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섬기며 성전을 관리하는 사람들
등록일 | 2024-09-23
■ 우리를 위한 기도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기 위한 지도자들의 헌신이 있게 하소서
느헤미야와 더불어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먼저 자신과 가족들의 헌신하는 지도자들로 세워지게 하소서
말씀이 회복되어 믿음의 지도자들의 헌신이 일어나게 하소서
우리의 것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것을 먼저 생각하며
우리의 소중한 것을 내어드리는 헌신이 우리에게 있게 하소서
우리의 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게 하소서
하나님의 일에 자원하는 마음이 가득해지게 하소서
우리를 사용하여 주소서
■ 나라를 위한 기도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나 중심의 가치관에서
하나님 중심의 가치관으로 덧입혀지게 하소서
나라를 위하여 자원하고 헌신하는 사람들이 솔선수범하여
어렵고 힘든 자리, 소외되고 버려진 자리
욕먹고 아픈 자리를 먼저 선택할 수 있는 믿음의 용기가 있게 하소서
느헤미야처럼 많은 사람들이 하나되어 한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영역을
세워가고 예배로 모든 사람들의 영을 회복시켜나갈 수 있게 하소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주의 영을 부어주소서
============================================================
주제 : 예배를 섬기며 성전을 관리하는 사람들
본문 : 느헤미야 11 : 10-21
10 제사장 중에는 요야립의 아들 여다야와 야긴이며
11 또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스라야이니 그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 손이며
12 또 전에서 일하는 그들의 형제니 모두 팔백이십이 명이요 또 아다야이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블라야의 손자요 암시의 증손이요 스가랴의 현손이요 바스훌의 오대 손이요 말기야의 육대 손이며
13 또 그 형제의 족장된 자이니 모두 이백사십이 명이요 또 아맛새이니 그는 아사렐의 아들이요
아흐새의 손자요 므실레못의 증손이요 임멜의 현손이며
14 또 그들의 형제의 큰 용사들이니 모두 백이십팔 명이라 하그돌림의 아들 삽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느니라
15 레위 사람 중에는 스마야이니 그는 핫숩의 아들이요 아스리감의 손자요 하사뱌의 증손이요
분니의 현손이며
16 또 레위 사람의 족장 삽브대와 요사밧이니 그들은 하나님의 전 바깥 일을 맡았고
17 또 아삽의 증손 삽디의 손자 미가의 아들 맛다냐이니
그는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자가 되었고 형제 중에 박부갸가 버금이 되었으며
또 여두둔의 증손 갈랄의 손자 삼무아의 아들 압다니
18 거룩한 성에 레위 사람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었느니라
19 성 문지기는 악굽과 달몬과 그 형제이니 모두 백칠십이 명이며
20 그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각각 자기 기업에 살았고
21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주하니 시하와 기스바가 그들의 책임자가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기 위한 지도자들의 헌신이 있게 하소서
느헤미야와 더불어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먼저 자신과 가족들의 헌신하는 지도자들로 세워지게 하소서
말씀이 회복되어 믿음의 지도자들의 헌신이 일어나게 하소서
우리의 것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것을 먼저 생각하며
우리의 소중한 것을 내어드리는 헌신이 우리에게 있게 하소서
우리의 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게 하소서
하나님의 일에 자원하는 마음이 가득해지게 하소서
우리를 사용하여 주소서
■ 나라를 위한 기도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나 중심의 가치관에서
하나님 중심의 가치관으로 덧입혀지게 하소서
나라를 위하여 자원하고 헌신하는 사람들이 솔선수범하여
어렵고 힘든 자리, 소외되고 버려진 자리
욕먹고 아픈 자리를 먼저 선택할 수 있는 믿음의 용기가 있게 하소서
느헤미야처럼 많은 사람들이 하나되어 한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영역을
세워가고 예배로 모든 사람들의 영을 회복시켜나갈 수 있게 하소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주의 영을 부어주소서
============================================================
주제 : 예배를 섬기며 성전을 관리하는 사람들
본문 : 느헤미야 11 : 10-21
10 제사장 중에는 요야립의 아들 여다야와 야긴이며
11 또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스라야이니 그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 손이며
12 또 전에서 일하는 그들의 형제니 모두 팔백이십이 명이요 또 아다야이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블라야의 손자요 암시의 증손이요 스가랴의 현손이요 바스훌의 오대 손이요 말기야의 육대 손이며
13 또 그 형제의 족장된 자이니 모두 이백사십이 명이요 또 아맛새이니 그는 아사렐의 아들이요
아흐새의 손자요 므실레못의 증손이요 임멜의 현손이며
14 또 그들의 형제의 큰 용사들이니 모두 백이십팔 명이라 하그돌림의 아들 삽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느니라
15 레위 사람 중에는 스마야이니 그는 핫숩의 아들이요 아스리감의 손자요 하사뱌의 증손이요
분니의 현손이며
16 또 레위 사람의 족장 삽브대와 요사밧이니 그들은 하나님의 전 바깥 일을 맡았고
17 또 아삽의 증손 삽디의 손자 미가의 아들 맛다냐이니
그는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자가 되었고 형제 중에 박부갸가 버금이 되었으며
또 여두둔의 증손 갈랄의 손자 삼무아의 아들 압다니
18 거룩한 성에 레위 사람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었느니라
19 성 문지기는 악굽과 달몬과 그 형제이니 모두 백칠십이 명이며
20 그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각각 자기 기업에 살았고
21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주하니 시하와 기스바가 그들의 책임자가 되었느니라
※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