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등록일 | 2020-06-14
할렐루야~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은 전염병으로 인하여 예배당에 나오지 못했던 날을 반추해 봅니다.
그동안 형식적으로 드렸던 예배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우리의 심령을 움직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설레고 복된 일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시고,
교회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예배에 목말라 했던 지난날을 항상 기억하며 예배를 사모하게 하옵소서.
아무런 자격도 없고, 공로도 없는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받아
하나님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갑니다.
주의 그 사랑과 은혜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오니 이 예배를 받아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올 한해의 절반이 지나가는 이 때에 우리의 모습을 뒤돌아봅니다.
구원의 감격을 잊어버리고, 주님의 뜻과 동떨어진 삶을 살면서도
그것이 죄인 것을 알지 못했던 우리의 삶을 회개합니다.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이 초심으로 돌아가
주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감격을 다시 기억하게 하여 주옵소서.
지구 곳곳에서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믿지 못하고, 반목하고 있으며,
한정된 자원을 하나라도 더 가지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헐벗고 굶주린 자들에게 필요한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랑을 허락하시고,
마음이 힘들고 지친 자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알릴 수 있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로 인하여 세상이 변하고,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동안 편리하고 안락한 삶에 젖어 중요한 본질들을 잊고 살았던 날들을 철저히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군대들이 다시 일어나 온 열방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코로나 19를 치료하기 위하여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기도합니다.
자신을 희생하며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그들의 삶을 기억하여 주시고,
의료진에게 지혜를 허락하시어 하루빨리 백신이 개발되기를 기도합니다.
백신의 보급으로 많은 사람이 걱정하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날이
속히 올 수 있도록 모든 과정 가운데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어린 자녀를 상습적으로 학대하는 사건들을 접할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어린 자녀들이 더 이상 학대 당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세상의 부모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아이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또한, 다음 세대들이 세상의 쾌락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참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21대 국회는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일하게 하시고,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아름다운 정치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위정자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이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교회다운 교회, 조이어스를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가 이 시대의 아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 시대를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 주님~
오로지 주님께 모든 것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예배를 통하여 우리를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하며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은 전염병으로 인하여 예배당에 나오지 못했던 날을 반추해 봅니다.
그동안 형식적으로 드렸던 예배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우리의 심령을 움직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설레고 복된 일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시고,
교회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예배에 목말라 했던 지난날을 항상 기억하며 예배를 사모하게 하옵소서.
아무런 자격도 없고, 공로도 없는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받아
하나님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갑니다.
주의 그 사랑과 은혜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오니 이 예배를 받아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올 한해의 절반이 지나가는 이 때에 우리의 모습을 뒤돌아봅니다.
구원의 감격을 잊어버리고, 주님의 뜻과 동떨어진 삶을 살면서도
그것이 죄인 것을 알지 못했던 우리의 삶을 회개합니다.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이 초심으로 돌아가
주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감격을 다시 기억하게 하여 주옵소서.
지구 곳곳에서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믿지 못하고, 반목하고 있으며,
한정된 자원을 하나라도 더 가지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헐벗고 굶주린 자들에게 필요한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랑을 허락하시고,
마음이 힘들고 지친 자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알릴 수 있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로 인하여 세상이 변하고,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동안 편리하고 안락한 삶에 젖어 중요한 본질들을 잊고 살았던 날들을 철저히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군대들이 다시 일어나 온 열방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코로나 19를 치료하기 위하여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기도합니다.
자신을 희생하며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그들의 삶을 기억하여 주시고,
의료진에게 지혜를 허락하시어 하루빨리 백신이 개발되기를 기도합니다.
백신의 보급으로 많은 사람이 걱정하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날이
속히 올 수 있도록 모든 과정 가운데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어린 자녀를 상습적으로 학대하는 사건들을 접할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어린 자녀들이 더 이상 학대 당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세상의 부모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아이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또한, 다음 세대들이 세상의 쾌락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참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21대 국회는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일하게 하시고,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아름다운 정치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위정자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이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교회다운 교회, 조이어스를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가 이 시대의 아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 시대를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 주님~
오로지 주님께 모든 것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예배를 통하여 우리를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하며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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