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살 길이신 예수__[히 10:19~25]
등록일 | 2011-01-05
히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히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히10: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히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10: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히10: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히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담력을 얻었나니
히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히10: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히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10: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히10: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히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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