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언약궤
등록일 | 2024-04-15
■ 우리를 위한 기도
주님께서 우리 안에 임하여 주소서. 이미 임하고 계신 성령님과
예수 이름이 우리 안에서 충만하길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주인이 되어 주소서. 솔로몬 성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지성소, 하나님의 임재였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의 성전 되어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사람들 되게 하소서. 주님의 임재로
충만하게 하셔서 우리 삶의 모든 영역 가운데 주인이 되어 주소서
가정과, 학교와, 직장과, 의식주와, 미래와 꿈 등 어떠한 것이든
우리 인생의 유일한 주인 되신 주님의 임재가 임하여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주님만을 예배하는 인생 되게 하소서
■ 나라와 교회를 위한 기도
오직 예수님만이 이 나라의 왕이심을 선포합니다. 이 나라를 주님만이
다스리시고 통치하셔서 초대교회 성도들이 스데반의 죽음을 통하여
예루살렘 떠나 각 지역으로 흩어졌으나 숨고 피해야 할 사도들
주의 제자, 성도들이 오히려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아갔던 그 모습이 우리의 모습들 되게 하소서. 교회는 핍박과
고난이 있을 때 더욱 강해지고 성장하는 것을 말씀을 통해 보았던 것처럼
복음으로, 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어려울수록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순전한 주의 백성들이 일어나게 하시고 교회가 먼저 회개하고
주님께 돌이켜 말씀으로 살아나고 깨어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무릎꿇고 기도함으로 다시 일어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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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하나님의 언약궤
본문 : 열왕기상 6 : 14-38
14 솔로몬이 성전 건축하기를 마치고
15 백향목 널판으로 성전의 안벽 곧 성전 마루에서 천장까지의 벽에 입히고 또 잣나무 널판으로
성전 마루를 놓고
16 또 성전 뒤쪽에서부터 이십 규빗 되는 곳에 마루에서 천장까지 백향목 널판으로 가로막아
성전의 내소 곧 지성소를 만들었으며
17 내소 앞에 있는 외소 곧 성소의 길이가 사십 규빗이며
18 성전 안에 입힌 백향목에는 박과 핀 꽃을 아로새겼고 모두 백향목이라 돌이 보이지 아니하며
19 여호와의 언약궤를 두기 위하여 성전 안에 내소를 마련하였는데
20 그 내소의 안은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이십 규빗이라 정금으로 입혔고
백향목 제단에도 입혔더라
21 솔로몬이 정금으로 외소 안에 입히고 내소 앞에 금사슬로 건너지르고 내소를 금으로 입히고
22 온 성전을 금으로 입히기를 마치고 내소에 속한 제단의 전부를 금으로 입혔더라
23 내소 안에 감람나무로 두 그룹을 만들었는데 그 높이가 각각 십 규빗이라
24 한 그룹의 이쪽 날개도 다섯 규빗이요 저쪽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이쪽 날개 끝으로부터
저쪽 날개 끝까지 십 규빗이며
25 다른 그룹도 십 규빗이니 그 두 그룹은 같은 크기와 같은 모양이요
26 이 그룹의 높이가 십 규빗이요 저 그룹도 같았더라
27 솔로몬이 내소 가운데에 그룹을 두었으니 그룹들의 날개가 퍼져 있는데 이쪽 그룹의 날개는
이쪽 벽에 닿았고 저쪽 그룹의 날개는 저쪽 벽에 닿았으며 두 날개는 성전의 중앙에서 서로 닿았더라
28 그가 금으로 그룹을 입혔더라
29 내 외소 사방 벽에는 모두 그룹들과 종려와 핀 꽃 형상을 아로새겼고
30 내외 성전 마루에는 금으로 입혔으며
31 내소에 들어가는 곳에는 감람나무로 문을 만들었는데 그 문인방과 문설주는 벽의 오분의 일이요
32 감람나무로 만든 그 두 문짝에 그룹과 종려와 핀 꽃을 아로새기고 금으로 입히되 곧 그룹들과
종려에 금으로 입혔더라
33 또 외소의 문을 위하여 감람나무로 문설주를 만들었으니 곧 벽의 사분의 일이며
34 그 두 문짝은 잣나무라 이쪽 문짝도 두 짝으로 접게 되었고 저쪽 문짝도 두 짝으로 접게 되었으며
35 그 문짝에 그룹들과 종려와 핀 꽃을 아로새기고 금으로 입히되 그 새긴 데에 맞게 하였고
36 또 다듬은 돌 세 켜와 백향목 두꺼운 판자 한 켜로 둘러 안뜰을 만들었더라
37 넷째 해 시브월에 여호와의 성전 기초를 쌓았고
38 열한째 해 불월 곧 여덟째 달에 그 설계와 식양대로 성전 건축이 다 끝났으니 솔로몬이
칠 년 동안 성전을 건축하였더라
