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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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이기는 기도

등록일 | 2024-11-02
■ 우리를 위한 기도
어떤 아픔과 질병도 회복하여 주소서
무너져있는 모든 곳 가운데 임하여 주셔서 일어나게 하시고 살아나게 하소서
끝이라고 생각되는 가운데 다시 시작하시는 주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소서
생명의 근원되신 예수 그리스도만 붙잡고 살아가게 하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생명의 역사가 우리 안에 나타날 수 있게 하소서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의 은혜 나아가게 하소서

■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무너진 이 땅 가운데 기회를 주셔서
이 나라가 다시 말씀으로 세워지게 하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세워지게 하소서
이 나라와 민족 가운데 생명의 역사가 임하게 하소서
악한 모든 영들이 떠나가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게 하소서
다시 깨어 기도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구원의 은혜가 이 땅 가운데 충만하게 하소서
다시 주님을 찾고 주님께 의지하며 기도하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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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죄를 이기는 기도
본문 : 사사기 16 : 18-22


18 들릴라는 삼손이 자기에게 속마음을 다 털어놓은 것을 보고,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의 통치자들에게 전하였다. "한 번만 더 올라오십시오.
삼손이 나에게 19 속마음을 다 털어놓았습니다."
그러자 블레셋 사람의 통치자들이 약속한 돈을 가지고 그 여자에게 올라왔다.
20 들릴라는 삼손을 자기 무릎에서 잠들게 한 뒤에, 사람을 불러 일곱 가닥으로 땋은
그의 머리털을 깎게 하였다. 그런 다음에 그를 괴롭혀 보았으나,
그의 엄청난 힘은 이미 그에게서 사라졌다.
21 그 때에 들릴라가 "삼손! 블레셋 사람들이 들이닥쳤어요!" 하고 소리쳤다.
삼손은 잠에서 깨어나 "내가 이번에도 지난 번처럼 뛰쳐 나가서 힘을 떨쳐야지!" 하고 생각하였으나, 주님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것을 미처 깨닫지 못하였다.
22 블레셋 사람들은 그를 사로잡아, 그의 두 눈을 뽑고, 가사로 끌고 내려갔다.
그들은 삼손을 놋사슬로 묶어, 감옥에서 연자맷돌을 돌리게 하였다.
그러나 깎였던 그의 머리털이 다시 자라기 시작하였다.
2024-11-04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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