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팍한 신실함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등록일 | 2020-09-21
■우리를 위한 기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참된 자유를 누리는 삶을 산다는 것을 알면서도
눈 앞에 이익과 익숙한 삶의 습관으로 인하여 우리의 결단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이기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게 하소서
하나님과 맺은 언약이든, 사람과 맺은 약속이든 신실하게 지키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태도가 아니라, 이웃의 고통에 공감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함으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
세상의 기준과 가치관으로 말씀을 해석하는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교회와 나라를 복되게 하는 최고의 선택인 것을 깨달아
지금 당장은 손해가 될지라도 영원히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는 교회와 나라가 되게 하소서
기득권을 내려놓으려고 하지 않는 이 시대의 지도자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그 마음을 부드럽게 해 주심으로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는
이 시대의 선한 청지기가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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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얄팍한 신실함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본문 : 예레미야 34 : 8~22
8 시드기야 왕이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백성과 한 가지로 하나님 앞에서 계약을 맺고
자유를 선포한 후에 여호와께로부터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9 그 계약은 사람마다 각기 히브리 남녀 노비를 놓아 자유롭게 하고 그의 동족 유다인을 종으로
삼지 못하게 한 것이라
10 이 계약에 가담한 고관들과 모든 백성이 각기 노비를 자유롭게 하고 다시는 종을 삼지 말라 함을
듣고 순복하여 놓았더니
11 후에 그들의 뜻이 변하여 자유를 주었던 노비를 끌어다가 복종시켜 다시 노비로 삼았더라
12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3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너희 선조를 애굽 땅 종의 집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 그들과 언약을 맺으며 이르기를
14 너희 형제 히브리 사람이 네게 팔려 왔거든 너희는 칠 년 되는 해에 그를 놓아 줄 것이니라
그가 육 년 동안 너를 섬겼은즉 그를 놓아 자유롭게 할지니라 하였으나 너희 선조가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였느니라
15 그러나 너희는 이제 돌이켜 내 눈 앞에 바른 일을 행하여 각기 이웃에게 자유를 선포하되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서 내 앞에서 계약을 맺었거늘
16 너희가 돌이켜 내 이름을 더럽히고 각기 놓아 그들의 마음대로 자유롭게 하였던 노비를 끌어다가
다시 너희에게 복종시켜 너희의 노비로 삼았도다
17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나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각기 형제와
이웃에게 자유를 선포한 것을 실행하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너희를 대적하여 칼과 전염병과
기근에게 자유를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너희를 세계 여러 나라 가운데에 흩어지게
할 것이며
18 송아지를 둘로 쪼개고 그 두 조각 사이로 지나매 내 앞에 언약을 맺었으나 그 말을 실행하지
아니하여 내 계약을 어긴 그들을
19 곧 송아지 두 조각 사이로 지난 유다 고관들과 예루살렘 고관들과 내시들과 제사장들과
이 땅 모든 백성을
20 내가 그들의 원수의 손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의 시체가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먹이가 될 것이며
21 또 내가 유다의 시드기야 왕과 그의 고관들을 그의 원수의 손과 그의 생명을 찾는 자의 손과
너희에게서 떠나간 바벨론 왕의 군대의 손에 넘기리라
2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 성읍에 다시 오게 하리니
그들이 이 성을 쳐서 빼앗아 불사를 것이라 내가 유다의 성읍들을 주민이 없어 처참한 황무지가
되게 하리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참된 자유를 누리는 삶을 산다는 것을 알면서도
눈 앞에 이익과 익숙한 삶의 습관으로 인하여 우리의 결단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이기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게 하소서
하나님과 맺은 언약이든, 사람과 맺은 약속이든 신실하게 지키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태도가 아니라, 이웃의 고통에 공감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함으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
세상의 기준과 가치관으로 말씀을 해석하는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교회와 나라를 복되게 하는 최고의 선택인 것을 깨달아
지금 당장은 손해가 될지라도 영원히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는 교회와 나라가 되게 하소서
기득권을 내려놓으려고 하지 않는 이 시대의 지도자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그 마음을 부드럽게 해 주심으로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는
이 시대의 선한 청지기가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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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얄팍한 신실함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본문 : 예레미야 34 : 8~22
8 시드기야 왕이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백성과 한 가지로 하나님 앞에서 계약을 맺고
자유를 선포한 후에 여호와께로부터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9 그 계약은 사람마다 각기 히브리 남녀 노비를 놓아 자유롭게 하고 그의 동족 유다인을 종으로
삼지 못하게 한 것이라
10 이 계약에 가담한 고관들과 모든 백성이 각기 노비를 자유롭게 하고 다시는 종을 삼지 말라 함을
듣고 순복하여 놓았더니
11 후에 그들의 뜻이 변하여 자유를 주었던 노비를 끌어다가 복종시켜 다시 노비로 삼았더라
12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3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너희 선조를 애굽 땅 종의 집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 그들과 언약을 맺으며 이르기를
14 너희 형제 히브리 사람이 네게 팔려 왔거든 너희는 칠 년 되는 해에 그를 놓아 줄 것이니라
그가 육 년 동안 너를 섬겼은즉 그를 놓아 자유롭게 할지니라 하였으나 너희 선조가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였느니라
15 그러나 너희는 이제 돌이켜 내 눈 앞에 바른 일을 행하여 각기 이웃에게 자유를 선포하되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서 내 앞에서 계약을 맺었거늘
16 너희가 돌이켜 내 이름을 더럽히고 각기 놓아 그들의 마음대로 자유롭게 하였던 노비를 끌어다가
다시 너희에게 복종시켜 너희의 노비로 삼았도다
17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나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각기 형제와
이웃에게 자유를 선포한 것을 실행하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너희를 대적하여 칼과 전염병과
기근에게 자유를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너희를 세계 여러 나라 가운데에 흩어지게
할 것이며
18 송아지를 둘로 쪼개고 그 두 조각 사이로 지나매 내 앞에 언약을 맺었으나 그 말을 실행하지
아니하여 내 계약을 어긴 그들을
19 곧 송아지 두 조각 사이로 지난 유다 고관들과 예루살렘 고관들과 내시들과 제사장들과
이 땅 모든 백성을
20 내가 그들의 원수의 손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의 시체가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먹이가 될 것이며
21 또 내가 유다의 시드기야 왕과 그의 고관들을 그의 원수의 손과 그의 생명을 찾는 자의 손과
너희에게서 떠나간 바벨론 왕의 군대의 손에 넘기리라
2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 성읍에 다시 오게 하리니
그들이 이 성을 쳐서 빼앗아 불사를 것이라 내가 유다의 성읍들을 주민이 없어 처참한 황무지가
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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