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가가기도회] '세상을 축복하는 기도' - 과격한 개혁, 자비심 없는 심판 도구
등록일 | 2024-07-13
■ 우리를 위한 기도
우리의 삶이 세상 속에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우리가 기도하는 곳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주소서
우리 안에 있는 바알과 같은 우상들이 다 사라지게 하소서
무지하고 무기력해서 헛된 우상들을 허용하지 않게 하시고
전심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순종하는 인생 되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 안에서 바로 잡게 하소서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세상의 풍요를 따를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지켜 행하는 믿음의 결단을 하게 하소서
죄악에 빠진 우리의 영혼을 일으키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찬양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만을 바라보는 삶을 살게 하소서
우리의 가정을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켜내는
말씀의 능력을 부어주소서
■ 나라를 위한 기도
이 나라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때
하나님이 다스리시고 통치하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우상을 섬기고 죄악을 행하며 살아가는 이 땅을
하나님의 거룩의 능력으로 씻어주소서
악해져만 가는 이 시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로 세우소서
죄악의 어떠한 흔적이나 그림자도 남겨두지 않게 하시고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이들을
이 나라의 거룩의 회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소서
모든 영역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세워져서
오직 하나님만 이 땅의 주인 되소서
■ 열방를 위한 기도
열방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온 땅에 주인되신 주님이 다스려 주옵소서
열방을 향한 기도의 문이 열리게 하소서
온 땅을 덮고 있는 영적 문란함을 용서하시고
이들이 주님께 돌아와 회개하게 하소서
열방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소서. 세상 속에 누릴 것 없지만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열방을 향해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예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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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과격한 개혁, 자비심 없는 심판 도구
본문 : 열왕기하 10 : 12-27
12 예후가 일어나서 사마리아로 가더니 도중에 목자가 양털 깎는 집에 이르러
13 예후가 유다의 왕 아하시야의 형제들을 만나 묻되 너희는 누구냐 하니
대답하되 우리는 아하시야의 형제라 이제 왕자들과 태후의 아들들에게
문안하러 내려가노라 하는지라
14 이르되 사로잡으라 하매 곧 사로잡아 목자가 양털 깎는 집 웅덩이 곁에서 죽이니
사십이 명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15 예후가 거기에서 떠나가다가 자기를 맞이하러 오는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난지라
그의 안부를 묻고 그에게 이르되 내 마음이 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 네 마음도 진실하냐 하니
여호나답이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이르되 그러면 나와 손을 잡자
손을 잡으니 예후가 끌어 병거에 올리며
16 이르되 나와 함께 가서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라 하고 이에 자기 병거에 태우고
17 사마리아에 이르러 거기에 남아 있는 바 아합에게 속한 자들을 죽여 진멸하였으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이르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18 예후가 뭇 백성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아합은 바알을 조금 섬겼으나 예후는 많이 섬기리라
19 그러므로 내가 이제 큰 제사를 바알에게 드리고자 하노니 바알의 모든 선지자와
모든 섬기는 자와 모든 제사장들을 한 사람도 빠뜨리지 말고 불러 내게로 나아오게 하라
모든 오지 아니하는 자는 살려 두지 아니하리라 하니
이는 예후가 바알 섬기는 자를 멸하려 하여 계책을 씀이라
20 예후가 바알을 위하는 대회를 거룩히 열라 하매 드디어 공포되었더라
21 예후가 온 이스라엘에 사람을 두루 보냈더니 바알을 섬기는 모든 사람이
하나도 빠진 자가 없이 다 이르렀고 무리가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매
바알의 신당 이쪽부터 저쪽까지 가득하였더라
22 예후가 예복 맡은 자에게 이르되 예복을 내다가 바알을 섬기는 모든 자에게 주라 하매
그들에게로 예복을 가져온지라
23 예후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과 더불어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서 바알을 섬기는 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살펴보아 바알을 섬기는 자들만 여기 있게 하고
여호와의 종은 하나도 여기 너희 중에 있지 못하게 하라 하고
24 무리가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려고 들어간 때에 예후가 팔십 명을 밖에 두며 이르되
내가 너희 손에 넘겨 주는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도망하게 하는 자는
자기의 생명으로 그 사람의 생명을 대신하리라 하니라
25 번제 드리기를 다하매 예후가 호위병과 지휘관들에게 이르되
들어가서 한 사람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 죽이라 하매
호위병과 지휘관들이 칼로 그들을 죽여 밖에 던지고
