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과 증오가 야기한 가문의 비극
등록일 | 2023-05-02
■ 우리를 위한 기도
변하지 않는 사랑, 헤세드의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감정과 상황에 따라 변하는 변덕스러운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사랑하는 주님의 성품을 덧입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이 어려움의 때를
돌파해 나아가게 하소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사랑
마음에 미움과 죄의 영역을 싸워 이길 수 있는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또한 주의 사랑을 가지고 한 영혼을 진실되게 사랑하며 품고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주의 사랑을 가지고 기도하며 사랑으로 품게 하소서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그 사랑을 완성하신 것처럼
우리도 주의 사랑을 가지고 그 사랑을 진심으로 전하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은 사랑을 믿습니다
그 사랑을 소유한 자가 되게 하소서. 사랑을 흘려보내는 자로 세워 주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 붙들고 기도하며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지도록 기도합니다. 십자가에서 사랑을 쏟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힘입어, 정욕과 탐심을 깨닫고 변덕스러운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사랑하는 주님의 성품을 덧입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그 사랑이 흘러넘쳐서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가지고 한 영혼에게
주의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헤세드의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내 사랑으로 사랑하지 않고
주의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의 교회에 주신 비전대로 모든 영혼을 구원하기 원하는 전도의 열정과
온 세계 열방을 향한 아버지의 열심을 넘치도록 부으셔서,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뤄가는 교회되게 하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주님의 주시는
비전 안에서 한 성령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도록
하나님이 찾으시는 영혼, 한 사람을 귀히 여겨 복음의 길로 인도하게 하소서
그 영혼이 생각나게 하시고 연락하게 하셔서 받은 은혜를 나눌 수 있게 하소서
주님의 온전한 사랑이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고 빛의 길로 인도하심을
전할 수 있는 용기와 주춤거리지 않고 복음의 능력을 의지하여 담대한 마음으로
전하게 하소서. 모든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귀한 역사가
5/13일 웰컴 데이 때 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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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침묵과 증오가 야기한 가문의 비극
본문 : 사무엘하 13 : 15-29
15 그리하고 암논이 그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한지라
암논이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하니
16 다말이 그에게 이르되 옳지 아니하다 나를 쫓아보내는 이 큰 악은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더하다 하되 암논이 그를 듣지 아니하고
17 그가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이 계집을 내게서 이제 내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라 하니
18 암논의 하인이 그를 끌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니라 다말이 채색옷을 입었으니
19 다말이 재를 자기의 머리에 덮어쓰고 그의 채색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 가서
크게 울부짖으니라
20 그의 오라버니 압살롬이 그에게 이르되 네 오라버니 암논이 너와 함께 있었느냐 그러나 그는
네 오라버니이니 누이야 지금은 잠잠히 있고 이것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라 하니라
이에 다말이 그의 오라버니 압살롬의 집에 있어 처량하게 지내니라
21 다윗 왕이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노하니라
22 압살롬은 암논이 그의 누이 다말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그를 미워하여 암논에 대하여
잘잘못을 압살롬이 말하지 아니하니라
23 만 이 년 후에 에브라임 곁 바알하솔에서 압살롬이 양 털을 깎는 일이 있으매 압살롬이
왕의 모든 아들을 청하고
24 압살롬이 왕께 나아가 말하되 이제 종에게 양 털 깎는 일이 있사오니 청하건대 왕은
신하들을 데리시고 당신의 종과 함께 가사이다 하니
25 왕이 압살롬에게 이르되 아니라 내 아들아 이제 우리가 다 갈 것 없다
네게 누를 끼칠까 하노라 하니라 압살롬이 그에게 간청하였으나 그가 가지 아니하고
그에게 복을 비는지라
26 압살롬이 이르되 그렇게 하지 아니하시려거든 청하건대 내 형 암논이 우리와 함께 가게 하옵소서
왕이 그에게 이르되 그가 너와 함께 갈 것이 무엇이냐 하되
27 압살롬이 간청하매 왕이 암논과 왕의 모든 아들을 그와 함께 그에게 보내니라
28 압살롬이 이미 그의 종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암논의 마음이 술로 즐거워할 때를
자세히 보다가 내가 너희에게 암논을 치라 하거든 그를 죽이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너희는 담대히 용기를 내라 한지라
29 압살롬의 종들이 압살롬의 명령대로 암논에게 행하매 왕의 모든 아들들이 일어나
각기 노새를 타고 도망하니라
