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자의 수고와 고통, 주님의 합당한 보상 > 새벽기도회

■ 우리를 위한 기도

생명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를 위한 큰 일을 찾지 말고,

지극히 작은 일 같으나,

겸손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큰 일인 것을 믿고

오늘도 어디를 가든지

주님께서 생명 주심을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시다.

■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

세운 것이 무너져야 다시 세울 수 있습니다.

심은 것이 뽑혀야 다시 심을 수 있습니다.

무너짐과 뽑힘이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알아

새롭게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교회와 나라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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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명자의 수고와 고통, 주님의 합당한 보상

본문: 예레미야 45:1~5

1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넷째 해에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이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니라 그 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2 바룩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3 네가 일찍이 말하기를 화로다 여호와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으니 나는 나의 탄식으로

피곤하여 평안을 찾지 못하도다

4 너는 그에게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는 내가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그리하겠거늘

5 네가 너를 위하여 큰 일을 찾느냐 그것을 찾지 말라 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 재난을 내리리라

그러나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에게 네 생명을 노략물 주듯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