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 아버지,
등록일 | 2020-05-03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을 경배하고 찬송하오니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세상 것에 넘어지고 쉽게 빠져드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내 안에 있는 악한 마음을 주님의 보혈의 피로 깨끗하게 씻어주시어 정결케 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공동체가 함께 교회에 모여 주님을 찬송하고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은혜로운 것인지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벌써 3개월째 성도들이 서로 떨어져 예배를 드리면서 혹시라도 주님과 거리가 멀어지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주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의 문이 닫히지 않도록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교회 공동체가 함께 예배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코로나19로 가족을 먼저 보낸 유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고통받는 확진자들을 속히 치료하여 주시고 이를 위하여 수고하는 의사 선생들과 간호사들과 관계자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또한 질병이 장기화되어 어려움을 겪는 중소 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과 소외계층들을 하루속히 회복시켜주시옵소서.
코로나19를 이길 수 있는 백신이 개발되어 날로 힘들어지는 우리 경제가 다시 살아나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어린이 주일로 예배를 드리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미래요 소망인 우리 어린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믿음의 유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말씀을 잘 가르치고 우리 어른들이 삶에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통하여 말씀에 순종하는 바른 길로 인도하기 원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세상의 리더가 되어 이 세상을 바로 세우고 정의와 공의를 실현할 수 있는 주님의 자녀로 잘 자랄 수 있도록 날마다 말씀을 읽고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교회에 어린 자녀들을 가르칠 수 있는 준비된 교사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들의 수고를 기억하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세워주신 지도자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나라에 세워주신 입법 사법 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모든 책임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공의와 정의가 살아 역사할 수 있도록 이들에게 분별력을 주시고 올바르게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부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정직하고 바르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잘 사는 나라로 세워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개인의 유익보다는 나라와 민족을 먼저 생각하고 국민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부어주시옵소서.
삶 속에서 도덕이 회복되고 모든 백성의 모범이 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북한 땅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흑암이 덮고 있는 저 북한 땅에 어둠이 물러가고 새날이 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웃 열강으로부터 우리 민족을 지켜 주시고, 억압과 굶주림에 고통을 받고 있는 우리 민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어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 안에서 함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의 교회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님,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라고 하셨지만 우리가 말씀대로 살지 못하여 지금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고 교회들이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 시간 우리가 자복하고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소외된 이웃을 긍휼히 여기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섬김의 손을 펼쳐 주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고, 이웃과 함께 울고 웃는 회복의 공동체 되기 원합니다.
코로나 19 이후에 다가올 내일을 준비하며,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하나님 중심의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사회생활이 통제되고 이웃 방문조차도 허락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해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현지에서 수시로 다가오는 두려움과 위험들을 성령 충만으로 이길 수 있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선교사님들의 가정의 건강과 경제적 어려움이 없도록 우리가 합심하여 돕고 기도하기 원합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훈련을 마치고도 사역지에 가지 못하고 있는 우리 선교사님들이 잘 준비하여 다시 문이 열릴 때까지 낙망하지 말고 견딜 수 있도록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을 경배하고 찬송하오니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세상 것에 넘어지고 쉽게 빠져드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내 안에 있는 악한 마음을 주님의 보혈의 피로 깨끗하게 씻어주시어 정결케 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공동체가 함께 교회에 모여 주님을 찬송하고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은혜로운 것인지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벌써 3개월째 성도들이 서로 떨어져 예배를 드리면서 혹시라도 주님과 거리가 멀어지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주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의 문이 닫히지 않도록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교회 공동체가 함께 예배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코로나19로 가족을 먼저 보낸 유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고통받는 확진자들을 속히 치료하여 주시고 이를 위하여 수고하는 의사 선생들과 간호사들과 관계자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또한 질병이 장기화되어 어려움을 겪는 중소 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과 소외계층들을 하루속히 회복시켜주시옵소서.
코로나19를 이길 수 있는 백신이 개발되어 날로 힘들어지는 우리 경제가 다시 살아나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어린이 주일로 예배를 드리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미래요 소망인 우리 어린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믿음의 유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말씀을 잘 가르치고 우리 어른들이 삶에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통하여 말씀에 순종하는 바른 길로 인도하기 원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세상의 리더가 되어 이 세상을 바로 세우고 정의와 공의를 실현할 수 있는 주님의 자녀로 잘 자랄 수 있도록 날마다 말씀을 읽고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교회에 어린 자녀들을 가르칠 수 있는 준비된 교사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들의 수고를 기억하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세워주신 지도자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나라에 세워주신 입법 사법 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모든 책임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공의와 정의가 살아 역사할 수 있도록 이들에게 분별력을 주시고 올바르게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부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정직하고 바르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잘 사는 나라로 세워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개인의 유익보다는 나라와 민족을 먼저 생각하고 국민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부어주시옵소서.
삶 속에서 도덕이 회복되고 모든 백성의 모범이 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북한 땅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흑암이 덮고 있는 저 북한 땅에 어둠이 물러가고 새날이 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웃 열강으로부터 우리 민족을 지켜 주시고, 억압과 굶주림에 고통을 받고 있는 우리 민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어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 안에서 함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의 교회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님,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라고 하셨지만 우리가 말씀대로 살지 못하여 지금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고 교회들이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 시간 우리가 자복하고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소외된 이웃을 긍휼히 여기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섬김의 손을 펼쳐 주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고, 이웃과 함께 울고 웃는 회복의 공동체 되기 원합니다.
코로나 19 이후에 다가올 내일을 준비하며,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하나님 중심의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사회생활이 통제되고 이웃 방문조차도 허락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해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현지에서 수시로 다가오는 두려움과 위험들을 성령 충만으로 이길 수 있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선교사님들의 가정의 건강과 경제적 어려움이 없도록 우리가 합심하여 돕고 기도하기 원합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훈련을 마치고도 사역지에 가지 못하고 있는 우리 선교사님들이 잘 준비하여 다시 문이 열릴 때까지 낙망하지 말고 견딜 수 있도록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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