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의 첫 주일의 예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등록일 | 2020-01-05
할렐루야,
2020년 새해의 첫 주일의 예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말씀으로,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주님, 우리의 호흡이 다하는 날까지 주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성령님, 함께 하시어서 이 시간이 우리의 마음을 합하여 온전히 드려지는 아름다운 예배가 되게 하시고,
예비하신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 2019년을 보내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가정에서, 일터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우리가 이루고 누린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셨고,
주신 자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잘 자라나게 하시었으며, 우리의 일터를 통하여 일용할 양식을 주셨음은 물론,
조이어스 공동체를 통하여 선교의 비전을 잘 감당하게 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때로 우리에게 주신 육신과 마음의 고통과 고난의 시간들마져도 인내와 연단을 통하여
더 가까이 부르시는 주님의 사랑임을 깨닫게 하심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주님, 주님이 주신 귀한 시간을 헛되지 않게 보내려고 노력 하였음에도
순간순간 눈앞의 삶의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잊고 세상의 방법으로 대처한 시간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 시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새해에는 더욱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 그리스도를 통한 용서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반드시 다가올 영광스러운 미래를 바라보며, 우리의 모든 삶이 주님과 함께하게 하여 주세요.
하나님이 없는 부유한 삶은 끝없이 가난해지는 지름길이며,
주님이 빠진 명성은 영원히 잊혀지는 출발점임을 알게 하시어 헛된 삶을 쫓지 않게 하여 주세요.
이런 삶을 위하여 우리에게 세이레 기도회를 허락하시어 기도하게 하시고, 결단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새해 첫 아침에 주신 말씀과 같이 우리의 속마음을 모두 비워내고 그 곳에 오직 주님으로 채울 수 있게 하소서.
모든 어려움과 고난과 역경은 주님을 떠나 있음으로 말미암음이요, 오직 대안은 주님밖에 없음을 깨닫게 하시어
새로이 채워진 주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2020년을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세이레기도회를 통하여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우리의 모든 기도를 들으소서. 이 나라가, 이 땅의 교회들이,
믿음이 부족한 우리 각자 각자가 새해에는 주님이 주신 변화를 맛보게 하소서.
우리 각자의 삶에서 더욱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알게 하시어 더욱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누리게 하옵소서.
극심한 분열이 있는 이 나라가 주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고,
미움과 상처와 절망이 넘치는 이 땅에 사랑과 용서와 희망이 넘치게 하소서.
북한 땅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마음과 그 흘리시는 눈물을 우리가 알아 그 곳에 주님나라의 회복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이 아픈 마음으로 바라보시는 난민들을 향한 우리의 계획에도 함께 하여 주시어
그 땅을 바라보는 주님의 마음을 알아 최선을 다하여 저들을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 새해를 위하여 많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이 모든 계획들을 통하여
풍성한 결실이 있게 하옵소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세워주시고, 허락하신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람은 물론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가 성장하게 하시고,
우리의 일터가 단지 육신을 위한 삶의 수단이 아니라 우리의 선교지가 되게 하소서.
성령과 동행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어 조이어스의 모든 세대가 하나 되게 하시고,
우리의 비전이 또한 하나 되게 하소서. 특별히 다음주부터 2주간 2020년도 선교헌금을 작정하려고 합니다.
주님이 주신 선교의 비전을 위하여 전교인이 기도로 준비하게 하옵소서.
최선의 것을, 우선하여 하나님께 드림으로 이 땅의 많은 잃어버린 생명들을 주님께 다시 돌아오게 하는 사업에
앞장서게 하옵소서.
주님, 이런 새해의 소망과 함께 그리스도로부터의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넘치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교회, 조이어스 교회를 세워 나가게 하옵소서 (엡6:23).
그렇게 인도하시는 박종렬 목사님에게 함께 하시어 새해에도 주님이 가장 귀하게 쓰시는,
이 땅에 꼭 필요한 목자되게 하옵소서.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 것이라 (시27:4)“ 그렇습니다, 주님.
우리가 살아가는 가정, 교회, 학교와 일터에서 주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며,
사모하며 살아가게 하시어,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터전 모두가 여호와의 아름다운 성전이 되게 하소서.
