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가가기도회] '세상을 축복하는 기도' - 갈망의 기도
등록일 | 2024-08-24
■ 우리를 위한 기도
우리의 성품과 인격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의 인간 된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바라보게 하소서
우리의 생각과 판단을 우선하는 것이 아닌
크신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게 하소서
세상을 향한 우리의 상처로 인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재단하지 않게 하소서
사람의 한계 속에 묶여있는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이 아닌
한계를 뛰어넘는 위대하신 하나님을 고백하게 하소서
크신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삶에 이뤄지게 하소서
삶의 모든 영역에 크신 하나님을 고백하게 하소서
믿음의 고백을 통해 회복과 치유의 능력이 일어나게 하소서
참된 진리로 무장된 권위가 일어나게 하소서
우리의 좁은 믿음의 고백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크신 권능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세상적 가치관보다 큰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우리의 생각에 복음의 능력을 가두지 않게 하소서
■ 나라를 위한 기도
영적 부흥의 역사가 이 땅에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영적 지도자들이 불같이 일어나게 하소서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 증명하며 살게 하소서
세상적 가치관보다 큰 믿음 붙잡고 살게 하소서
우리는 할 수 없지만 불가능이 없는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게 하소서. 모든 영역 안에 계신 하나님의
크신 능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자녀세대를 통해 이 땅에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작은 은혜에도 큰 믿음으로 고백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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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갈망의 기도
본문 : 마태복음 15 : 21-28
21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서,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다.
22 마침, 가나안 여자 한 사람이 그 지방에서 나와서 외쳐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 딸이, 귀신이 들려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23 그러나 예수께서는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그 때에 제자들이 다가와서, 예수께 간청하였다.
"저 여자가 우리 뒤에서 외치고 있으니, 그를 안심시켜서 떠나보내 주십시오."
2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의 길을 잃은 양들에게 보내심을 받았을 따름이다."
25 그러나 그 여자는 나아와서, 예수께 무릎을 꿇고 간청하였다. "주님, 나를 도와주십시오."
26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서,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27 그 여자가 말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얻어먹습니다."
28 그제서야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여자여, 참으로 네 믿음이 크다.
네 소원대로 되어라." 바로 그 시각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우리의 성품과 인격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의 인간 된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바라보게 하소서
우리의 생각과 판단을 우선하는 것이 아닌
크신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게 하소서
세상을 향한 우리의 상처로 인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재단하지 않게 하소서
사람의 한계 속에 묶여있는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이 아닌
한계를 뛰어넘는 위대하신 하나님을 고백하게 하소서
크신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삶에 이뤄지게 하소서
삶의 모든 영역에 크신 하나님을 고백하게 하소서
믿음의 고백을 통해 회복과 치유의 능력이 일어나게 하소서
참된 진리로 무장된 권위가 일어나게 하소서
우리의 좁은 믿음의 고백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크신 권능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세상적 가치관보다 큰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우리의 생각에 복음의 능력을 가두지 않게 하소서
■ 나라를 위한 기도
영적 부흥의 역사가 이 땅에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영적 지도자들이 불같이 일어나게 하소서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 증명하며 살게 하소서
세상적 가치관보다 큰 믿음 붙잡고 살게 하소서
우리는 할 수 없지만 불가능이 없는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게 하소서. 모든 영역 안에 계신 하나님의
크신 능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자녀세대를 통해 이 땅에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작은 은혜에도 큰 믿음으로 고백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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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갈망의 기도
본문 : 마태복음 15 : 21-28
21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서,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다.
22 마침, 가나안 여자 한 사람이 그 지방에서 나와서 외쳐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 딸이, 귀신이 들려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23 그러나 예수께서는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그 때에 제자들이 다가와서, 예수께 간청하였다.
"저 여자가 우리 뒤에서 외치고 있으니, 그를 안심시켜서 떠나보내 주십시오."
2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의 길을 잃은 양들에게 보내심을 받았을 따름이다."
25 그러나 그 여자는 나아와서, 예수께 무릎을 꿇고 간청하였다. "주님, 나를 도와주십시오."
26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서,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27 그 여자가 말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얻어먹습니다."
28 그제서야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여자여, 참으로 네 믿음이 크다.
네 소원대로 되어라." 바로 그 시각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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