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주년 창립새벽예배 - 참된 부자
등록일 | 2024-10-16
■ 우리를 위한 기도
우리의 삶 가운데에서 진정한 본질을 찾고 깨닫게 하소서
삶을 세상의 우선순위와 비교하며 스스로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심을 기억하며
오직 말씀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삶 살게 하소서
잠깐의 만족으로 영원하지 않은 것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께로 나아갈 때 주신 삶을 만족하며
누리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이를 통하여 하나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안에 하루하루를 살아갈 믿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주신 믿음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붙잡고 나아갈 때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겠다는
결단이 있게 하시고 삶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이로 인하여 세상의 방법과 나의 지식으로 삶을 풀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말씀에 순종하여
우리 삶을 계획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따라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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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참된 부자
본문 : 전도서 5 : 10-20
10 돈 좋아하는 사람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만족하지 못하고,
부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리 많이 벌어도 만족하지 못하니, 돈을 많이 버는 것도 헛되다.
11 재산이 많아지면 돈 쓰는 사람도 많아진다. 많은 재산도 임자에게는 다만 눈요기에 지나지 않으니,
무슨 소용이 있는가?
12 적게 먹든지 많이 먹든지, 막일을 하는 사람은 잠을 달게 자지만, 배가 부른 부자는 잠을 편히 못잔다.
13 나는 세상에서 한 가지 비참한 일을 보았다.
아끼던 재산이, 그 임자에게 오히려 해를 끼치는 경우가 있다.
14 어떤 사람은 재난을 만나서, 재산을 다 잃는다.
자식을 낳지만, 그 자식에게 아무것도 남겨 줄 것이 없다.
15 어머니 태에서 맨몸으로 나와서, 돌아갈 때에도 맨몸으로 간다.
수고해서 얻은 것은 하나도 가져 가지 못한다.
16 또 한 가지 비참한 일을 보았다. 사람이 온 그대로 돌아가니,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를 한들 무슨 보람이 있는가?
17 평생 어둠 속에서 먹고 지내며, 온갖 울분과 고생과 분노에 시달리며 살 뿐이다.
18 그렇다. 우리의 한평생이 짧고 덧없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이니,
세상에서 애쓰고 수고하여 얻은 것으로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요,
좋은 일임을 내가 깨달았다! 이것은 곧 사람이 받은 몫이다.
19 하나님이 사람에게 부와 재산을 주셔서 누리게 하시며, 정해진 몫을 받게 하시며,
수고함으로써 즐거워하게 하신 것이니, 이 모두가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선물이다.
20 하나님은 이처럼,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시니, 덧없는 인생살이에 크게 마음 쓸 일이 없다.
우리의 삶 가운데에서 진정한 본질을 찾고 깨닫게 하소서
삶을 세상의 우선순위와 비교하며 스스로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심을 기억하며
오직 말씀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삶 살게 하소서
잠깐의 만족으로 영원하지 않은 것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께로 나아갈 때 주신 삶을 만족하며
누리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이를 통하여 하나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안에 하루하루를 살아갈 믿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주신 믿음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붙잡고 나아갈 때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겠다는
결단이 있게 하시고 삶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이로 인하여 세상의 방법과 나의 지식으로 삶을 풀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말씀에 순종하여
우리 삶을 계획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따라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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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참된 부자
본문 : 전도서 5 : 10-20
10 돈 좋아하는 사람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만족하지 못하고,
부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리 많이 벌어도 만족하지 못하니, 돈을 많이 버는 것도 헛되다.
11 재산이 많아지면 돈 쓰는 사람도 많아진다. 많은 재산도 임자에게는 다만 눈요기에 지나지 않으니,
무슨 소용이 있는가?
12 적게 먹든지 많이 먹든지, 막일을 하는 사람은 잠을 달게 자지만, 배가 부른 부자는 잠을 편히 못잔다.
13 나는 세상에서 한 가지 비참한 일을 보았다.
아끼던 재산이, 그 임자에게 오히려 해를 끼치는 경우가 있다.
14 어떤 사람은 재난을 만나서, 재산을 다 잃는다.
자식을 낳지만, 그 자식에게 아무것도 남겨 줄 것이 없다.
15 어머니 태에서 맨몸으로 나와서, 돌아갈 때에도 맨몸으로 간다.
수고해서 얻은 것은 하나도 가져 가지 못한다.
16 또 한 가지 비참한 일을 보았다. 사람이 온 그대로 돌아가니,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를 한들 무슨 보람이 있는가?
17 평생 어둠 속에서 먹고 지내며, 온갖 울분과 고생과 분노에 시달리며 살 뿐이다.
18 그렇다. 우리의 한평생이 짧고 덧없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이니,
세상에서 애쓰고 수고하여 얻은 것으로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요,
좋은 일임을 내가 깨달았다! 이것은 곧 사람이 받은 몫이다.
19 하나님이 사람에게 부와 재산을 주셔서 누리게 하시며, 정해진 몫을 받게 하시며,
수고함으로써 즐거워하게 하신 것이니, 이 모두가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선물이다.
20 하나님은 이처럼,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시니, 덧없는 인생살이에 크게 마음 쓸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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