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고난주간] 새 언약
등록일 | 2024-03-30
■ 우리를 위한 기도
우리의 눈을 열어 하나님의 새 언약을 바라보는 눈을 허락하소서
새 언약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변화되어 복음을 전하던
제자들처럼 우리 인생의 눈을 열어 부활 생명의 예수님을 보게 하시고
믿음으로 강하게 무장시켜서 다른 이들을 중보하는 중보자로 세우소서
온 민족과 열방을 향해 전심을 다해 중보하는 믿음의 사람 되게 하시고
우리 기도를 통해 다음세대에 평화와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 삶의 영역을 통해 어떠한 고난과 아픔의 문제이든지
해결해주실 주님의 새 역사를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 삶에서 묶여 있는 모든 생명이 아닌 것들이 소멸되게 하시고
부활 생명으로 거듭날 뿐만 아니라 우리 인생을 하나님 나라로
견인해나가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우리 가운데 부어주소서
우리를 욱여싸는 모든 상황으로부터 빠져나와 하나님 나라를 보는
큰 눈을 허락하여 주시고 인류 구원의 역사를 꿈꾸게 하소서
모든 민족을 가슴에 품는 예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 되게 하소서
새 언약을 나타내는 공동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용기와 믿음을 가지고 삶의 한계를 뚫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달려나가는 우리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시선이 우리 안에 묶어두는 것이 아니라 눈을 들어
주님의 새 언약을 바라볼 수 있게 하시고 새 언약을 이루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하신 능력을 의지하게 하소서
모든 열방과 민족에게 부활 생명의 능력이 나타날 것을 믿게 하시고
예수와 완전히 하나되어 날마다 넉넉히 이겨내는 우리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열방을 향한 주님의 시선을 함께 볼 수 있는
주님과 합한 자들 되게 하시고 중보하고 기도함으로
겸손히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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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새 언약
본문 : 예레미야 31 : 31-33, 고린도전서 11 : 23-26
예레미야 31 : 31-33
31 "그 때가 오면,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유다 가문에 새 언약을 세우겠다. 나 주의 말이다.
32 이것은 내가 그들의 조상의 손을 붙잡고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던 때에 세운 언약과는
다른 것이다.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은 나의 언약을 깨뜨려 버렸다. 나 주의 말이다.
33 그러나 그 시절이 지난 뒤에,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언약을 세울 것이니, 나는 나의 율법을
그들의 가슴 속에 넣어 주며, 그들의 마음 판에 새겨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고린도전서 11 : 23-26
23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것은 주님으로부터 전해 받은 것입니다.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빵을 들어서
24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여라."
25 식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시고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다.
너희가 마실 때마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여라."
26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을 열어 하나님의 새 언약을 바라보는 눈을 허락하소서
새 언약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변화되어 복음을 전하던
제자들처럼 우리 인생의 눈을 열어 부활 생명의 예수님을 보게 하시고
믿음으로 강하게 무장시켜서 다른 이들을 중보하는 중보자로 세우소서
온 민족과 열방을 향해 전심을 다해 중보하는 믿음의 사람 되게 하시고
우리 기도를 통해 다음세대에 평화와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 삶의 영역을 통해 어떠한 고난과 아픔의 문제이든지
해결해주실 주님의 새 역사를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 삶에서 묶여 있는 모든 생명이 아닌 것들이 소멸되게 하시고
부활 생명으로 거듭날 뿐만 아니라 우리 인생을 하나님 나라로
견인해나가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우리 가운데 부어주소서
우리를 욱여싸는 모든 상황으로부터 빠져나와 하나님 나라를 보는
큰 눈을 허락하여 주시고 인류 구원의 역사를 꿈꾸게 하소서
모든 민족을 가슴에 품는 예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 되게 하소서
새 언약을 나타내는 공동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용기와 믿음을 가지고 삶의 한계를 뚫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달려나가는 우리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시선이 우리 안에 묶어두는 것이 아니라 눈을 들어
주님의 새 언약을 바라볼 수 있게 하시고 새 언약을 이루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하신 능력을 의지하게 하소서
모든 열방과 민족에게 부활 생명의 능력이 나타날 것을 믿게 하시고
예수와 완전히 하나되어 날마다 넉넉히 이겨내는 우리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열방을 향한 주님의 시선을 함께 볼 수 있는
주님과 합한 자들 되게 하시고 중보하고 기도함으로
겸손히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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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새 언약
본문 : 예레미야 31 : 31-33, 고린도전서 11 : 23-26
예레미야 31 : 31-33
31 "그 때가 오면,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유다 가문에 새 언약을 세우겠다. 나 주의 말이다.
32 이것은 내가 그들의 조상의 손을 붙잡고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던 때에 세운 언약과는
다른 것이다.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은 나의 언약을 깨뜨려 버렸다. 나 주의 말이다.
33 그러나 그 시절이 지난 뒤에,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언약을 세울 것이니, 나는 나의 율법을
그들의 가슴 속에 넣어 주며, 그들의 마음 판에 새겨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고린도전서 11 : 23-26
23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것은 주님으로부터 전해 받은 것입니다.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빵을 들어서
24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여라."
25 식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시고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다.
너희가 마실 때마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여라."
26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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