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스 나라사랑 캠프
등록일 | 2017-02-27
조스_나라사랑 캠프
나라를 위해 기도로 선교하는 차세대
우리나라는 이념의 대립으로 인핸 세계유일의 분단 국가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적 국과관은 다툼과 분열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의 하나 됨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남한과 북한이라는 이분적 국가관과 민족관을 넘어 한 민족 한 국가관을 갖도록 아이들을 양육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 자녀 세대는 통일 후 통일세대로 이 나라에서 살아야 합니다. 즉 통일 후 하나 된 한반도의 복음화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하며, 이를 위한 싱천적 영적 준비 방법이 바로 기도입니다.
그리고 우리 남한은 재헌국회 때 이윤형 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근대화와 독입에 기독교는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국가관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시현 되는 나라이며 공직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할 줄 아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젊은이들은 우리나라를 헬조선이라고 부르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아이들이 옳바른 국가관과 앞으로 아이들 세대에는 더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려서 부터 신앙을 기초로 바른 애국관을 가르치고 국가를 위한 기도를 하도록해야 합니다.
이번 나라사랑 캠프는 아이들이 기도로 하나님께 간구함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기도함으로 북한의 동포를 선교하도록 양육하는 캠프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함께 아이들을 보내주시고 기도로 함께 중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일: 2017년 3월 10~11일
시: 10일(금) 오후 7시~11일(토)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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