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님, 빛으로 가득한 계절을 맞아
등록일 | 2020-04-05
사랑의 주님, 빛으로 가득한 계절을 맞아
이 땅에 생명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하며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오니 이곳에 임하시고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배를 통해 회복이 일어나고 상한 자가 나으며
새로운 결단과 도전이 일어날 수 있도록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특별히 종려주일을 맞아 평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죄와 허물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들을 위하여
흠없는 독생자를 보내시어 십자가에 달리게 하셨고
십자가의 보혈의 댓가로 우리를 회복케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신실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감사의 고백이 우리의 입술에 흘러넘치도록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힘들고 어려운 시간, 우리가 비록 삶의 무게로 절망하며, 두려움에 헤맬지라도
부활하신 주님,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을 붙잡으며
더욱 더 큰 희망을 갖게 하시옵소서.
주님, 십자가의 길, 순종의 길에 작고 낮은 모습으로 걸어가신 주님을 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그 대속의 은총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지만,
우리는 교만하여 때론 주님을 외면하였으며
우리의 마른 입술은 주님을 부인하며 살아 왔음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주여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을 보지 못했던 저희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구원의 뜻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의 백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난의 이유가 우리의 패역한 죄 때문이라면
우리에게 회개의 마음을 부어주시고
상하고 망가지고 굳어진 심령을 새롭게 하시옵소서.
교회를 시대의 대안이 되게 하시며
이 땅의 영적 지도자들을 세우는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자신의 허물은 보지 못한 채 서로를 정죄하며,
거짓교리와 패역된 세대의 악한 행실들로 가득합니다.
우리 앞에 놓인 이 절망과 고통의 시간이 우리를 향한
주님의 뜻이 온전히 드러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시며,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마음을 겸손하게 살피고
지으신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믿음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선거를 앞둔 위정자들이 낮은 곳을 향하셨던 주님의 마음을 알아
가난하고 아픈 백성들의 마음에 진정으로 다가가 위로하고
함께 아파하는 정직하고 겸손한 리더십을 세워 주시옵소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게 하시며, 세상의 어려운 문제를 풀고 여는
섬김과 권위의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질병의 고통속에 신음하는 세계 모든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그 어떤 지식과 세력도 질병의 작은 움직임도 해결할 수 없음을
인정하게 하시고 주님을 믿는 것이 세상의 유일한 진리임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열방, 민족들이 고립과 단절을 극복하여 서로 협력하고 돕기를 힘쓰며,
나라, 민족, 백성들의 마음 마음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내일부터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주님이 걸어가신 고난의 여정을 함께 걸으며,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경험하며
우리가 겪고 있는 절망과 고통이 기쁨과 소망으로 회복되는
은혜의 한주가 되기를 성령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주님, 예배를 통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이 세상을 향하신 주님의 뜻과 마음을 깨닫기를 원하오며
우리의 생명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이 땅에 생명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하며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오니 이곳에 임하시고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배를 통해 회복이 일어나고 상한 자가 나으며
새로운 결단과 도전이 일어날 수 있도록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특별히 종려주일을 맞아 평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죄와 허물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들을 위하여
흠없는 독생자를 보내시어 십자가에 달리게 하셨고
십자가의 보혈의 댓가로 우리를 회복케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신실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감사의 고백이 우리의 입술에 흘러넘치도록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힘들고 어려운 시간, 우리가 비록 삶의 무게로 절망하며, 두려움에 헤맬지라도
부활하신 주님,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을 붙잡으며
더욱 더 큰 희망을 갖게 하시옵소서.
주님, 십자가의 길, 순종의 길에 작고 낮은 모습으로 걸어가신 주님을 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그 대속의 은총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지만,
우리는 교만하여 때론 주님을 외면하였으며
우리의 마른 입술은 주님을 부인하며 살아 왔음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주여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을 보지 못했던 저희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구원의 뜻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의 백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난의 이유가 우리의 패역한 죄 때문이라면
우리에게 회개의 마음을 부어주시고
상하고 망가지고 굳어진 심령을 새롭게 하시옵소서.
교회를 시대의 대안이 되게 하시며
이 땅의 영적 지도자들을 세우는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자신의 허물은 보지 못한 채 서로를 정죄하며,
거짓교리와 패역된 세대의 악한 행실들로 가득합니다.
우리 앞에 놓인 이 절망과 고통의 시간이 우리를 향한
주님의 뜻이 온전히 드러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시며,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마음을 겸손하게 살피고
지으신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믿음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선거를 앞둔 위정자들이 낮은 곳을 향하셨던 주님의 마음을 알아
가난하고 아픈 백성들의 마음에 진정으로 다가가 위로하고
함께 아파하는 정직하고 겸손한 리더십을 세워 주시옵소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게 하시며, 세상의 어려운 문제를 풀고 여는
섬김과 권위의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질병의 고통속에 신음하는 세계 모든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그 어떤 지식과 세력도 질병의 작은 움직임도 해결할 수 없음을
인정하게 하시고 주님을 믿는 것이 세상의 유일한 진리임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열방, 민족들이 고립과 단절을 극복하여 서로 협력하고 돕기를 힘쓰며,
나라, 민족, 백성들의 마음 마음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내일부터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주님이 걸어가신 고난의 여정을 함께 걸으며,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경험하며
우리가 겪고 있는 절망과 고통이 기쁨과 소망으로 회복되는
은혜의 한주가 되기를 성령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주님, 예배를 통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이 세상을 향하신 주님의 뜻과 마음을 깨닫기를 원하오며
우리의 생명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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