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을 맞이하여 주님의 성전에서 주님께 기도를 올릴 수 있도록 은혜내려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등록일 | 2019-11-24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주일을 맞이하여 주님의 성전에서 주님께 기도를 올릴 수 있도록 은혜내려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우리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치유해 주시고, 용기를 주시어 주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주인되시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아주시옵소서.
그러나 스스로 늘 주님의 은혜를 받고 살면서, 항상 감사하면서 주님만을 생각한다고 다짐하건만, 현실 앞에서는 내 자신의 의지를 앞세우며 생활하다가 어려운 일을 만나면 다시 주님께 기도를 하는 안타까운 행동을 반복하며 살고 있는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희들을 주님의 그 넓으신 품으로 안아주시고, 용기를 주시어, 늘 주님만을 생각하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성도가 되도록 인도하시옵소서. 제 마음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으로 그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그것을 깨우치지 못하는 매 순간순간마다 주님의 깨우침을 주시고, 부족한 것을 채워주시고, 잘못한 것을 회개하게 하시고, 늘 주님의 품안에서 그 모든 것을 행하되,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나아가도록 성령님의 인도를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이 성도는 2019년을 시작하면서 주님과 약속한 일들을 하면서 지금까지 지내왔건만, 올해를 한 달여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내 자신부터 주님에게 마음으로 약속했던 많은 일들을 주변의 여러 상황을 핑계로 다하지 못하고 연말을 맞이하고 있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님 용서하소서. 지금까지 안타까웠던 것들은 12월 9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계속되는 세이레기도회 기간동안 빠지지않고, 저를 포함하여 모든 성도가 주님 앞에 나아와 회개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영적 부흥이 일어나는 2020년을 맞이 하게 하옵소서. 이번 세이레 기도에 저희들의 의지와 주님의 뜻에 맞게 완주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주님의 큰 은혜를 내려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안팎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 북한은 계속 새로운 무기 개발과 시험으로 여념이 없고, 정부는 계속되는 경제정책 실패로 많은 국민들에게 큰 경제적 고통을 안기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국들은 북한과의 대화에서 자기 실속만을 챙기고 있습니다. 주님, 이 어려운 모든 상황을 주님의 은혜 안에서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온 국민이 주님 앞에 나아와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과 지혜를 구하는 이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를 드릴 때마다 슬픔과 괴로움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로, 절망과 통한의 눈물이 꿈과 비전의 눈물로 바뀌도록 하시고, 늘 주님 앞에 나아오는 것 자체가 기쁨이 되도록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 성도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시고, 수많은 어려움은 기도로서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옵소서. 이 나라에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주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위정자를 세워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의 모든 위정자들이 선한 방향으로 국정을 이끌어가고, 모든 국민들에게 감사가 넘치는 상황이 되도록 하시고, 이 땅의 모든 교회와 성도가 주님 앞에 엎드리며 기도하는 그런 주님의 나라가 되도록 인도하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에도 남들은 쳐다보지도 않는 열악한 오지에서 복음을 위해 사역을 마다하지 않고 있는 수많은 선교사님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를 올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 분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이 주신 그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고, 모든 상황을 주님의 은혜로 채워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을 향한 이 사랑이 영원하기를 원하며, 주님의 사랑이 조이어스 모든 성도의 가슴을 가득 채워 늘 조이어스가 사랑이 충만한 성전이 되도록 하소서. 오늘도 이 자리에 말씀의 능력으로, 성령 충만한 임재로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러나 스스로 늘 주님의 은혜를 받고 살면서, 항상 감사하면서 주님만을 생각한다고 다짐하건만, 현실 앞에서는 내 자신의 의지를 앞세우며 생활하다가 어려운 일을 만나면 다시 주님께 기도를 하는 안타까운 행동을 반복하며 살고 있는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희들을 주님의 그 넓으신 품으로 안아주시고, 용기를 주시어, 늘 주님만을 생각하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성도가 되도록 인도하시옵소서. 제 마음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으로 그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그것을 깨우치지 못하는 매 순간순간마다 주님의 깨우침을 주시고, 부족한 것을 채워주시고, 잘못한 것을 회개하게 하시고, 늘 주님의 품안에서 그 모든 것을 행하되,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나아가도록 성령님의 인도를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이 성도는 2019년을 시작하면서 주님과 약속한 일들을 하면서 지금까지 지내왔건만, 올해를 한 달여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내 자신부터 주님에게 마음으로 약속했던 많은 일들을 주변의 여러 상황을 핑계로 다하지 못하고 연말을 맞이하고 있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님 용서하소서. 지금까지 안타까웠던 것들은 12월 9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계속되는 세이레기도회 기간동안 빠지지않고, 저를 포함하여 모든 성도가 주님 앞에 나아와 회개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영적 부흥이 일어나는 2020년을 맞이 하게 하옵소서. 이번 세이레 기도에 저희들의 의지와 주님의 뜻에 맞게 완주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주님의 큰 은혜를 내려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안팎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 북한은 계속 새로운 무기 개발과 시험으로 여념이 없고, 정부는 계속되는 경제정책 실패로 많은 국민들에게 큰 경제적 고통을 안기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국들은 북한과의 대화에서 자기 실속만을 챙기고 있습니다. 주님, 이 어려운 모든 상황을 주님의 은혜 안에서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온 국민이 주님 앞에 나아와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과 지혜를 구하는 이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를 드릴 때마다 슬픔과 괴로움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로, 절망과 통한의 눈물이 꿈과 비전의 눈물로 바뀌도록 하시고, 늘 주님 앞에 나아오는 것 자체가 기쁨이 되도록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 성도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시고, 수많은 어려움은 기도로서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옵소서. 이 나라에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주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위정자를 세워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의 모든 위정자들이 선한 방향으로 국정을 이끌어가고, 모든 국민들에게 감사가 넘치는 상황이 되도록 하시고, 이 땅의 모든 교회와 성도가 주님 앞에 엎드리며 기도하는 그런 주님의 나라가 되도록 인도하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에도 남들은 쳐다보지도 않는 열악한 오지에서 복음을 위해 사역을 마다하지 않고 있는 수많은 선교사님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를 올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 분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이 주신 그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고, 모든 상황을 주님의 은혜로 채워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을 향한 이 사랑이 영원하기를 원하며, 주님의 사랑이 조이어스 모든 성도의 가슴을 가득 채워 늘 조이어스가 사랑이 충만한 성전이 되도록 하소서. 오늘도 이 자리에 말씀의 능력으로, 성령 충만한 임재로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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