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등불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등록일 | 2024-07-15
■ 우리를 위한 기도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만 섬기길 소망하는 열정의 마음이 엇나가
다른 것을 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게 하소서
누군가의 생명을 빼앗는 말과 행동이 아닌
우리의 말과 행동이 누군가를 살리는 말과 행동이 되게 하소서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시고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회복되게 하소서
생명이 끊어지고 삶이 무너진 것과 같은 고통 가운데 있는 자들이
반드시 이루어주시겠다 약속하신 그 언약의 말씀만을 붙들게 하소서
우리 삶 가운데 생명의 은혜가 넘쳐나게 하소서
우리를 위해 칠천 명의 병사를 준비하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의 우리의 능력이 되고 소망이 되게 하소서
■ 나라를 위한 기도
화평을 뛰어넘어 말씀으로 살아가는 샬롬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이 나라가 나아가는 한걸음 한걸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악을 행하는 나라가 아니라 우상을 끊고
말씀만 붙들고 나아가는 나라 되게 하소서
삶의 모든 영역이 주님 앞에 온전히 세워지는 나라 되게 하소서
이 나라를 덮고 있는 죄의 그늘이 사라지고
생명의 빛을 이 땅 가운데 환하게 비춰주소서
생명의 역사가 이 나라 이 땅 가운데 가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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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언약의 등불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본문 : 열왕기하 11 : 1-12
1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
2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
3 요아스가 그와 함께 여호와의 성전에 육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4 일곱째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그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에게 여호와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한 후에 왕자를 그들에게 보이고
5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가 행할 것이 이러하니 안식일에 들어온 너희 중 삼분의 일은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6 삼분의 일은 수르 문에 있고 삼분의 일은 호위대 뒤에 있는 문에 있어서 이와 같이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7 안식일에 나가는 너희 중 두 대는 여호와의 성전을 주의하여 지켜 왕을 호위하되
8 너희는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며 너희 대열을 침범하는 모든 자는 죽이고
왕이 출입할 때에 시위할지니라 하니
9 백부장들이 이에 제사장 여호야다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여 각기 관할하는 바
안식일에 들어오는 자와 안식일에 나가는 자를 거느리고 제사장 여호야다에게 나아오매
10 제사장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다윗 왕의 창과 방패를 백부장들에게 주니
11 호위병이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되 성전 오른쪽에서부터 왼쪽까지
제단과 성전 곁에 서고
12 여호야다가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매
무리가 박수하며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만 섬기길 소망하는 열정의 마음이 엇나가
다른 것을 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게 하소서
누군가의 생명을 빼앗는 말과 행동이 아닌
우리의 말과 행동이 누군가를 살리는 말과 행동이 되게 하소서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시고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회복되게 하소서
생명이 끊어지고 삶이 무너진 것과 같은 고통 가운데 있는 자들이
반드시 이루어주시겠다 약속하신 그 언약의 말씀만을 붙들게 하소서
우리 삶 가운데 생명의 은혜가 넘쳐나게 하소서
우리를 위해 칠천 명의 병사를 준비하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의 우리의 능력이 되고 소망이 되게 하소서
■ 나라를 위한 기도
화평을 뛰어넘어 말씀으로 살아가는 샬롬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이 나라가 나아가는 한걸음 한걸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악을 행하는 나라가 아니라 우상을 끊고
말씀만 붙들고 나아가는 나라 되게 하소서
삶의 모든 영역이 주님 앞에 온전히 세워지는 나라 되게 하소서
이 나라를 덮고 있는 죄의 그늘이 사라지고
생명의 빛을 이 땅 가운데 환하게 비춰주소서
생명의 역사가 이 나라 이 땅 가운데 가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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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언약의 등불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본문 : 열왕기하 11 : 1-12
1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
2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
3 요아스가 그와 함께 여호와의 성전에 육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4 일곱째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그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에게 여호와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한 후에 왕자를 그들에게 보이고
5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가 행할 것이 이러하니 안식일에 들어온 너희 중 삼분의 일은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6 삼분의 일은 수르 문에 있고 삼분의 일은 호위대 뒤에 있는 문에 있어서 이와 같이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7 안식일에 나가는 너희 중 두 대는 여호와의 성전을 주의하여 지켜 왕을 호위하되
8 너희는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며 너희 대열을 침범하는 모든 자는 죽이고
왕이 출입할 때에 시위할지니라 하니
9 백부장들이 이에 제사장 여호야다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여 각기 관할하는 바
안식일에 들어오는 자와 안식일에 나가는 자를 거느리고 제사장 여호야다에게 나아오매
10 제사장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다윗 왕의 창과 방패를 백부장들에게 주니
11 호위병이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되 성전 오른쪽에서부터 왼쪽까지
제단과 성전 곁에 서고
12 여호야다가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매
무리가 박수하며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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