26 바알의 신당 있는 성으로 가서 바알의 신당에서 목상들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27 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신당을 헐어서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우리의 삶이 세상 속에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우리가 기도하는 곳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주소서
우리 안에 있는 바알과 같은 우상들이 다 사라지게 하소서
무지하고 무기력해서 헛된 우상들을 허용하지 않게 하시고
전심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순종하는 인생 되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 안에서 바로 잡게 하소서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세상의 풍요를 따를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지켜 행하는 믿음의 결단을 하게 하소서
죄악에 빠진 우리의 영혼을 일으키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찬양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만을 바라보는 삶을 살게 하소서
우리의 가정을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켜내는
말씀의 능력을 부어주소서
■ 나라를 위한 기도
이 나라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때
하나님이 다스리시고 통치하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우상을 섬기고 죄악을 행하며 살아가는 이 땅을
하나님의 거룩의 능력으로 씻어주소서
악해져만 가는 이 시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로 세우소서
죄악의 어떠한 흔적이나 그림자도 남겨두지 않게 하시고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이들을
이 나라의 거룩의 회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소서
모든 영역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세워져서
오직 하나님만 이 땅의 주인 되소서
■ 열방를 위한 기도
열방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온 땅에 주인되신 주님이 다스려 주옵소서
열방을 향한 기도의 문이 열리게 하소서
온 땅을 덮고 있는 영적 문란함을 용서하시고
이들이 주님께 돌아와 회개하게 하소서
열방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소서. 세상 속에 누릴 것 없지만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열방을 향해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예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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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과격한 개혁, 자비심 없는 심판 도구
본문 : 열왕기하 10 : 12-27
12 예후가 일어나서 사마리아로 가더니 도중에 목자가 양털 깎는 집에 이르러
13 예후가 유다의 왕 아하시야의 형제들을 만나 묻되 너희는 누구냐 하니
대답하되 우리는 아하시야의 형제라 이제 왕자들과 태후의 아들들에게
문안하러 내려가노라 하는지라
14 이르되 사로잡으라 하매 곧 사로잡아 목자가 양털 깎는 집 웅덩이 곁에서 죽이니
사십이 명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15 예후가 거기에서 떠나가다가 자기를 맞이하러 오는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난지라
그의 안부를 묻고 그에게 이르되 내 마음이 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 네 마음도 진실하냐 하니
여호나답이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이르되 그러면 나와 손을 잡자
손을 잡으니 예후가 끌어 병거에 올리며
16 이르되 나와 함께 가서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라 하고 이에 자기 병거에 태우고
17 사마리아에 이르러 거기에 남아 있는 바 아합에게 속한 자들을 죽여 진멸하였으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이르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18 예후가 뭇 백성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아합은 바알을 조금 섬겼으나 예후는 많이 섬기리라
19 그러므로 내가 이제 큰 제사를 바알에게 드리고자 하노니 바알의 모든 선지자와
모든 섬기는 자와 모든 제사장들을 한 사람도 빠뜨리지 말고 불러 내게로 나아오게 하라
모든 오지 아니하는 자는 살려 두지 아니하리라 하니
이는 예후가 바알 섬기는 자를 멸하려 하여 계책을 씀이라
20 예후가 바알을 위하는 대회를 거룩히 열라 하매 드디어 공포되었더라
21 예후가 온 이스라엘에 사람을 두루 보냈더니 바알을 섬기는 모든 사람이
하나도 빠진 자가 없이 다 이르렀고 무리가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매
바알의 신당 이쪽부터 저쪽까지 가득하였더라
22 예후가 예복 맡은 자에게 이르되 예복을 내다가 바알을 섬기는 모든 자에게 주라 하매
그들에게로 예복을 가져온지라
23 예후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과 더불어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서 바알을 섬기는 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살펴보아 바알을 섬기는 자들만 여기 있게 하고
여호와의 종은 하나도 여기 너희 중에 있지 못하게 하라 하고
24 무리가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려고 들어간 때에 예후가 팔십 명을 밖에 두며 이르되
내가 너희 손에 넘겨 주는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도망하게 하는 자는
자기의 생명으로 그 사람의 생명을 대신하리라 하니라
25 번제 드리기를 다하매 예후가 호위병과 지휘관들에게 이르되
들어가서 한 사람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 죽이라 하매
호위병과 지휘관들이 칼로 그들을 죽여 밖에 던지고
26 바알의 신당 있는 성으로 가서 바알의 신당에서 목상들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27 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신당을 헐어서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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