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반도 중보기도] 깨닫고 회개하다 > 새벽기도회

■ 우리를 위한 기도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시며 절대주이십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우리의 구원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성령께서는 이를 깨닫게 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이 고백과 함께 주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결단을 통하여

새로운 시대를 이루어가도록 중보자가 되게 하소서

다음세대에게 거룩한 유업을 물려줄 수 있도록

우리를 기도하게 하시고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 삶에 영적인 재정비가 일어나게 하시고 믿음의 고백이

회복되게 하시며 믿음의 삶이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시대를 둘러싼 사특한 세력을 이용하는

사단의 무리를 무너뜨려 주소서

이 나라와 이 백성의 악한 모습들이 답습되지 않도록

긍휼히 여겨주실 뿐 아니라 끊어주시고 새롭게 하소서

주의 백성이 헛된 것을 붙잡게 현혹한 모든 물질세력 물리치시고

절대자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자녀세대에 큰 부흥을 이루어주실 것을 축복하게 하시고

자녀들을 온전히 지키셔서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 우리와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

복음을 모르고 정체성을 혼란스럽게 하는

모든 세력들 불쌍히 여기소서

사단의 전략에 이용당하는 모든 정치인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우리를 미혹하고 모든 정책과 입법 내용을 파고드는

모든 악의 세력은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파하소서

주님의 자비가 이 시대에 역사하고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중보로 나아가게 하소서

이 시대가 회개하게 하시고 절대자 하나님께로 돌이켜

이 시대에 성령의 임재를 다시 소망하게 하소서

이 나라와 이스라엘 땅 가운데 부으시고 회복시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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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깨닫고 회개하다

본문 : 느헤미야 9 : 1-3

1 그 달 이십사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서 금식하면서, 굵은 베 옷을 입고, 먼지를 뒤집어썼다.

2 이스라엘 자손은 모든 이방 사람과 관계를 끊었다. 그들은 제자리에 선 채로 자신들의 허물과 조상의 죄를

자백하였다.

3 모두들 제자리에서 일어나서, 낮의 사분의 일은 주 하나님의 율법책을 읽고, 또 낮의 사분의 일은 자기들의

죄를 자백하고, 주 하나님께 경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