주님께서 우리 안에 임하여 주소서. 이미 임하고 계신 성령님과
예수 이름이 우리 안에서 충만하길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주인이 되어 주소서. 솔로몬 성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지성소, 하나님의 임재였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의 성전 되어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사람들 되게 하소서. 주님의 임재로
충만하게 하셔서 우리 삶의 모든 영역 가운데 주인이 되어 주소서
가정과, 학교와, 직장과, 의식주와, 미래와 꿈 등 어떠한 것이든
우리 인생의 유일한 주인 되신 주님의 임재가 임하여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주님만을 예배하는 인생 되게 하소서
■ 나라와 교회를 위한 기도
오직 예수님만이 이 나라의 왕이심을 선포합니다. 이 나라를 주님만이
다스리시고 통치하셔서 초대교회 성도들이 스데반의 죽음을 통하여
예루살렘 떠나 각 지역으로 흩어졌으나 숨고 피해야 할 사도들
주의 제자, 성도들이 오히려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아갔던 그 모습이 우리의 모습들 되게 하소서. 교회는 핍박과
고난이 있을 때 더욱 강해지고 성장하는 것을 말씀을 통해 보았던 것처럼
복음으로, 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어려울수록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순전한 주의 백성들이 일어나게 하시고 교회가 먼저 회개하고
주님께 돌이켜 말씀으로 살아나고 깨어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무릎꿇고 기도함으로 다시 일어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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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하나님의 언약궤
본문 : 열왕기상 6 : 14-38
14 솔로몬이 성전 건축하기를 마치고
15 백향목 널판으로 성전의 안벽 곧 성전 마루에서 천장까지의 벽에 입히고 또 잣나무 널판으로
성전 마루를 놓고
16 또 성전 뒤쪽에서부터 이십 규빗 되는 곳에 마루에서 천장까지 백향목 널판으로 가로막아
성전의 내소 곧 지성소를 만들었으며
17 내소 앞에 있는 외소 곧 성소의 길이가 사십 규빗이며
18 성전 안에 입힌 백향목에는 박과 핀 꽃을 아로새겼고 모두 백향목이라 돌이 보이지 아니하며
19 여호와의 언약궤를 두기 위하여 성전 안에 내소를 마련하였는데
20 그 내소의 안은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이십 규빗이라 정금으로 입혔고
백향목 제단에도 입혔더라
21 솔로몬이 정금으로 외소 안에 입히고 내소 앞에 금사슬로 건너지르고 내소를 금으로 입히고
22 온 성전을 금으로 입히기를 마치고 내소에 속한 제단의 전부를 금으로 입혔더라
23 내소 안에 감람나무로 두 그룹을 만들었는데 그 높이가 각각 십 규빗이라
24 한 그룹의 이쪽 날개도 다섯 규빗이요 저쪽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이쪽 날개 끝으로부터
저쪽 날개 끝까지 십 규빗이며
25 다른 그룹도 십 규빗이니 그 두 그룹은 같은 크기와 같은 모양이요
26 이 그룹의 높이가 십 규빗이요 저 그룹도 같았더라
27 솔로몬이 내소 가운데에 그룹을 두었으니 그룹들의 날개가 퍼져 있는데 이쪽 그룹의 날개는
이쪽 벽에 닿았고 저쪽 그룹의 날개는 저쪽 벽에 닿았으며 두 날개는 성전의 중앙에서 서로 닿았더라
28 그가 금으로 그룹을 입혔더라
29 내 외소 사방 벽에는 모두 그룹들과 종려와 핀 꽃 형상을 아로새겼고
30 내외 성전 마루에는 금으로 입혔으며
31 내소에 들어가는 곳에는 감람나무로 문을 만들었는데 그 문인방과 문설주는 벽의 오분의 일이요
32 감람나무로 만든 그 두 문짝에 그룹과 종려와 핀 꽃을 아로새기고 금으로 입히되 곧 그룹들과
종려에 금으로 입혔더라
33 또 외소의 문을 위하여 감람나무로 문설주를 만들었으니 곧 벽의 사분의 일이며
34 그 두 문짝은 잣나무라 이쪽 문짝도 두 짝으로 접게 되었고 저쪽 문짝도 두 짝으로 접게 되었으며
35 그 문짝에 그룹들과 종려와 핀 꽃을 아로새기고 금으로 입히되 그 새긴 데에 맞게 하였고
36 또 다듬은 돌 세 켜와 백향목 두꺼운 판자 한 켜로 둘러 안뜰을 만들었더라
37 넷째 해 시브월에 여호와의 성전 기초를 쌓았고
38 열한째 해 불월 곧 여덟째 달에 그 설계와 식양대로 성전 건축이 다 끝났으니 솔로몬이
칠 년 동안 성전을 건축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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