주님, 허락하신 2020년을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여 주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년 새해의 첫 주일의 예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말씀으로,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주님, 우리의 호흡이 다하는 날까지 주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성령님, 함께 하시어서 이 시간이 우리의 마음을 합하여 온전히 드려지는 아름다운 예배가 되게 하시고,
예비하신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 2019년을 보내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가정에서, 일터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우리가 이루고 누린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셨고,
주신 자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잘 자라나게 하시었으며, 우리의 일터를 통하여 일용할 양식을 주셨음은 물론,
조이어스 공동체를 통하여 선교의 비전을 잘 감당하게 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때로 우리에게 주신 육신과 마음의 고통과 고난의 시간들마져도 인내와 연단을 통하여
더 가까이 부르시는 주님의 사랑임을 깨닫게 하심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주님, 주님이 주신 귀한 시간을 헛되지 않게 보내려고 노력 하였음에도
순간순간 눈앞의 삶의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잊고 세상의 방법으로 대처한 시간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 시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새해에는 더욱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 그리스도를 통한 용서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반드시 다가올 영광스러운 미래를 바라보며, 우리의 모든 삶이 주님과 함께하게 하여 주세요.
하나님이 없는 부유한 삶은 끝없이 가난해지는 지름길이며,
주님이 빠진 명성은 영원히 잊혀지는 출발점임을 알게 하시어 헛된 삶을 쫓지 않게 하여 주세요.
이런 삶을 위하여 우리에게 세이레 기도회를 허락하시어 기도하게 하시고, 결단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새해 첫 아침에 주신 말씀과 같이 우리의 속마음을 모두 비워내고 그 곳에 오직 주님으로 채울 수 있게 하소서.
모든 어려움과 고난과 역경은 주님을 떠나 있음으로 말미암음이요, 오직 대안은 주님밖에 없음을 깨닫게 하시어
새로이 채워진 주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2020년을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세이레기도회를 통하여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우리의 모든 기도를 들으소서. 이 나라가, 이 땅의 교회들이,
믿음이 부족한 우리 각자 각자가 새해에는 주님이 주신 변화를 맛보게 하소서.
우리 각자의 삶에서 더욱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알게 하시어 더욱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누리게 하옵소서.
극심한 분열이 있는 이 나라가 주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고,
미움과 상처와 절망이 넘치는 이 땅에 사랑과 용서와 희망이 넘치게 하소서.
북한 땅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마음과 그 흘리시는 눈물을 우리가 알아 그 곳에 주님나라의 회복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이 아픈 마음으로 바라보시는 난민들을 향한 우리의 계획에도 함께 하여 주시어
그 땅을 바라보는 주님의 마음을 알아 최선을 다하여 저들을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 새해를 위하여 많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이 모든 계획들을 통하여
풍성한 결실이 있게 하옵소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세워주시고, 허락하신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람은 물론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가 성장하게 하시고,
우리의 일터가 단지 육신을 위한 삶의 수단이 아니라 우리의 선교지가 되게 하소서.
성령과 동행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어 조이어스의 모든 세대가 하나 되게 하시고,
우리의 비전이 또한 하나 되게 하소서. 특별히 다음주부터 2주간 2020년도 선교헌금을 작정하려고 합니다.
주님이 주신 선교의 비전을 위하여 전교인이 기도로 준비하게 하옵소서.
최선의 것을, 우선하여 하나님께 드림으로 이 땅의 많은 잃어버린 생명들을 주님께 다시 돌아오게 하는 사업에
앞장서게 하옵소서.
주님, 이런 새해의 소망과 함께 그리스도로부터의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넘치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교회, 조이어스 교회를 세워 나가게 하옵소서 (엡6:23).
그렇게 인도하시는 박종렬 목사님에게 함께 하시어 새해에도 주님이 가장 귀하게 쓰시는,
이 땅에 꼭 필요한 목자되게 하옵소서.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 것이라 (시27:4)“ 그렇습니다, 주님.
우리가 살아가는 가정, 교회, 학교와 일터에서 주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며,
사모하며 살아가게 하시어,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터전 모두가 여호와의 아름다운 성전이 되게 하소서.
주님, 허락하신 2020년을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여 주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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