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한 믿음과 겸손, 제자가 단련할 성품
등록일 | 2022-02-03
■ 우리를 위한 기도
우리가 들어야 할 것은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예수님의 음성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우리의 귀가 닫혀있어
듣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를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하늘나라의 비밀을 말씀하실 때 기도하는 우리가 듣게 하소서, 듣고 반응하게 하소서
내 생각으로 가득 차 있어 하나님이 감추인 보화를 들어 내실 때
깨닫지 못하는 우매함을 범하지 않길 원합니다
■ 교회를 위한 기도
코로나 팬데믹으로 아웃리치의 길이 막혀있었지만
어제 밤에 김평래 목사님과 박찬후 목사님이 레바논으로 출국하셨습니다
가는 길이 쉽지는 않지만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임하길 원합니다
다시 한번 선교를 향한 문을 열어주시고 그 곳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있는 선교사님들에게
큰 위로가 되게 하소서
이 시대에 하나님의 무대에 세우신 자들이 바로 난민들입니다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 복음을 잘 전하여 영혼의 안식이 그들의 삶가운데 임하게 하소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 나라를 위한 기도
이 나라 대한민국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어지러워진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땅의 질서를 잡아주소서
모두가 내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며 인본주의와 이기주의가 극치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반목과 갈등의 골이 깊어지며 점점 분열되어 가는 나라와 국민을 보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우리가 수수방관하는 방관자가 아니라 기도의 용사로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소수 인권자들을 위한다고하며 다수의 인권을 제한하고 충분히 논의하고 만드는 법이 아닌
그 때에 필요한 법들이 중구난방으로 세워지고 있습니다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위정자들에게 있게 하시고
질서가 바로 잡힌 법이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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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담대한 믿음과 겸손, 제자가 단련할 성품
본문 : 누가복음 9:37~50
37 이튿날 산에서 내려오시니 큰 무리가 맞을새
38 무리 중의 한 사람이 소리 질러 이르되 선생님 청컨대 내 아들을 돌보아 주옵소서
이는 내 외아들이니이다
39 귀신이 그를 잡아 갑자기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몹시 상하게 하고야 겨우 떠나 가나이다
40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주기를 구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못하더이다
4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에게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42 올 때에 귀신이 그를 거꾸러뜨리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예수께서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고 아이를 낫게 하사 그 아버지에게 도로 주시니
43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위엄에 놀라니라 그들이 다 그 행하시는 모든 일을 놀랍게 여길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44 이 말을 너희 귀에 담아 두라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리라 하시되
45 그들이 이 말씀을 알지 못하니 이는 그들로 깨닫지 못하게 숨긴 바 되었음이라
또 그들은 이 말씀을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46 제자 중에서 누가 크냐 하는 변론이 일어나니
47 예수께서 그 마음에 변론하는 것을 아시고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고
48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49 요한이 여짜오되 주여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 하시니라
우리가 들어야 할 것은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예수님의 음성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우리의 귀가 닫혀있어
듣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를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하늘나라의 비밀을 말씀하실 때 기도하는 우리가 듣게 하소서, 듣고 반응하게 하소서
내 생각으로 가득 차 있어 하나님이 감추인 보화를 들어 내실 때
깨닫지 못하는 우매함을 범하지 않길 원합니다
■ 교회를 위한 기도
코로나 팬데믹으로 아웃리치의 길이 막혀있었지만
어제 밤에 김평래 목사님과 박찬후 목사님이 레바논으로 출국하셨습니다
가는 길이 쉽지는 않지만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임하길 원합니다
다시 한번 선교를 향한 문을 열어주시고 그 곳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있는 선교사님들에게
큰 위로가 되게 하소서
이 시대에 하나님의 무대에 세우신 자들이 바로 난민들입니다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 복음을 잘 전하여 영혼의 안식이 그들의 삶가운데 임하게 하소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 나라를 위한 기도
이 나라 대한민국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어지러워진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땅의 질서를 잡아주소서
모두가 내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며 인본주의와 이기주의가 극치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반목과 갈등의 골이 깊어지며 점점 분열되어 가는 나라와 국민을 보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우리가 수수방관하는 방관자가 아니라 기도의 용사로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소수 인권자들을 위한다고하며 다수의 인권을 제한하고 충분히 논의하고 만드는 법이 아닌
그 때에 필요한 법들이 중구난방으로 세워지고 있습니다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위정자들에게 있게 하시고
질서가 바로 잡힌 법이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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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담대한 믿음과 겸손, 제자가 단련할 성품
본문 : 누가복음 9:37~50
37 이튿날 산에서 내려오시니 큰 무리가 맞을새
38 무리 중의 한 사람이 소리 질러 이르되 선생님 청컨대 내 아들을 돌보아 주옵소서
이는 내 외아들이니이다
39 귀신이 그를 잡아 갑자기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몹시 상하게 하고야 겨우 떠나 가나이다
40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주기를 구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못하더이다
4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에게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42 올 때에 귀신이 그를 거꾸러뜨리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예수께서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고 아이를 낫게 하사 그 아버지에게 도로 주시니
43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위엄에 놀라니라 그들이 다 그 행하시는 모든 일을 놀랍게 여길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44 이 말을 너희 귀에 담아 두라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리라 하시되
45 그들이 이 말씀을 알지 못하니 이는 그들로 깨닫지 못하게 숨긴 바 되었음이라
또 그들은 이 말씀을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46 제자 중에서 누가 크냐 하는 변론이 일어나니
47 예수께서 그 마음에 변론하는 것을 아시고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고
48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49 요한이 여짜오되 주여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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