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주년 창립새벽예배 - 순간의 선택이 영생을 좌우한다
등록일 | 2024-10-14
■ 우리를 위한 기도
헛된 것과 지나가야 하는 것을 손에서 놓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붙잡고 나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이 주신 것과 헛된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부어주셔서
이 세상에서의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향해 걸어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해 아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갈 때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세상의 것이 아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 삼아주신 구원을 놓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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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순간의 선택이 영생을 좌우한다
본문 : 전도서 1 : 1-11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이다.
2 전도자가 말한다. 헛되고 헛되다. 헛되고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다.
3 사람이 세상에서 아무리 수고한들, 무슨 보람이 있는가?
4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오지만,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다.
5 해는 여전히 뜨고, 또 여전히 져서, 제자리로 돌아가며, 거기에서 다시 떠오른다.
6 바람은 남쪽으로 불다가 북쪽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고 저리 돌다가 불던 곳으로 돌아간다.
7 모든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도, 바다는 넘치지 않는다. 강물은 나온 곳으로 되돌아가,
거기에서 다시 흘러내린다.
8 만물이 다 지쳐 있음을 사람이 말로 다 나타낼 수 없다.
눈은 보아도 만족하지 않으며 귀는 들어도 차지 않는다.
9 이미 있던 것이 훗날에 다시 있을 것이며, 이미 일어났던 일이 훗날에 다시 일어날 것이다.
이 세상에 새 것이란 없다.
10 '보아라, 이것이 바로 새 것이다' 하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는가?
그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던 것, 우리보다 앞서 있던 것이다.
11 지나간 세대는 잊혀지고, 앞으로 올 세대도 그 다음 세대가 기억해 주지 않을 것이다.
헛된 것과 지나가야 하는 것을 손에서 놓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붙잡고 나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이 주신 것과 헛된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부어주셔서
이 세상에서의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향해 걸어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해 아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갈 때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세상의 것이 아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 삼아주신 구원을 놓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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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순간의 선택이 영생을 좌우한다
본문 : 전도서 1 : 1-11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이다.
2 전도자가 말한다. 헛되고 헛되다. 헛되고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다.
3 사람이 세상에서 아무리 수고한들, 무슨 보람이 있는가?
4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오지만,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다.
5 해는 여전히 뜨고, 또 여전히 져서, 제자리로 돌아가며, 거기에서 다시 떠오른다.
6 바람은 남쪽으로 불다가 북쪽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고 저리 돌다가 불던 곳으로 돌아간다.
7 모든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도, 바다는 넘치지 않는다. 강물은 나온 곳으로 되돌아가,
거기에서 다시 흘러내린다.
8 만물이 다 지쳐 있음을 사람이 말로 다 나타낼 수 없다.
눈은 보아도 만족하지 않으며 귀는 들어도 차지 않는다.
9 이미 있던 것이 훗날에 다시 있을 것이며, 이미 일어났던 일이 훗날에 다시 일어날 것이다.
이 세상에 새 것이란 없다.
10 '보아라, 이것이 바로 새 것이다' 하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는가?
그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던 것, 우리보다 앞서 있던 것이다.
11 지나간 세대는 잊혀지고, 앞으로 올 세대도 그 다음 세대가 기억해 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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