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한희정 자매 모친 윤정순 권사
등록일 | 2020-03-10
차세대 교사로 섬기시는 한희정 자매의 모친이신 윤정순 권사님(80세)이 3/5 소천하셨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함께 모여 위로하고 예배드릴 수 없는 상황이어서 더욱 안타까웠지만, 교역자들 중심으로 예배드리며 가족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로예배 3/6(금) 저녁 6:30
-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307호
-발인 3/7(토) 오전9:30
성도간의 위로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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