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
등록일 | 2020-06-14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모든 생명과 역사를 주관하시는
존귀하신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각자의 가정과 삶의 현장에서 걱정과 시름이 깊었던 시간이었지만
아버지의 든든한 두 팔로 안아 그 품에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시고,
부딪히는 문제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어려운 상황들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오랜 시간 동안 물질이 우상 된 저희들의 이기심이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훼손하고 복음의 원리를 모른척 하였으며
거듭되는 하나님의 경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믿은 저희들 조차 그 탐욕을 포기할 수 없었던 죄를 고백하오니,
주여 저희들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멈추지 않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세계 경제는 무너지고
국민들의 삶이 점점 어려워지는 이때에도 모든 경제 지표와 통계는
지금보다 더 피폐한 경제상황과 코로나바이러스 가을 대유행이 예측되고 있어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이 저희들의 삶을 뒤덮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 모든 상황가운데도 우리를 집중하여 살피시고 안타까워하시는 엘로이하나님!
간절히 바라옵기는 인내의 한계점에 서있는 믿음의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이 역경을 멈추시고 회복시켜 주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그러나 주님! 지금의 현 상황이 저희들이 감당해야 할 몫이라면,
우리 자녀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굳은 믿음과
이 난관을 꿋꿋이 헤쳐나갈 지혜와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상황을 말씀과 기도로 뚫고 나가기 위해 온,오프라인 주일예배와 수요여성예배,
새벽기도회와 21시기도회를 더욱 정성껏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예배가 코로나 사태에 양보되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회, 이 세대의 대안이 되는 교회가 되도록
목사님들과 교회 리더십들에게 성령의 은사를 부어주시어
모여서 기도할 때마다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특히 차세대 예배와 양육을 준비하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지혜와 은혜를 허락하시어,
우리의 자녀들이 이 사회 각 분야의 리더십으로 성장하여
하나님의 권세로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꿈을 이뤄나가는 다음 세대로 성장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은 코로나로 인해 지원이 끊기고 먹을 것이 없어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민들을 위해 비전헌금을 드리고자 합니다.
헌신하는 각 성도들의 개인과 가정을 축복하시고
쓰이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널리 전파되도록 은혜 내려 주옵소서.
급변하는 미국과 중국의 정세 가운데 어려움에 놓인 북한 문제를 주님께 올려드리오니
정치 경제적 갈등으로 북한 동포들의 고통이 더 이상 깊어지지 않도록 도우시고,
전 세계에 흩어져 헌신하고 계시는 선교사님들의 사역 위에도 건강과 하나님의 평안이 임하도록
그 삶을 보살펴 주시옵소서.
예배의 처음과 끝을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 예배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시는 성령님’에 대한 새소망을 갖고
다시 한번 힘을 얻어 세상을 향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거룩한 자들이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모든 생명과 역사를 주관하시는
존귀하신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각자의 가정과 삶의 현장에서 걱정과 시름이 깊었던 시간이었지만
아버지의 든든한 두 팔로 안아 그 품에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시고,
부딪히는 문제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어려운 상황들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오랜 시간 동안 물질이 우상 된 저희들의 이기심이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훼손하고 복음의 원리를 모른척 하였으며
거듭되는 하나님의 경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믿은 저희들 조차 그 탐욕을 포기할 수 없었던 죄를 고백하오니,
주여 저희들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멈추지 않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세계 경제는 무너지고
국민들의 삶이 점점 어려워지는 이때에도 모든 경제 지표와 통계는
지금보다 더 피폐한 경제상황과 코로나바이러스 가을 대유행이 예측되고 있어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이 저희들의 삶을 뒤덮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 모든 상황가운데도 우리를 집중하여 살피시고 안타까워하시는 엘로이하나님!
간절히 바라옵기는 인내의 한계점에 서있는 믿음의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이 역경을 멈추시고 회복시켜 주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그러나 주님! 지금의 현 상황이 저희들이 감당해야 할 몫이라면,
우리 자녀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굳은 믿음과
이 난관을 꿋꿋이 헤쳐나갈 지혜와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상황을 말씀과 기도로 뚫고 나가기 위해 온,오프라인 주일예배와 수요여성예배,
새벽기도회와 21시기도회를 더욱 정성껏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예배가 코로나 사태에 양보되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회, 이 세대의 대안이 되는 교회가 되도록
목사님들과 교회 리더십들에게 성령의 은사를 부어주시어
모여서 기도할 때마다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특히 차세대 예배와 양육을 준비하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지혜와 은혜를 허락하시어,
우리의 자녀들이 이 사회 각 분야의 리더십으로 성장하여
하나님의 권세로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꿈을 이뤄나가는 다음 세대로 성장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은 코로나로 인해 지원이 끊기고 먹을 것이 없어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민들을 위해 비전헌금을 드리고자 합니다.
헌신하는 각 성도들의 개인과 가정을 축복하시고
쓰이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널리 전파되도록 은혜 내려 주옵소서.
급변하는 미국과 중국의 정세 가운데 어려움에 놓인 북한 문제를 주님께 올려드리오니
정치 경제적 갈등으로 북한 동포들의 고통이 더 이상 깊어지지 않도록 도우시고,
전 세계에 흩어져 헌신하고 계시는 선교사님들의 사역 위에도 건강과 하나님의 평안이 임하도록
그 삶을 보살펴 주시옵소서.
예배의 처음과 끝을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 예배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시는 성령님’에 대한 새소망을 갖고
다시 한번 힘을 얻어 세상을 향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거룩한 자들이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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