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후에 주시는 회복의 신호
등록일 | 2020-10-31
■ 우리를 위한 기도
주님!
주님은 우리의 삶을 책임지시며 결국 회복의 때를 주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 삶에 어려운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가운데도
회복의 약속을 잊지 않고 살아갈 믿음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또한, 회복의 역사 속에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며 주시는 삶의 의미를 잊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분별력을 주시며
복음의 증인 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옵소서.
■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
주님!
비대면 시대 속에서 다음세대를 준비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매 순간 다가오는 어려움을 대처해가는 가운데 우리의 시선과 생각이 좁아지지 않게 하시고
긴 시간 동안 회복을 준비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시대에 복음의 세대를 준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사역마다 지혜를 주셔서
서로 모일 수 없는 가운데서도 복음의 세대로 양육해 갈 수 있게 하소서
============================================================
주제 : 심판 후에 주시는 회복의 신호
본문 : 예레미야 52:24~34
24 사령관이 대제사장 스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성전 문지기 세 사람을 사로잡고
25 또 성 안에서 사람을 사로잡았으니 곧 군사를 거느린 지휘관 한 사람과 또 성중에서 만난 왕의 내시 칠 명과 군인을 감독하는 군 지휘관의 서기관 하나와 성 안에서 만난 평민 육십 명이라
26 사령관 느부사라단은 그들을 사로잡아 리블라에 있는 바벨론의 왕에게 나아가매
27 바벨론의 왕이 하맛 땅 리블라에서 다 쳐 죽였더라 이와 같이 유다가 사로잡혀 본국에서 떠났더라
28 느부갓네살이 사로잡아 간 백성은 이러하니라 제칠년에 유다인이 삼천이십삼 명이요
29 느부갓네살의 열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사로잡아 간 자가 팔백삼십이 명이요
30 느부갓네살의 제이십삼년에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사로잡아 간 유다 사람이 칠백사십오 명이니 그 총수가 사천육백 명이더라
31 유다 왕 여호야긴이 사로잡혀 간 지 삼십칠 년 곧 바벨론의 에윌므로닥 왕의 즉위 원년 열두째 달 스물다섯째 날 그가 유다의 여호야긴 왕의 머리를 들어 주었고 감옥에서 풀어 주었더라
32 그에게 친절하게 말하고 그의 자리를 그와 함께 바벨론에 있는 왕들의 자리보다 높이고
33 그 죄수의 의복을 갈아 입혔고 그의 평생 동안 항상 왕의 앞에서 먹게 하였으며
34 그가 날마다 쓸 것을 바벨론의 왕에게서 받는 정량이 있었고 죽는 날까지 곧 종신토록 받았더라
주님!
주님은 우리의 삶을 책임지시며 결국 회복의 때를 주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 삶에 어려운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가운데도
회복의 약속을 잊지 않고 살아갈 믿음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또한, 회복의 역사 속에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며 주시는 삶의 의미를 잊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분별력을 주시며
복음의 증인 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옵소서.
■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
주님!
비대면 시대 속에서 다음세대를 준비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매 순간 다가오는 어려움을 대처해가는 가운데 우리의 시선과 생각이 좁아지지 않게 하시고
긴 시간 동안 회복을 준비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시대에 복음의 세대를 준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사역마다 지혜를 주셔서
서로 모일 수 없는 가운데서도 복음의 세대로 양육해 갈 수 있게 하소서
============================================================
주제 : 심판 후에 주시는 회복의 신호
본문 : 예레미야 52:24~34
24 사령관이 대제사장 스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성전 문지기 세 사람을 사로잡고
25 또 성 안에서 사람을 사로잡았으니 곧 군사를 거느린 지휘관 한 사람과 또 성중에서 만난 왕의 내시 칠 명과 군인을 감독하는 군 지휘관의 서기관 하나와 성 안에서 만난 평민 육십 명이라
26 사령관 느부사라단은 그들을 사로잡아 리블라에 있는 바벨론의 왕에게 나아가매
27 바벨론의 왕이 하맛 땅 리블라에서 다 쳐 죽였더라 이와 같이 유다가 사로잡혀 본국에서 떠났더라
28 느부갓네살이 사로잡아 간 백성은 이러하니라 제칠년에 유다인이 삼천이십삼 명이요
29 느부갓네살의 열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사로잡아 간 자가 팔백삼십이 명이요
30 느부갓네살의 제이십삼년에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사로잡아 간 유다 사람이 칠백사십오 명이니 그 총수가 사천육백 명이더라
31 유다 왕 여호야긴이 사로잡혀 간 지 삼십칠 년 곧 바벨론의 에윌므로닥 왕의 즉위 원년 열두째 달 스물다섯째 날 그가 유다의 여호야긴 왕의 머리를 들어 주었고 감옥에서 풀어 주었더라
32 그에게 친절하게 말하고 그의 자리를 그와 함께 바벨론에 있는 왕들의 자리보다 높이고
33 그 죄수의 의복을 갈아 입혔고 그의 평생 동안 항상 왕의 앞에서 먹게 하였으며
34 그가 날마다 쓸 것을 바벨론의 왕에게서 받는 정량이 있었고 죽는 날까지 곧 종신토록 받았더라
※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