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자로부터 시작된 사람들의 소외와 적대
등록일 | 2021-11-23
■ 우리를 위한 기도
사랑하는 주님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하여도 변하지 않으시는 분은 하나니 한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삶을 살아가는 가운데 지속해서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그럴 때 일수록 주님을 의지하며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문제의 해결을 위해 사람을 먼저 찾고 해결 방법을 먼저 찾기에 앞서
모든 일을 주장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 교회를 위한 기도
하나님,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방황하는 세대 속에서 말씀의 기준에서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교회가 준비하는 모든 계획 속에 복음의 가치를 자녀들에게 물려 줄 수 있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또한 온라인 환경 속에서 자녀들의 영적 부흥을 이룰 수 있는 콘텐츠들을
지속해서 만들어 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나라를 위한 기도
이 나라가 주님의 선하시고 온전한 뜻을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특별히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당장 앞에 보이는 위기 뿐 아니라
긴 안복을 가지고 다스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모든 것이 회복 되어도 다음을 준비하지 못하면 미래가 없음을 알게 하시고
나라를 이끌어 가는 가운데도 자녀들을 옳은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모든 세대가 회복의 은혜를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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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주권자로부터 시작된 사람들의 소외와 적대
본문 : 욥기 30:1~15
1 그러나 이제는 나보다 젊은 자들이 나를 비웃는구나
그들의 아비들은 내가 보기에 내 양 떼를 지키는 개 중에도
둘 만하지 못한 자들이니라
2 그들의 기력이 쇠잔하였으니 그들의 손의 힘이 내게 무슨 소용이 있으랴
3 그들은 곧 궁핍과 기근으로 인하여 파리하며
캄캄하고 메마른 땅에서 마른 흙을 씹으며
4 떨기나무 가운데에서 짠 나물을 꺾으며
대싸리 뿌리로 먹을 거리를 삼느니라
5 무리가 그들에게 소리를 지름으로 도둑 같이 사람들 가운데에서 쫓겨나서
6 침침한 골짜기와 흙 구덩이와 바위 굴에서 살며
7 떨기나무 가운데에서 부르짖으며 가시나무 아래에 모여 있느니라
8 그들은 본래 미련한 자의 자식이요
이름 없는 자들의 자식으로서 고토에서 쫓겨난 자들이니라
9 이제는 그들이 나를 노래로 조롱하며 내가 그들의 놀림거리가 되었으며
10 그들이 나를 미워하여 멀리 하고 서슴지 않고 내 얼굴에 침을 뱉는도다
11 이는 하나님이 내 활시위를 늘어지게 하시고
나를 곤고하게 하심으로 무리가 내 앞에서 굴레를 벗었음이니라
12 그들이 내 오른쪽에서 일어나 내 발에 덫을 놓으며
나를 대적하여 길을 에워싸며
13 그들이 내 길을 헐고 내 재앙을 재촉하는데도 도울 자가 없구나
14 그들은 성을 파괴하고 그 파괴한 가운데로 몰려드는 것 같이 내게로 달려드니
15 순식간에 공포가 나를 에워싸고 그들이 내 품위를 바람 같이 날려 버리니
나의 구원은 구름 같이 지나가 버렸구나
사랑하는 주님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하여도 변하지 않으시는 분은 하나니 한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삶을 살아가는 가운데 지속해서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그럴 때 일수록 주님을 의지하며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문제의 해결을 위해 사람을 먼저 찾고 해결 방법을 먼저 찾기에 앞서
모든 일을 주장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 교회를 위한 기도
하나님,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방황하는 세대 속에서 말씀의 기준에서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교회가 준비하는 모든 계획 속에 복음의 가치를 자녀들에게 물려 줄 수 있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또한 온라인 환경 속에서 자녀들의 영적 부흥을 이룰 수 있는 콘텐츠들을
지속해서 만들어 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나라를 위한 기도
이 나라가 주님의 선하시고 온전한 뜻을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특별히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당장 앞에 보이는 위기 뿐 아니라
긴 안복을 가지고 다스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모든 것이 회복 되어도 다음을 준비하지 못하면 미래가 없음을 알게 하시고
나라를 이끌어 가는 가운데도 자녀들을 옳은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모든 세대가 회복의 은혜를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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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주권자로부터 시작된 사람들의 소외와 적대
본문 : 욥기 30:1~15
1 그러나 이제는 나보다 젊은 자들이 나를 비웃는구나
그들의 아비들은 내가 보기에 내 양 떼를 지키는 개 중에도
둘 만하지 못한 자들이니라
2 그들의 기력이 쇠잔하였으니 그들의 손의 힘이 내게 무슨 소용이 있으랴
3 그들은 곧 궁핍과 기근으로 인하여 파리하며
캄캄하고 메마른 땅에서 마른 흙을 씹으며
4 떨기나무 가운데에서 짠 나물을 꺾으며
대싸리 뿌리로 먹을 거리를 삼느니라
5 무리가 그들에게 소리를 지름으로 도둑 같이 사람들 가운데에서 쫓겨나서
6 침침한 골짜기와 흙 구덩이와 바위 굴에서 살며
7 떨기나무 가운데에서 부르짖으며 가시나무 아래에 모여 있느니라
8 그들은 본래 미련한 자의 자식이요
이름 없는 자들의 자식으로서 고토에서 쫓겨난 자들이니라
9 이제는 그들이 나를 노래로 조롱하며 내가 그들의 놀림거리가 되었으며
10 그들이 나를 미워하여 멀리 하고 서슴지 않고 내 얼굴에 침을 뱉는도다
11 이는 하나님이 내 활시위를 늘어지게 하시고
나를 곤고하게 하심으로 무리가 내 앞에서 굴레를 벗었음이니라
12 그들이 내 오른쪽에서 일어나 내 발에 덫을 놓으며
나를 대적하여 길을 에워싸며
13 그들이 내 길을 헐고 내 재앙을 재촉하는데도 도울 자가 없구나
14 그들은 성을 파괴하고 그 파괴한 가운데로 몰려드는 것 같이 내게로 달려드니
15 순식간에 공포가 나를 에워싸고 그들이 내 품위를 바람 같이 날려 버리니
나의 구원은 구름 같이 지나가 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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