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등록일 | 2020-05-10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사랑의 하나님~!
세상 만물을 통해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감탄하며 찬양을 올립니다
코로나로 인한 심리적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이 뒤엉킨 긴 터널처럼 한 걸음 내딛기를 어렵게 하지만, 가장 어두운 때를 지나야 밝은 빛을 볼 수 있음을 믿고 나아갑니다.
그동안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시간이 길었지만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종교 생활을 끝내고 저희의 욕심과 무관심을 돌이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자로 바로 서서 십자가 뒤편의 주님의 밝은 미소를 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이번 주는 어버이 주일입니다
그 어느때 보다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공경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저희가 되길 원하며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해 한번 더 깊이 감사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조이어스교회에 속한 모든 가정에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작은 천국을 세워져 나가는 든든한 공동체로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혼탁하고 어두운 시대에 코로나로 연단하신 이유는 생명의 빛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비추시려는 것이며, 하나님의 꿈을 공유하길 위해 주파수는 맞추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아버지의 손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 모든 것이 끝이라 하여도 주님이 시작하게 하시면 이제 시작입니다.
멈춤과 시작의 모든 기준이 아버지께 있음을 고백하오며 고난을 뚫고, 갈 수 있는 힘을 주셔서 어떤 상황에도 좌지우지되지 않는 굳은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오늘 사도행전에 기록된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통해 세속적 허영심과 하나님을 섬기면서 돈을 사랑하는 자의 위선 된 헌신은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 받은 저희들이 세상 사랑하는 마음 끊어내고 예수님만 쫓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제 저희 교회가 다시 함께 모일 오프라인 예배를 기대하며, 먼저 시작하는 새벽예배에 모든 리더십들과 성도들이 영적 준비와 기도의 끈을 놓치 않도록 붙들어 주시고, 21시 기도회에도 모두 한 마음을 모아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주님은 흑암중에도 복음의 씨앗을 뿌리시니 북녘땅에도 복음통일을 이루실 것을 소망합니다.
우상이 판치는 재앙의 땅이 아니라 복음에 문을 열고 마지막 때에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주신 사명을 붙잡고 예수님으로 생명력을 부여받는 리더국가로 서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속한 모든 곳이 선교지임을 고백합니다.
각자의 분량과 사명대로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시고 특별히, 세계 곳곳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기억하셔서 그분들이 속한 모든 처소에 선한 영향력이 흘러넘쳐 아름답게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하나님은 이 땅에 재앙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평안과 소망을 주시길 원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그래서 나의 죄악과 부족함에도 내가 주께로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우리를 통해 이 땅이 살고,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는 ‘생명의 통로’가 되어 전도하는 크리스쳔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세상 만물을 통해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감탄하며 찬양을 올립니다
코로나로 인한 심리적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이 뒤엉킨 긴 터널처럼 한 걸음 내딛기를 어렵게 하지만, 가장 어두운 때를 지나야 밝은 빛을 볼 수 있음을 믿고 나아갑니다.
그동안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시간이 길었지만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종교 생활을 끝내고 저희의 욕심과 무관심을 돌이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자로 바로 서서 십자가 뒤편의 주님의 밝은 미소를 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이번 주는 어버이 주일입니다
그 어느때 보다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공경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저희가 되길 원하며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해 한번 더 깊이 감사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조이어스교회에 속한 모든 가정에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작은 천국을 세워져 나가는 든든한 공동체로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혼탁하고 어두운 시대에 코로나로 연단하신 이유는 생명의 빛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비추시려는 것이며, 하나님의 꿈을 공유하길 위해 주파수는 맞추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아버지의 손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 모든 것이 끝이라 하여도 주님이 시작하게 하시면 이제 시작입니다.
멈춤과 시작의 모든 기준이 아버지께 있음을 고백하오며 고난을 뚫고, 갈 수 있는 힘을 주셔서 어떤 상황에도 좌지우지되지 않는 굳은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오늘 사도행전에 기록된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통해 세속적 허영심과 하나님을 섬기면서 돈을 사랑하는 자의 위선 된 헌신은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 받은 저희들이 세상 사랑하는 마음 끊어내고 예수님만 쫓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제 저희 교회가 다시 함께 모일 오프라인 예배를 기대하며, 먼저 시작하는 새벽예배에 모든 리더십들과 성도들이 영적 준비와 기도의 끈을 놓치 않도록 붙들어 주시고, 21시 기도회에도 모두 한 마음을 모아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주님은 흑암중에도 복음의 씨앗을 뿌리시니 북녘땅에도 복음통일을 이루실 것을 소망합니다.
우상이 판치는 재앙의 땅이 아니라 복음에 문을 열고 마지막 때에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주신 사명을 붙잡고 예수님으로 생명력을 부여받는 리더국가로 서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속한 모든 곳이 선교지임을 고백합니다.
각자의 분량과 사명대로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시고 특별히, 세계 곳곳의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기억하셔서 그분들이 속한 모든 처소에 선한 영향력이 흘러넘쳐 아름답게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하나님은 이 땅에 재앙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평안과 소망을 주시길 원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그래서 나의 죄악과 부족함에도 내가 주께로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우리를 통해 이 땅이 살고,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는 ‘생명의 통로’가 되어 전도하는 크리스쳔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