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헌신 새벽예배 '하나님의 시간에 이룬다'
등록일 | 2024-02-01
■ 우리를 위한 기도
우리 가운데 인내의 시간을 통하여 이루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지혜의 눈을 열어 주소서
지금 현실의 상황 속에서 가야할 방향을 알 수 없지만
포기하지 않고 믿음을 붙잡으며 기도하는 간절한 심령을 바라보시고
우리의 인내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는 영적인 존재로 거듭나게 하시며
반드시 이루실 하나님의 영광의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게 하소서
■ 우리와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죽은 생명을 살리시는 능력의 주님께서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부활이요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붙들고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영광이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완전한 영광으로
드러내실 것임을 믿게 하시고
모든 한계의 상황을 어떻게 열어가시는지 바라보게 하소서
기도를 통해 교회의 젊은세대가 부흥하는 것을 함께 바라보게 하소서
교회 가운데 믿음의 증거들이 불일듯이 일어나게 하시고
이 시대를 살리는 기도의 열매들이 드러나게 하소서
============================================================
주제 : 하나님의 시간에 이룬다
본문 : 열왕기하 4 : 32-37
32 엘리사가 집 안에 들어가서 보니, 그 아이는 죽어 있었고, 그 죽은 아이는 엘리사가 눕던 침대 위에
뉘어 있었다
33 엘리사는 방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았다. 방 안에는 엘리사와 그 죽은 아이 둘뿐이었다
엘리사는 주님께 기도를 드린 다음에
34 침대 위로 올라가서, 그 아이 위에 몸을 포개어 엎드렸다. 자기 입을 그 아이의 입 위에 두고
자기 눈을 그 아이의 눈 위에 두고, 자기의 손을 그 아이의 손 위에 놓고, 그 아이 위에 엎드리니
아, 아이의 몸이 따뜻해지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35 엘리사가 잠시 내려앉았다가, 집 안 이곳 저곳을 한 번 거닌 뒤에 다시 올라가서
그 아이의 몸 위에 몸을 포개어 엎드리니, 마침내 그 아이가 일곱 번이나 재채기를 한 다음에
눈을 떴다
36 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서, 수넴 여인을 불러오게 하였다. 게하시가 그 여인을 불렀다
그 여인이 들어오니, 엘리사가 그 여인에게 아들을 데리고 가라고 하였다
37 그 여인은 들어와서, 예언자의 발에 얼굴을 대고, 땅에 엎드려 큰 절을 하고, 아들을 데리고 나갔다
우리 가운데 인내의 시간을 통하여 이루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지혜의 눈을 열어 주소서
지금 현실의 상황 속에서 가야할 방향을 알 수 없지만
포기하지 않고 믿음을 붙잡으며 기도하는 간절한 심령을 바라보시고
우리의 인내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는 영적인 존재로 거듭나게 하시며
반드시 이루실 하나님의 영광의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게 하소서
■ 우리와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죽은 생명을 살리시는 능력의 주님께서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부활이요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붙들고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영광이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완전한 영광으로
드러내실 것임을 믿게 하시고
모든 한계의 상황을 어떻게 열어가시는지 바라보게 하소서
기도를 통해 교회의 젊은세대가 부흥하는 것을 함께 바라보게 하소서
교회 가운데 믿음의 증거들이 불일듯이 일어나게 하시고
이 시대를 살리는 기도의 열매들이 드러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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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하나님의 시간에 이룬다
본문 : 열왕기하 4 : 32-37
32 엘리사가 집 안에 들어가서 보니, 그 아이는 죽어 있었고, 그 죽은 아이는 엘리사가 눕던 침대 위에
뉘어 있었다
33 엘리사는 방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았다. 방 안에는 엘리사와 그 죽은 아이 둘뿐이었다
엘리사는 주님께 기도를 드린 다음에
34 침대 위로 올라가서, 그 아이 위에 몸을 포개어 엎드렸다. 자기 입을 그 아이의 입 위에 두고
자기 눈을 그 아이의 눈 위에 두고, 자기의 손을 그 아이의 손 위에 놓고, 그 아이 위에 엎드리니
아, 아이의 몸이 따뜻해지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35 엘리사가 잠시 내려앉았다가, 집 안 이곳 저곳을 한 번 거닌 뒤에 다시 올라가서
그 아이의 몸 위에 몸을 포개어 엎드리니, 마침내 그 아이가 일곱 번이나 재채기를 한 다음에
눈을 떴다
36 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서, 수넴 여인을 불러오게 하였다. 게하시가 그 여인을 불렀다
그 여인이 들어오니, 엘리사가 그 여인에게 아들을 데리고 가라고 하였다
37 그 여인은 들어와서, 예언자의 발에 얼굴을 대고, 땅에 엎드려 큰 절을 하고, 아들을 데리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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