변하지 않는 사랑, 헤세드의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감정과 상황에 따라 변하는 변덕스러운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사랑하는 주님의 성품을 덧입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이 어려움의 때를
돌파해 나아가게 하소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사랑
마음에 미움과 죄의 영역을 싸워 이길 수 있는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또한 주의 사랑을 가지고 한 영혼을 진실되게 사랑하며 품고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주의 사랑을 가지고 기도하며 사랑으로 품게 하소서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그 사랑을 완성하신 것처럼
우리도 주의 사랑을 가지고 그 사랑을 진심으로 전하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은 사랑을 믿습니다
그 사랑을 소유한 자가 되게 하소서. 사랑을 흘려보내는 자로 세워 주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 붙들고 기도하며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지도록 기도합니다. 십자가에서 사랑을 쏟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힘입어, 정욕과 탐심을 깨닫고 변덕스러운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사랑하는 주님의 성품을 덧입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그 사랑이 흘러넘쳐서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가지고 한 영혼에게
주의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헤세드의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내 사랑으로 사랑하지 않고
주의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의 교회에 주신 비전대로 모든 영혼을 구원하기 원하는 전도의 열정과
온 세계 열방을 향한 아버지의 열심을 넘치도록 부으셔서,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뤄가는 교회되게 하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주님의 주시는
비전 안에서 한 성령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도록
하나님이 찾으시는 영혼, 한 사람을 귀히 여겨 복음의 길로 인도하게 하소서
그 영혼이 생각나게 하시고 연락하게 하셔서 받은 은혜를 나눌 수 있게 하소서
주님의 온전한 사랑이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고 빛의 길로 인도하심을
전할 수 있는 용기와 주춤거리지 않고 복음의 능력을 의지하여 담대한 마음으로
전하게 하소서. 모든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귀한 역사가
5/13일 웰컴 데이 때 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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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침묵과 증오가 야기한 가문의 비극
본문 : 사무엘하 13 : 15-29
15 그리하고 암논이 그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한지라
암논이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하니
16 다말이 그에게 이르되 옳지 아니하다 나를 쫓아보내는 이 큰 악은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더하다 하되 암논이 그를 듣지 아니하고
17 그가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이 계집을 내게서 이제 내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라 하니
18 암논의 하인이 그를 끌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니라 다말이 채색옷을 입었으니
19 다말이 재를 자기의 머리에 덮어쓰고 그의 채색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 가서
크게 울부짖으니라
20 그의 오라버니 압살롬이 그에게 이르되 네 오라버니 암논이 너와 함께 있었느냐 그러나 그는
네 오라버니이니 누이야 지금은 잠잠히 있고 이것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라 하니라
이에 다말이 그의 오라버니 압살롬의 집에 있어 처량하게 지내니라
21 다윗 왕이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노하니라
22 압살롬은 암논이 그의 누이 다말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그를 미워하여 암논에 대하여
잘잘못을 압살롬이 말하지 아니하니라
23 만 이 년 후에 에브라임 곁 바알하솔에서 압살롬이 양 털을 깎는 일이 있으매 압살롬이
왕의 모든 아들을 청하고
24 압살롬이 왕께 나아가 말하되 이제 종에게 양 털 깎는 일이 있사오니 청하건대 왕은
신하들을 데리시고 당신의 종과 함께 가사이다 하니
25 왕이 압살롬에게 이르되 아니라 내 아들아 이제 우리가 다 갈 것 없다
네게 누를 끼칠까 하노라 하니라 압살롬이 그에게 간청하였으나 그가 가지 아니하고
그에게 복을 비는지라
26 압살롬이 이르되 그렇게 하지 아니하시려거든 청하건대 내 형 암논이 우리와 함께 가게 하옵소서
왕이 그에게 이르되 그가 너와 함께 갈 것이 무엇이냐 하되
27 압살롬이 간청하매 왕이 암논과 왕의 모든 아들을 그와 함께 그에게 보내니라
28 압살롬이 이미 그의 종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암논의 마음이 술로 즐거워할 때를
자세히 보다가 내가 너희에게 암논을 치라 하거든 그를 죽이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너희는 담대히 용기를 내라 한지라
29 압살롬의 종들이 압살롬의 명령대로 암논에게 행하매 왕의 모든 아들들이 일어나
각기 노새를 타고 도망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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