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 없는 무시는 원한을 품게 합니다
등록일 | 2023-05-06
■ 우리를 위한 기도
우리의 생각과 판단이 주님보다 앞서 나가지 않게 하소서
온전한 순종, 온전한 입맞춤을 회복하게 하소서
주님과의 관계를 정확하게 세우게 하소서
주님의 뜻에 온전하게 순종하여 온 인류의 구원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소서
우리 안의 거짓된 것들을 모두 씻어주시고
거룩한 입맞춤을 회복하게 하소서
우리가 순종하는 대상이 무엇인지 점검하게 하소서
온전한 순종이 온전한 구원을 이루는 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필요합니다
그 보혈로 우리를 덮어 주시고 정결케 하여 주소서
우리의 인격과 우리의 모든 것들이 거룩한 입맞춤이 되게 하소서
우리 삶 속에서 구원의 능력이 불처럼 일어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온전한 순종이 우리의 순종이 되게 하소서
■ 교회를 위한 기도
이 교회 가운데 거룩한 입맞춤이 일어나게 하소서
우리가 각자 생각과 모양과 삶이 다를지라도
우리가 같은 목표를 가지고 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이 악한 시대 가운데 한 영혼, 한 영혼을
구원하며 나아가는 교회 되게 하소서
주님 앞에 온전한 순종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예배의 회복, 기도의 회복이 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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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훈육 없는 무시는 원한을 품게 합니다
본문 : 사무엘하 14 : 25-33
25 온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압살롬 같이 아름다움으로 크게 칭찬 받는 자가 없었으니
그는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흠이 없음이라
26 그의 머리털이 무거우므로 연말마다 깎았으며 그의 머리 털을 깎을 때에 그것을 달아본즉
그의 머리털이 왕의 저울로 이백 세겔이었더라
27 압살롬이 아들 셋과 딸 하나를 낳았는데 딸의 이름은 다말이라 그는 얼굴이
아름다운 자더라
28 압살롬이 이태 동안 예루살렘에 있으되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하였으므로
29 압살롬이 요압을 왕께 보내려 하여 압살롬이 요압에게 사람을 보내 부르되
그에게 오지 아니하고 또 다시 그에게 보내되 오지 아니하는지라
30 압살롬이 자기의 종들에게 이르되 보라 요압의 밭이 내 밭 근처에 있고 거기 보리가 있으니
가서 불을 지르라 하니라 압살롬의 종들이 그 밭에 불을 질렀더니
31 요압이 일어나 압살롬의 집으로 가서 그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네 종들이
내 밭에 불을 질렀느냐 하니
32 압살롬이 요압에게 대답하되 내가 일찍이 사람을 네게 보내 너를 이리로 오라고 청한 것은
내가 너를 왕께 보내 아뢰게 하기를 어찌하여 내가 그술에서 돌아오게 되었나이까
이 때까지 거기에 있는 것이 내게 나았으리이다 하려 함이로라 이제는 네가 나로 하여금
왕의 얼굴을 볼 수 있게 하라 내가 만일 죄가 있으면 왕이 나를 죽이시는 것이
옳으니라 하는지라
33 요압이 왕께 나아가서 그에게 아뢰매 왕이 압살롬을 부르니 그가 왕께 나아가 그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어 그에게 절하매 왕이 압살롬과 입을 맞추니라
우리의 생각과 판단이 주님보다 앞서 나가지 않게 하소서
온전한 순종, 온전한 입맞춤을 회복하게 하소서
주님과의 관계를 정확하게 세우게 하소서
주님의 뜻에 온전하게 순종하여 온 인류의 구원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소서
우리 안의 거짓된 것들을 모두 씻어주시고
거룩한 입맞춤을 회복하게 하소서
우리가 순종하는 대상이 무엇인지 점검하게 하소서
온전한 순종이 온전한 구원을 이루는 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필요합니다
그 보혈로 우리를 덮어 주시고 정결케 하여 주소서
우리의 인격과 우리의 모든 것들이 거룩한 입맞춤이 되게 하소서
우리 삶 속에서 구원의 능력이 불처럼 일어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온전한 순종이 우리의 순종이 되게 하소서
■ 교회를 위한 기도
이 교회 가운데 거룩한 입맞춤이 일어나게 하소서
우리가 각자 생각과 모양과 삶이 다를지라도
우리가 같은 목표를 가지고 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이 악한 시대 가운데 한 영혼, 한 영혼을
구원하며 나아가는 교회 되게 하소서
주님 앞에 온전한 순종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예배의 회복, 기도의 회복이 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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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훈육 없는 무시는 원한을 품게 합니다
본문 : 사무엘하 14 : 25-33
25 온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압살롬 같이 아름다움으로 크게 칭찬 받는 자가 없었으니
그는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흠이 없음이라
26 그의 머리털이 무거우므로 연말마다 깎았으며 그의 머리 털을 깎을 때에 그것을 달아본즉
그의 머리털이 왕의 저울로 이백 세겔이었더라
27 압살롬이 아들 셋과 딸 하나를 낳았는데 딸의 이름은 다말이라 그는 얼굴이
아름다운 자더라
28 압살롬이 이태 동안 예루살렘에 있으되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하였으므로
29 압살롬이 요압을 왕께 보내려 하여 압살롬이 요압에게 사람을 보내 부르되
그에게 오지 아니하고 또 다시 그에게 보내되 오지 아니하는지라
30 압살롬이 자기의 종들에게 이르되 보라 요압의 밭이 내 밭 근처에 있고 거기 보리가 있으니
가서 불을 지르라 하니라 압살롬의 종들이 그 밭에 불을 질렀더니
31 요압이 일어나 압살롬의 집으로 가서 그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네 종들이
내 밭에 불을 질렀느냐 하니
32 압살롬이 요압에게 대답하되 내가 일찍이 사람을 네게 보내 너를 이리로 오라고 청한 것은
내가 너를 왕께 보내 아뢰게 하기를 어찌하여 내가 그술에서 돌아오게 되었나이까
이 때까지 거기에 있는 것이 내게 나았으리이다 하려 함이로라 이제는 네가 나로 하여금
왕의 얼굴을 볼 수 있게 하라 내가 만일 죄가 있으면 왕이 나를 죽이시는 것이
옳으니라 하는지라
33 요압이 왕께 나아가서 그에게 아뢰매 왕이 압살롬을 부르니 그가 왕께 나아가 그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어 그에게 절하매 왕이 압살롬과 입을 맞추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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