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하신 나의 주께서 주의 길로 인도하심을 굳게 믿으며 감사와 찬양 드립니다.
등록일 | 2020-05-17
완전하신 나의 주께서 주의 길로 인도하심을 굳게 믿으며 감사와 찬양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그 사랑에 감격하여… 하나님 은혜 가운데서… 그 사랑에 감사함으로 날마다 살아가지 못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성령님, 우리가 온전해 질 수 있는 것은 핏 값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임을 잊지않고 영원히 기억하게 도와주세요.
지금까지 은혜 베풀어 주시고 동행하여 주신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한 자리에 모여 축하할 수 없는 안타까운 스승의 주일 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을 마음을 다해 주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조키부터 조엘까지 말씀을 먹이시고 말씀 안에서 자라나기를 쉬지않고 기도하시는 선생님들 이십니다.
이 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시고 계시는지...다시금 깨닫고 감사드립니다.
그 삶을 축복하고 축복해 주세요. 하나님, 선생님들의 헌신으로 인해 그 삶의 구멍 난 부분들과 그 가족들을 한량없는 당신의 은혜로 메워주시고, 지켜주세요.
그분들이 걱정 근심 하지 않고 가르치게 해주세요.
또 기름 부어 주셔서, 주의 능력으로, 아이들이 자라가며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열매를 보게 하시고, 조이어스 모든 성도와 함께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경험하게 해 주세요.
다음 주엔 전 성도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예배를 보게 됩니다. 리더십 분들과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기도의 끊을 놓지 않고 영적 준비를 하길 기도합니다.
그 동안 응축 됬던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주권과 생명의 능력이 선포되고, 모두의 마음에 가득했던 함께 드리는 예배에 대한 간절함과 하나님을 갈망했던 심정이 터져 나와서, 선포되는 말씀에 모세처럼 `예`하고 대답함으로, 우리를 우겨싸려 했던 모든 두려움들이 믿음으로 변하는 예배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직도 풀리지 않는 코로나 사태를 보며…
우리 모두 낙심하지 말고 그저 선 자리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의지해,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으로 끝까지 기도하게 하소서.
하루하루 오직 말씀만을 의지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조이어스 목사님들을 기름 부어 주셔서 입술의 권능을 주시고, 지금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게 하소서.
성령님과 동행하는 교회되게 하소서.
등교, 개학이 몇 달째 미뤄져 아이들,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이 허망해 하고 있습니다.
주님 그 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주세요,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 사랑의 결정체요 언약의 백성임을 깨닫게 될 때, 갈 길이 보이고 미래를 꿈꾸게 될 것을 믿습니다.
그 때까지 학생들의 눈과 귀를 보호하시고 학교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주의 능력을 부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한반도의 구석구석을 주의 은혜로 덮으시고 주의 공의와 주권으로 다스려 주세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이 존중되고 보호되고 지켜지길 바라며, 주의 은혜가 나눔과 손길이 꼭 필요한 곳으로 흘러가게 하시고, 주의 질서 안에서 실제적인 회복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앞이 안보이고 예측할 수 없는 이 상황이 주의 뜻과 계획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세상 소리에 따라 무너지는 마음을 주님께 내어 드립니다.
현실에 대한 두려움에 순간적으로 붙들려 멸망의 가증한 걸음을 내딪지 않게 도와주세요.
우리 마음에 착한 일을 시작하게 하신 아버지께서 끝까지 우리를 이끄실 것을 굳게 믿으며,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주어진 인생으로 생명의 면류관을 향해 달려 가겠습니다.
길이 막히고 고립된 선교사님들도 주의 은혜 안에서 평강하게 하시고, 우리가 예상치 못했던 복음의 길을 열어 주세요.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합니다.
조이어스 공동체와 언제나 함께 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심을 감사하며,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그 사랑에 감격하여… 하나님 은혜 가운데서… 그 사랑에 감사함으로 날마다 살아가지 못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성령님, 우리가 온전해 질 수 있는 것은 핏 값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임을 잊지않고 영원히 기억하게 도와주세요.
지금까지 은혜 베풀어 주시고 동행하여 주신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한 자리에 모여 축하할 수 없는 안타까운 스승의 주일 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을 마음을 다해 주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조키부터 조엘까지 말씀을 먹이시고 말씀 안에서 자라나기를 쉬지않고 기도하시는 선생님들 이십니다.
이 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시고 계시는지...다시금 깨닫고 감사드립니다.
그 삶을 축복하고 축복해 주세요. 하나님, 선생님들의 헌신으로 인해 그 삶의 구멍 난 부분들과 그 가족들을 한량없는 당신의 은혜로 메워주시고, 지켜주세요.
그분들이 걱정 근심 하지 않고 가르치게 해주세요.
또 기름 부어 주셔서, 주의 능력으로, 아이들이 자라가며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열매를 보게 하시고, 조이어스 모든 성도와 함께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경험하게 해 주세요.
다음 주엔 전 성도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예배를 보게 됩니다. 리더십 분들과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기도의 끊을 놓지 않고 영적 준비를 하길 기도합니다.
그 동안 응축 됬던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주권과 생명의 능력이 선포되고, 모두의 마음에 가득했던 함께 드리는 예배에 대한 간절함과 하나님을 갈망했던 심정이 터져 나와서, 선포되는 말씀에 모세처럼 `예`하고 대답함으로, 우리를 우겨싸려 했던 모든 두려움들이 믿음으로 변하는 예배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직도 풀리지 않는 코로나 사태를 보며…
우리 모두 낙심하지 말고 그저 선 자리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의지해,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으로 끝까지 기도하게 하소서.
하루하루 오직 말씀만을 의지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조이어스 목사님들을 기름 부어 주셔서 입술의 권능을 주시고, 지금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게 하소서.
성령님과 동행하는 교회되게 하소서.
등교, 개학이 몇 달째 미뤄져 아이들,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이 허망해 하고 있습니다.
주님 그 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주세요,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 사랑의 결정체요 언약의 백성임을 깨닫게 될 때, 갈 길이 보이고 미래를 꿈꾸게 될 것을 믿습니다.
그 때까지 학생들의 눈과 귀를 보호하시고 학교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주의 능력을 부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한반도의 구석구석을 주의 은혜로 덮으시고 주의 공의와 주권으로 다스려 주세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이 존중되고 보호되고 지켜지길 바라며, 주의 은혜가 나눔과 손길이 꼭 필요한 곳으로 흘러가게 하시고, 주의 질서 안에서 실제적인 회복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앞이 안보이고 예측할 수 없는 이 상황이 주의 뜻과 계획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세상 소리에 따라 무너지는 마음을 주님께 내어 드립니다.
현실에 대한 두려움에 순간적으로 붙들려 멸망의 가증한 걸음을 내딪지 않게 도와주세요.
우리 마음에 착한 일을 시작하게 하신 아버지께서 끝까지 우리를 이끄실 것을 굳게 믿으며,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주어진 인생으로 생명의 면류관을 향해 달려 가겠습니다.
길이 막히고 고립된 선교사님들도 주의 은혜 안에서 평강하게 하시고, 우리가 예상치 못했던 복음의 길을 열어 주세요.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합니다.
조이어스 공동체와 언제나 함께 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심을 감사하며,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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