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근거한 결정, 공동체의 화합과 평안
등록일 | 2023-07-27
■ 우리를 위한 기도
주님이 하신 일들, 나타내신 일들을 통해
우리의 생각과 마음, 지경을 키우시고 넓혀 주소서
주님을 찬양할 때 다윗의 장막이 회복되게 하소서
내 삶에 실존하는 문제들이 절망스럽고 힘들지만
주님의 약속하신대로 구원의 이름, 능력의 이름으로 다 온전하게 하소서
구원의 이름이 공동체를 통해 더 강하게 나타내소서
■ 교회를 위한 기도
구원받기 원하는 자들이 다윗의 장막에 들어와 다 구원받게 하소서
사랑의 영광을 누리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없게 하소서
막막한 세대에 하나님이 세우신, 회복하신 교회공동체가
어떻게 행해야 할지 지혜를 주시고, 영광을 나타내소서
구원의 길을 여시고 주님의 영광이 나타내게 하소서
회복하신 교회공동체, 모두에게 부으시는 성령을 사모하며 오는
모든 자녀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소서. 이적과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주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소서. 모든 자녀들에게 임하소서
다 치유되어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로 충만하게 하소서
우리의 남편이, 사랑하는 자녀들이 서로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는
가족들에게 주님의 구원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소서
주님의 살아계신 기적과 표적을 경험하게 하소서
주님을 향한 믿음을 주소서
우리의 가족의 구원들이 불처럼 일어나고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이 땅의 무너진 모든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게 하소서
내 의지로 담대해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담대함이 있게 하소서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이루어질 때까지 담대하게 하소서
주님의 약속을 믿는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님의 몸된 교회가 되게 하소서
교회가 품고 기도하는 모든 기도에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소서
■ 교육계를 위한 기도
자녀들을 교육하는 교육의 현장이 훈육과 훈계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인격이라는 모든 것이 무너진 교육계를 회복시켜 주소서
교사들이 교사의 부르심의 소명이 회복되게 하소서
부모들이 교권을 존중하는 질서가 회복되게 하소서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계를 다스려 주소서
교사, 학부모, 자녀들, 교육의 시스템, 교육의 목표와 방향들,
무책임한 인격을 조장하는 세력들, 거짓 논리들이 다 소멸되게 하소서
자녀들의 미래를 위한 진리가 교육되게 하소서
교회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어떻게 책임져야 할지 알게 하시고
지혜와 명철, 말씀의 권위를 더하여 주시고
자녀들을 향해 함께 헌신하여 돌보게 하소서
무책임한 진리가 자녀들에게 물들지 않게 하소서
참된 소명감을 갖는 진리를 부어주소서
자녀들의 미래가 흥정의 대상이 되지 않게 하소서
이 교육계의 참된 진리의 사람들을 세워 주소서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다음세대에게도 있음을 믿습니다.
거룩한 영광으로 회복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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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말씀에 근거한 결정, 공동체의 화합과 평안
본문 : 사도행전 15 : 12-29
12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듣더니
13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14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15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된 바
16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19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
22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들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결정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23 그 편에 편지를 부쳐 이르되 사도와 장로 된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24 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 하기로
25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노라
26 (25절에 포함)
27 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그들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
28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29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주님이 하신 일들, 나타내신 일들을 통해
우리의 생각과 마음, 지경을 키우시고 넓혀 주소서
주님을 찬양할 때 다윗의 장막이 회복되게 하소서
내 삶에 실존하는 문제들이 절망스럽고 힘들지만
주님의 약속하신대로 구원의 이름, 능력의 이름으로 다 온전하게 하소서
구원의 이름이 공동체를 통해 더 강하게 나타내소서
■ 교회를 위한 기도
구원받기 원하는 자들이 다윗의 장막에 들어와 다 구원받게 하소서
사랑의 영광을 누리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없게 하소서
막막한 세대에 하나님이 세우신, 회복하신 교회공동체가
어떻게 행해야 할지 지혜를 주시고, 영광을 나타내소서
구원의 길을 여시고 주님의 영광이 나타내게 하소서
회복하신 교회공동체, 모두에게 부으시는 성령을 사모하며 오는
모든 자녀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소서. 이적과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주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소서. 모든 자녀들에게 임하소서
다 치유되어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로 충만하게 하소서
우리의 남편이, 사랑하는 자녀들이 서로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는
가족들에게 주님의 구원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소서
주님의 살아계신 기적과 표적을 경험하게 하소서
주님을 향한 믿음을 주소서
우리의 가족의 구원들이 불처럼 일어나고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이 땅의 무너진 모든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게 하소서
내 의지로 담대해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담대함이 있게 하소서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이루어질 때까지 담대하게 하소서
주님의 약속을 믿는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님의 몸된 교회가 되게 하소서
교회가 품고 기도하는 모든 기도에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소서
■ 교육계를 위한 기도
자녀들을 교육하는 교육의 현장이 훈육과 훈계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인격이라는 모든 것이 무너진 교육계를 회복시켜 주소서
교사들이 교사의 부르심의 소명이 회복되게 하소서
부모들이 교권을 존중하는 질서가 회복되게 하소서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계를 다스려 주소서
교사, 학부모, 자녀들, 교육의 시스템, 교육의 목표와 방향들,
무책임한 인격을 조장하는 세력들, 거짓 논리들이 다 소멸되게 하소서
자녀들의 미래를 위한 진리가 교육되게 하소서
교회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어떻게 책임져야 할지 알게 하시고
지혜와 명철, 말씀의 권위를 더하여 주시고
자녀들을 향해 함께 헌신하여 돌보게 하소서
무책임한 진리가 자녀들에게 물들지 않게 하소서
참된 소명감을 갖는 진리를 부어주소서
자녀들의 미래가 흥정의 대상이 되지 않게 하소서
이 교육계의 참된 진리의 사람들을 세워 주소서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다음세대에게도 있음을 믿습니다.
거룩한 영광으로 회복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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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말씀에 근거한 결정, 공동체의 화합과 평안
본문 : 사도행전 15 : 12-29
12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듣더니
13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14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15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된 바
16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19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
22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들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결정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23 그 편에 편지를 부쳐 이르되 사도와 장로 된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24 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 하기로
25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노라
26 (25절에 포함)
27 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그들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
28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29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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