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스_어린이 일대일
등록일 | 2018-01-01
더 많은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간의 신앙전승이 이루어지고, 단절 된 부모와 자녀의 대화과 관계들이 회복되어지기를 기도하며, 어린이 일대일 톡 방에서 학부모님들께서 나누어주신 것들을 올려드립니다.^^
*사진은 혜원이의 기도문과 하승이의 세이레 설교 노트 입니다.
엄마: 백혜진
딸: 이시우
오늘세이레 기도회 기도중에 시우와 일대일을 통해 시우를 회복시켜 주실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힘든 시간인 만큼 시우의 내적치유를 걱정한 저의기도를 들으셨네요. 어제 일대일이 끝나고
시우가 꼬옥 안아 달라고 하더라구요. 주님께서 이 시간을 통해 시우의 영육을 다 만지실 것을
믿고 감사함으로 선포합니다.
엄마: 임수경
딸: 소혜원
1주차
아이와 번갈아가며 머릿 글을 읽으며 예수님도 신양교육을 받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서로의 꿈과 바램, 고민에 대해 나누고
일대일 제자양육이 왜 필요한지, 이 책을 공부하고 어떻게 되길 바라는지 나누었습니다.
2주차
예수님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나누고 예수님에게 자기 소개하기를 했습니다.
베들레헴이 어딘지 지도에서 찾아보고 사진을 찾아보았습니다.
'동방박사의 경배'라는 루벤스의 그림을 보며 마구간에서 태어나 말구유에
누이신 아기예수님이 호화로운 궁전이 아닌 가장 낮은 곳으로
가난한 사람으로 오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성경말씀에 나온대로 예수님은 사람이지만 죄가 없으신 분이라는 부분까지 진행했습니다.
*혜원이가 일대일을 마치고 적은 기도문
-하나님 오늘도 일대일 제자 양육을 잘 마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지만, 죄가 없는 분입니다. 예수님이 시럼을 이기신 것처럼
우리도 시험을 이기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엄마: 최선민
아들: 김하승
세이레 기도회가 시작되어 일대일양육을 주중에서 주일 저녁 9시로 옮기고 오늘 첫 나눔을 잘 마쳤습니다.
하승이가 질문이 너무 많아서 좀 힘들었습니다.
제가 성경 공부를 좀 깊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승이는 어린이 일대일 후 세이레를 완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말씀을 노트에 적습니다.)
아빠: 이승진
딸: 이지아
매주 일요일 3시에서 4시에 집에서 하고 있습니다.
신앙위인에 관심을 가져 죠지 뮐러를 읽고 도전 받고 있습니다.
자다가 무서울 때가 있었는데, 성경에 예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하신
말씀을 마음에 믿고 나서부터 무섭지 않다고도 합니다.
지아반에 남XX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반에서 왕따를 당한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그 친구는 혼자서 잘 놀기에 절대 먼저 놀자는 얘기도 하지 않고 놀자고 해도
딴 짓을 한다고 첫 주에 얘기를 들었습니다.
지아는 그 친구가 불쌍하다고 하면서 서로 친구가 되면 좋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아와 저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남XX이라는 친구가 지아에게 먼저 말을 걸어
친구가 될 수있게 기도드렸습니다. 금주 함께 기도드린 것이 생각나 지아에게
그 친구에 관해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지아는 남XX이 어느날 "지아야 안녕? 함께 놀자!"라고 얘기를 했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소외된 아이를 친히 돌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복음이 그 아이에게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아빠: 최현진
딸: 최예지
첫번째 만남(1과)를 시작하기 전 예지는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기 원한다며 기도하였습니다.
마친 후 빌라도와 같이 비겁한 사람이 되지않고 싶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아빠와 단둘이서 시간을 보내며 좀 지루했지만 다음시간에 또 하고 싶다고 하네요.
*사진은 혜원이의 기도문과 하승이의 세이레 설교 노트 입니다.
엄마: 백혜진
딸: 이시우
오늘세이레 기도회 기도중에 시우와 일대일을 통해 시우를 회복시켜 주실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힘든 시간인 만큼 시우의 내적치유를 걱정한 저의기도를 들으셨네요. 어제 일대일이 끝나고
시우가 꼬옥 안아 달라고 하더라구요. 주님께서 이 시간을 통해 시우의 영육을 다 만지실 것을
믿고 감사함으로 선포합니다.
엄마: 임수경
딸: 소혜원
1주차
아이와 번갈아가며 머릿 글을 읽으며 예수님도 신양교육을 받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서로의 꿈과 바램, 고민에 대해 나누고
일대일 제자양육이 왜 필요한지, 이 책을 공부하고 어떻게 되길 바라는지 나누었습니다.
2주차
예수님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나누고 예수님에게 자기 소개하기를 했습니다.
베들레헴이 어딘지 지도에서 찾아보고 사진을 찾아보았습니다.
'동방박사의 경배'라는 루벤스의 그림을 보며 마구간에서 태어나 말구유에
누이신 아기예수님이 호화로운 궁전이 아닌 가장 낮은 곳으로
가난한 사람으로 오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성경말씀에 나온대로 예수님은 사람이지만 죄가 없으신 분이라는 부분까지 진행했습니다.
*혜원이가 일대일을 마치고 적은 기도문
-하나님 오늘도 일대일 제자 양육을 잘 마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지만, 죄가 없는 분입니다. 예수님이 시럼을 이기신 것처럼
우리도 시험을 이기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엄마: 최선민
아들: 김하승
세이레 기도회가 시작되어 일대일양육을 주중에서 주일 저녁 9시로 옮기고 오늘 첫 나눔을 잘 마쳤습니다.
하승이가 질문이 너무 많아서 좀 힘들었습니다.
제가 성경 공부를 좀 깊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승이는 어린이 일대일 후 세이레를 완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말씀을 노트에 적습니다.)
아빠: 이승진
딸: 이지아
매주 일요일 3시에서 4시에 집에서 하고 있습니다.
신앙위인에 관심을 가져 죠지 뮐러를 읽고 도전 받고 있습니다.
자다가 무서울 때가 있었는데, 성경에 예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하신
말씀을 마음에 믿고 나서부터 무섭지 않다고도 합니다.
지아반에 남XX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반에서 왕따를 당한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그 친구는 혼자서 잘 놀기에 절대 먼저 놀자는 얘기도 하지 않고 놀자고 해도
딴 짓을 한다고 첫 주에 얘기를 들었습니다.
지아는 그 친구가 불쌍하다고 하면서 서로 친구가 되면 좋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아와 저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남XX이라는 친구가 지아에게 먼저 말을 걸어
친구가 될 수있게 기도드렸습니다. 금주 함께 기도드린 것이 생각나 지아에게
그 친구에 관해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지아는 남XX이 어느날 "지아야 안녕? 함께 놀자!"라고 얘기를 했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소외된 아이를 친히 돌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복음이 그 아이에게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아빠: 최현진
딸: 최예지
첫번째 만남(1과)를 시작하기 전 예지는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기 원한다며 기도하였습니다.
마친 후 빌라도와 같이 비겁한 사람이 되지않고 싶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아빠와 단둘이서 시간을 보내며 좀 지루했지만 다음시간에 또 하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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