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가족의 밤 "또 하나의 가족"
등록일 | 2018-05-15
차세대 가족의 밤 "또 하나의 가족"
2018. 5. 12 (토)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133:1)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보내 주신 귀한 차세대 공동체의 새로운 가정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자녀들이 어린이 예배를 드리지만 아직 조이어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새가족 가정들이 모여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면서
교회를 향한 마음의 문이 열리고, 하나님께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공동체 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삶을 나누고 공감하고 위로하며
주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축복의 통로 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믿음의 가정들이 세워지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들이 자라나기를 기대합니다.
주 안에서 "또 하나의 가족" 이 아름답게 세워지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2018. 5. 12 (토)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133:1)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보내 주신 귀한 차세대 공동체의 새로운 가정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자녀들이 어린이 예배를 드리지만 아직 조이어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새가족 가정들이 모여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면서
교회를 향한 마음의 문이 열리고, 하나님께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공동체 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삶을 나누고 공감하고 위로하며
주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축복의 통로 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믿음의 가정들이 세워지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들이 자라나기를 기대합니다.
주 안에서 "또 하나의 가족" 이 아름답게 세워지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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