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과 언약의 통로가 되는 인생
등록일 | 2024-07-16
■ 우리를 위한 기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알게 하소서
나의 생각과 세상의 지식이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지혜로 말미암아
말씀을 보게 하시고 그대로 행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이로 인하여 우리의 삶의 기준과 우선순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어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세상을 향해 말씀의 통로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라나는 세대가 되게 하소서
이를 위하여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 알기에 힘쓸 때
다음세대에 세상의 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교사가 되게 하소서
다음세대가 어떠한 곳에 있든지
말씀으로 이끌어주는 교사를 만나게 하시고
이로 인하여 하나님의 말씀 없이는 살 수 없는 세대가 되게 하소서
이 세대를 통하여 하나님의 복음이 열방 가운데 선포되게 하소서
■ 성도와 나라를 위한 기도
말씀이 기준되고 하나님이 우선되는 나라의 지도자들이 세워져
말씀으로 이 나라가 바로 서게 하소서
성경을 아는 지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살아내는 우리가 되어
삶으로 복음을 선포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육체의 질병과 관계의 상함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말씀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우리의 앞길에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기억하며
말씀에 순종할 때 보여주시는 길을
담대히 걸어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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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하나님 말씀과 언약의 통로가 되는 인생
본문 : 열왕기하 11 : 13-21
13 달랴가 호위병과 백성의 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백성에게 이르러
14 매 왕이 규례대로 단 위에 섰고 장관들과 나팔수가 왕의 곁에 모셔 섰으며
온 백성이 즐거워하여 나팔을 부는지라 아달랴가 옷을 찢으며 외치되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하매
15 사장 여호야다가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를 대열 밖으로 몰아내라 그를 따르는 자는 모두 칼로 죽이라 하니
제사장의 이 말은 여호와의 성전에서는 그를 죽이지 말라 함이라
16 이에 그의 길을 열어 주매 그가 왕궁의 말이 다니는 길로 가다가 거기서 죽임을 당하였더라
17 호야다가 왕과 백성에게 여호와와 언약을 맺어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세우게 하매
18 백성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허물고 그 제단들과 우상들을 철저히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
제사장이 관리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을 수직하게 하고
19 백부장들과 가리 사람과 호위병과 온 백성을 거느리고 왕을 인도하여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려와 호위병의 문 길을 통하여 왕궁에 이르매 그가 왕의 왕좌에 앉으니
20 백성이 즐거워하고 온 성이 평온하더라 아달랴를 무리가 왕궁에서 칼로 죽였더라
21 요아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칠 세였더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알게 하소서
나의 생각과 세상의 지식이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지혜로 말미암아
말씀을 보게 하시고 그대로 행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이로 인하여 우리의 삶의 기준과 우선순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어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세상을 향해 말씀의 통로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라나는 세대가 되게 하소서
이를 위하여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 알기에 힘쓸 때
다음세대에 세상의 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교사가 되게 하소서
다음세대가 어떠한 곳에 있든지
말씀으로 이끌어주는 교사를 만나게 하시고
이로 인하여 하나님의 말씀 없이는 살 수 없는 세대가 되게 하소서
이 세대를 통하여 하나님의 복음이 열방 가운데 선포되게 하소서
■ 성도와 나라를 위한 기도
말씀이 기준되고 하나님이 우선되는 나라의 지도자들이 세워져
말씀으로 이 나라가 바로 서게 하소서
성경을 아는 지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살아내는 우리가 되어
삶으로 복음을 선포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육체의 질병과 관계의 상함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말씀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우리의 앞길에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기억하며
말씀에 순종할 때 보여주시는 길을
담대히 걸어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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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하나님 말씀과 언약의 통로가 되는 인생
본문 : 열왕기하 11 : 13-21
13 달랴가 호위병과 백성의 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백성에게 이르러
14 매 왕이 규례대로 단 위에 섰고 장관들과 나팔수가 왕의 곁에 모셔 섰으며
온 백성이 즐거워하여 나팔을 부는지라 아달랴가 옷을 찢으며 외치되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하매
15 사장 여호야다가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를 대열 밖으로 몰아내라 그를 따르는 자는 모두 칼로 죽이라 하니
제사장의 이 말은 여호와의 성전에서는 그를 죽이지 말라 함이라
16 이에 그의 길을 열어 주매 그가 왕궁의 말이 다니는 길로 가다가 거기서 죽임을 당하였더라
17 호야다가 왕과 백성에게 여호와와 언약을 맺어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세우게 하매
18 백성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허물고 그 제단들과 우상들을 철저히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
제사장이 관리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을 수직하게 하고
19 백부장들과 가리 사람과 호위병과 온 백성을 거느리고 왕을 인도하여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려와 호위병의 문 길을 통하여 왕궁에 이르매 그가 왕의 왕좌에 앉으니
20 백성이 즐거워하고 온 성이 평온하더라 아달랴를 무리가 왕궁에서 칼로 죽였더라
21 요아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칠 세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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