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손손 반역자로 기억되는 이름, 압살롬
등록일 | 2023-05-15
■ 우리를 위한 기도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가득하게 하소서
주님이 우리를 향한 사랑을 우리가 알게 하소서
세상이 주는 어떠한 것도 우리를 다 채울 수 없지만
마르지 않는 주님의 사랑만이 우리를 채울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과 우리를 막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이 시간 올려드립니다
온전히 주님을 볼 수 있도록
우리의 심령과 시선을 주님께로 돌려주소서
주님의 사랑이 흘러 넘쳐 받은 사랑을 전할 수 있게 하소서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 가운데서 온 상처와 아픔을
마주하면서 나아갈 때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치유의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삶 속에서 용서하지 못하고 계속 묶여 있는 부분은 없는지
돌아보게 하소서. 하나님을 신뢰할 때 채워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쓴 뿌리가 온전히 뽑혀 새롭게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 이 시간 올려드립니다. 사랑으로 품게 하소서
하나님께 그 모든 것을 맡겨 드리는 결단, 십자가를 통과하는 결단
하나님의 완전한 공의와 사랑 앞에 맡겨 드릴 수 있게 하소서
완전한 용서는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옴을 인정하고
내 안에 가지고 있는 연약한 부분을 올려드려
완전한 치유와 회복, 자유함의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독수리 날개 쳐 오름같이 날아오르는 은혜가
우리의 삶 속에 넘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전하는 온전한 통로가 되게 하소서
매 순간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십자가를 붙잡고 나아갈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한 사람 한 사람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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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대대손손 반역자로 기억되는 이름, 압살롬
본문 : 사무엘하 18 : 16-23
16 요압이 나팔을 불어 백성들에게 그치게 하니 그들이 이스라엘을 추격하지 아니하고 돌아오니라
17 그들이 압살롬을 옮겨다가 수풀 가운데 큰 구멍에 그를 던지고 그 위에 매우 큰 돌무더기를 쌓으니라
온 이스라엘 무리가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니라
18 압살롬이 살았을 때에 자기를 위하여 한 비석을 마련하여 세웠으니 이는 그가 자기 이름을 전할
아들이 내게 없다고 말하였음이더라 그러므로 자기 이름을 기념하여 그 비석에 이름을 붙였으며
그 비석이 왕의 골짜기에 있고 이제까지 그것을 압살롬의 기념비라 일컫더라
19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빨리 왕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왕의 원수 갚아 주신 소식을 전하게 하소서
20 요압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오늘 소식을 전하는 자가 되지 말고 다른 날에 전할 것이니라
왕의 아들이 죽었나니 네가 오늘 소식을 전하지 못하리라 하고
21 요압이 구스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본 것을 왕께 아뢰라 하매 구스 사람이 요압에게 절하고
달음질하여 가니
22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다시 요압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아무쪼록 내가 또한 구스 사람의
뒤를 따라 달려가게 하소서 하니 요압이 이르되 내 아들아 너는 왜 달려가려 하느냐
이 소식으로 말미암아서는 너는 상을 받지 못하리라 하되
23 그가 한사코 달려가겠노라 하는지라 요압이 이르되 그리하라 하니 아히마아스가 들길로 달음질하여
구스 사람보다 앞질러가니라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가득하게 하소서
주님이 우리를 향한 사랑을 우리가 알게 하소서
세상이 주는 어떠한 것도 우리를 다 채울 수 없지만
마르지 않는 주님의 사랑만이 우리를 채울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과 우리를 막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이 시간 올려드립니다
온전히 주님을 볼 수 있도록
우리의 심령과 시선을 주님께로 돌려주소서
주님의 사랑이 흘러 넘쳐 받은 사랑을 전할 수 있게 하소서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 가운데서 온 상처와 아픔을
마주하면서 나아갈 때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치유의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삶 속에서 용서하지 못하고 계속 묶여 있는 부분은 없는지
돌아보게 하소서. 하나님을 신뢰할 때 채워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쓴 뿌리가 온전히 뽑혀 새롭게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 이 시간 올려드립니다. 사랑으로 품게 하소서
하나님께 그 모든 것을 맡겨 드리는 결단, 십자가를 통과하는 결단
하나님의 완전한 공의와 사랑 앞에 맡겨 드릴 수 있게 하소서
완전한 용서는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옴을 인정하고
내 안에 가지고 있는 연약한 부분을 올려드려
완전한 치유와 회복, 자유함의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독수리 날개 쳐 오름같이 날아오르는 은혜가
우리의 삶 속에 넘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전하는 온전한 통로가 되게 하소서
매 순간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십자가를 붙잡고 나아갈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한 사람 한 사람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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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대대손손 반역자로 기억되는 이름, 압살롬
본문 : 사무엘하 18 : 16-23
16 요압이 나팔을 불어 백성들에게 그치게 하니 그들이 이스라엘을 추격하지 아니하고 돌아오니라
17 그들이 압살롬을 옮겨다가 수풀 가운데 큰 구멍에 그를 던지고 그 위에 매우 큰 돌무더기를 쌓으니라
온 이스라엘 무리가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니라
18 압살롬이 살았을 때에 자기를 위하여 한 비석을 마련하여 세웠으니 이는 그가 자기 이름을 전할
아들이 내게 없다고 말하였음이더라 그러므로 자기 이름을 기념하여 그 비석에 이름을 붙였으며
그 비석이 왕의 골짜기에 있고 이제까지 그것을 압살롬의 기념비라 일컫더라
19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빨리 왕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왕의 원수 갚아 주신 소식을 전하게 하소서
20 요압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오늘 소식을 전하는 자가 되지 말고 다른 날에 전할 것이니라
왕의 아들이 죽었나니 네가 오늘 소식을 전하지 못하리라 하고
21 요압이 구스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본 것을 왕께 아뢰라 하매 구스 사람이 요압에게 절하고
달음질하여 가니
22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다시 요압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아무쪼록 내가 또한 구스 사람의
뒤를 따라 달려가게 하소서 하니 요압이 이르되 내 아들아 너는 왜 달려가려 하느냐
이 소식으로 말미암아서는 너는 상을 받지 못하리라 하되
23 그가 한사코 달려가겠노라 하는지라 요압이 이르되 그리하라 하니 아히마아스가 들길로 달음질하여
구스 사람보다 앞질러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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