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고통에서 주권자의 감시와 억압을 느낄 때
등록일 | 2021-10-14
■ 우리를 위한 기도
사랑하는 주님!
욥이 하나님께 격정의 기도를 드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에게 쏟아내는 원망의 말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진실하고 정직한 기도를 드리게 하소서.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 절망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를 드릴 수 있게 하소서.
고통 중에 하나님 앞에 절규를 드릴지언정 절망 속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결국은 끝까지 이겨내어서 주님의 평강의 복을 받게 하소서.
사랑하는 주님
욥의 믿음이 좋았던 것이 아니라 욥의 믿음을 붙들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큰 것을 기억합니다.
우리에게 그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바라보게 하소서.
시종일관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고난의 과정이 우리를 크게 하시고
단련하시는 과정임을 기억하고
믿음의 시련을 잘 이겨내는 믿음의 사람, 신앙의 공동체 되게 하소서.
■ 교회를 위한 기도
기도하던 믿음의 사람에게 기름을 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기름부으심이 있는 성도와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영에 크게 감동된 조이어스 교회와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성령의 충만함을 경험하는 조이어스 교회와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새 힘을 얻게 하시고, 새 영을 부어주시고, 새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성령의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성령의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사역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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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극한 고통에서 주권자의 감시와 억압을 느낄 때
본문 : 욥기 7:11~21
11 그런즉 내가 내 입을 금하지 아니하고 내 영혼의 아픔 때문에 말하며
내 마음의 괴로움 때문에 불평하리이다
12 내가 바다니이까 바다 괴물이니이까 주께서 어찌하여 나를 지키시나이까
13 혹시 내가 말하기를 내 잠자리가 나를 위로하고 내 침상이 내 수심을 풀리라 할 때에
14 주께서 꿈으로 나를 놀라게 하시고 환상으로 나를 두렵게 하시나이다
15 이러므로 내 마음이 뼈를 깎는 고통을 겪느니 차라리 숨이 막히는 것과 죽는 것을 택하리이다
16 내가 생명을 싫어하고 영원히 살기를 원하지 아니하오니 나를 놓으소서 내 날은 헛 것이니이다
17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크게 만드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18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순간마다 단련하시나이까
19 주께서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내가 침을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리이까
20 사람을 감찰하시는 이여 내가 범죄하였던들 주께 무슨 해가 되오리이까
어찌하여 나를 당신의 과녁으로 삼으셔서 내게 무거운 짐이 되게 하셨나이까
21 주께서 어찌하여 내 허물을 사하여 주지 아니하시며 내 죄악을 제거하여 버리지 아니하시나이까
내가 이제 흙에 누우리니 주께서 나를 애써 찾으실지라도 내가 남아 있지 아니하리이다
사랑하는 주님!
욥이 하나님께 격정의 기도를 드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에게 쏟아내는 원망의 말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진실하고 정직한 기도를 드리게 하소서.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 절망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를 드릴 수 있게 하소서.
고통 중에 하나님 앞에 절규를 드릴지언정 절망 속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결국은 끝까지 이겨내어서 주님의 평강의 복을 받게 하소서.
사랑하는 주님
욥의 믿음이 좋았던 것이 아니라 욥의 믿음을 붙들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큰 것을 기억합니다.
우리에게 그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바라보게 하소서.
시종일관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고난의 과정이 우리를 크게 하시고
단련하시는 과정임을 기억하고
믿음의 시련을 잘 이겨내는 믿음의 사람, 신앙의 공동체 되게 하소서.
■ 교회를 위한 기도
기도하던 믿음의 사람에게 기름을 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기름부으심이 있는 성도와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영에 크게 감동된 조이어스 교회와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성령의 충만함을 경험하는 조이어스 교회와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새 힘을 얻게 하시고, 새 영을 부어주시고, 새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성령의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성령의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사역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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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극한 고통에서 주권자의 감시와 억압을 느낄 때
본문 : 욥기 7:11~21
11 그런즉 내가 내 입을 금하지 아니하고 내 영혼의 아픔 때문에 말하며
내 마음의 괴로움 때문에 불평하리이다
12 내가 바다니이까 바다 괴물이니이까 주께서 어찌하여 나를 지키시나이까
13 혹시 내가 말하기를 내 잠자리가 나를 위로하고 내 침상이 내 수심을 풀리라 할 때에
14 주께서 꿈으로 나를 놀라게 하시고 환상으로 나를 두렵게 하시나이다
15 이러므로 내 마음이 뼈를 깎는 고통을 겪느니 차라리 숨이 막히는 것과 죽는 것을 택하리이다
16 내가 생명을 싫어하고 영원히 살기를 원하지 아니하오니 나를 놓으소서 내 날은 헛 것이니이다
17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크게 만드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18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순간마다 단련하시나이까
19 주께서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내가 침을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리이까
20 사람을 감찰하시는 이여 내가 범죄하였던들 주께 무슨 해가 되오리이까
어찌하여 나를 당신의 과녁으로 삼으셔서 내게 무거운 짐이 되게 하셨나이까
21 주께서 어찌하여 내 허물을 사하여 주지 아니하시며 내 죄악을 제거하여 버리지 아니하시나이까
내가 이제 흙에 누우리니 주께서 나를 애써 찾으실지라도 내가 남아 있지 아니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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