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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민에게 부어 주신 창대한 복과 은혜

등록일 | 2022-09-21
■ 우리를 위한 기도



수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세상의 시기와 질투보다도 강한 주님의 능력을 믿고\\

주님께서 주신 복의 증거가 되게 하소서

모든 다툼과 분쟁의 끝이 내 삶의 증거되게 하소서

물질의 축복뿐만 아니라 영적인 거부가 되게 하시고

세상에 주님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소서

믿음으로 나아갈 때 메마른 땅에 생수가 터져나오게 하심을 믿고

가델의 인생으로 살아가는 주의 자녀되게 하소서



믿음의 용기를 갖고 살아갈 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주님의 샘이

터짐을 믿습니다. 생명이 없는 그곳에서 주님의 생명이

나의 믿음을 통해 무럭무럭 자라남을 믿습니다

힘든 상황처럼 보일지라도 우리가 가는곳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심으로 생명의 샘이 터짐을 믿습니다

여호와께서 주신 복으로 우리가 가델이 되었음을 믿습니다

막힌 우물을 뚫어주셨던 것처럼 가족, 관계, 재정, 진로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축복의 물줄기가 흘러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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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거류민에게 부어 주신 창대한 복과 은혜

본문 : 창세기 26:12~22




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14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15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16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라

17 이삭이 그 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거류하며

18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의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19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를 파서 샘 근원을 얻었더니

20 그랄 목자들이 이삭의 목자와 다투어 이르되 이 물은 우리의 것이라 하매

이삭이 그 다툼으로 말미암아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 하였으며

21 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또 다투므로 그 이름을 싯나라 하였으며

22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2022-09-22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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