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아이들이 바울학교 아웃리치를 잘 마쳤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에 3박4일간 미세먼지와 날씨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칭화대학교, VR회사, 웹플랫폼 회사 등을 다니며
아이들이 미래에 어떻게 기독교인으로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나누는 시간들을 갖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모든 삶의 여정들 속에서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