 허탄한 것들에 마음을 빼앗긴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에
조금도 부족하지 않도록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열방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번 코로나-19의 팬데믹 전파로 우리나라만이 아닌 전 세계가 힘들고
인류 전체가 질병의 고통과 경제적인 어려움 가운데 지내고 있습니다.
특별히 질병 퇴치를 위해 수고하는 전 세계의 의료진들과 방역진들에 건강과 지혜와 능력을 주시어
여호와 라파의 손길로 바이러스 퇴치에 최선의 치유와 방역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옵소서.
하나님의 깊은 뜻을 우리가 다 알 수는 없어도 분명한 것은 어떤 상황과 고통 속에서도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해마다 호국의 달 6월이 되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순국 선열들과 보훈 가족들을 생각합니다.
그들의 노고와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그 피와 땀과 기도가 결코 헛되지 않도록 하루 속히 남과 북이 화평으로 나아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주님의 섭리 안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아가도록 하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차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완전한 상황은 아니지만 학교의 문을 열리고 전 학년 학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차세대 자녀들이 앞으로 성장하는 인생의 모든 과정 속에 지혜를 주셔서
배우고 깨달아야 할 모든 것들을 알게 해 주시고 지키시고 돌보시는 하나님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모든 학업의 환경을 안전으로 지켜 주시고 어려움 겪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자라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열방에 흩어져 복음 전하는 선교사님들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금은 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마음의 공허함과 무기력과 염려와 두려움이 가득한 곳에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가 속히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속히 하나님의 예비하신 복음의 통로로
쓰임 받는 은혜 누리게 하옵소서
말씀 선포하시는 담임목사님 성령충만 함으로 세워주셔서
조이어스 교회를 통한 참된 예배, 참된 영성과 기도가 이 나라와 열방을 회복하는 데 앞장서게 하옵소서. 주님! 그렇게 해 주실 것을 믿으며
우리를 사망의 죄 가운데서 구원의 빛 속으로
인도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으로 지켜 주시고
거룩한 주의 날 주님의 전에 함께 모여 예배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햇살이 온 땅에 가득한 기분을 만끽하기도 전에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우리의 일상이 아직도 견디기 힘든 상황 속에 놓여 있음을 봅니다.
오랜 시간 주님의 처소에서 함께 모여 예배드리지도 못하고 온라인을 통해 예배를 드리다
이렇게나마 서로 떨어져 앉아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그동안 숨 쉬고 살아왔던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은혜였던가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들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서 그동안 이 예배가 얼마나 소중했던가를 알지도 못하고
기도에도 힘쓰지 못하였음을 깨달았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게으르고 나태했던 우리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며 무릎 꿇고 회개합니다.
예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시고 더욱 기도에 힘쓰고 영적으로 성숙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 주간 새벽기도로 온라인 21시 기도회에 집중하는 영적 분위기가
교회 공동체 가운데 함께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리더십들과 성도 모두가 합심하여 영적 준비와 기도의 끈을 놓지 않으며
성령의 불길로 기도부흥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시대가 어려울수록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역할이 막중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간의 따가운 눈총 속에서도 구원의 통로로 세우신 교회가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세상의 허탄한 것들에 마음을 빼앗긴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에
조금도 부족하지 않도록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열방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번 코로나-19의 팬데믹 전파로 우리나라만이 아닌 전 세계가 힘들고
인류 전체가 질병의 고통과 경제적인 어려움 가운데 지내고 있습니다.
특별히 질병 퇴치를 위해 수고하는 전 세계의 의료진들과 방역진들에 건강과 지혜와 능력을 주시어
여호와 라파의 손길로 바이러스 퇴치에 최선의 치유와 방역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옵소서.
하나님의 깊은 뜻을 우리가 다 알 수는 없어도 분명한 것은 어떤 상황과 고통 속에서도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해마다 호국의 달 6월이 되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순국 선열들과 보훈 가족들을 생각합니다.
그들의 노고와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그 피와 땀과 기도가 결코 헛되지 않도록 하루 속히 남과 북이 화평으로 나아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주님의 섭리 안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아가도록 하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차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완전한 상황은 아니지만 학교의 문을 열리고 전 학년 학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차세대 자녀들이 앞으로 성장하는 인생의 모든 과정 속에 지혜를 주셔서
배우고 깨달아야 할 모든 것들을 알게 해 주시고 지키시고 돌보시는 하나님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모든 학업의 환경을 안전으로 지켜 주시고 어려움 겪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자라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열방에 흩어져 복음 전하는 선교사님들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금은 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마음의 공허함과 무기력과 염려와 두려움이 가득한 곳에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가 속히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속히 하나님의 예비하신 복음의 통로로
쓰임 받는 은혜 누리게 하옵소서
말씀 선포하시는 담임목사님 성령충만 함으로 세워주셔서
조이어스 교회를 통한 참된 예배, 참된 영성과 기도가 이 나라와 열방을 회복하는 데 앞장서게 하옵소서. 주님! 그렇게 해 주실 것을 믿으며
우리를 사망의 죄 가운데서 구원의 빛 속으로
인도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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