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2018 독일 여름아웃리치
등록일 | 2018-08-04
7/16(월)~7/25(수) 9박10일간 조엘과 드림 선교세대가 함께 독일에서부터 프랑스까지
유럽 3개국 7개 지역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는 광장에서 노방 찬양과 스킷 드라마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비록 언어가 통하지 않아 긴 대화를 나눌 수 없지만, 독일어/영어/아랍어 전도지를 함께 나누며
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전해지도록 기도하였습니다.
누군가는 받자마자 전도지를 찢어 던지기도 했지만, 거절감과 두려움보다는
우리 안에 기쁨이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또한 베를린 장벽기념관, 라이프치히 성니꼴라이 성당, 성베드로 성당 등
독일통일의 핵심 지역을 방문하여 한반도 통일을 위해 기도하였고,
통일세대로서 우리가 구체적으로 고민해야할 질문에 대해서 나누고 함께 고민했습니다.
이후 루트비히스부르크에서는 난민, 이주민들과 함께 전도축제를 가졌고,
기독교에 거부감이 큰 무슬림들이 함께 식사하고 대화하면서
마음을 열고 스킷드라마, 찬양, 간증 등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전해지는 모든 순서를 함께 하였습니다.
이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는 힐송 처치에서 온 마음 다해 예배를 드렸고,
프랑스 파리에서는 파리제일장로교회 김요한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복음을 들으라고 온 열방에 무슬림을 흩으셨고, 우리 모두는 성령충만함으로 각자의 선교지로 떠나 복음을 전할 사명이 있음'을 다시 한 번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독일에서부터 프랑스까지, 배낭을 매고 새벽기차를 타며 고된 여정이었지만,
성령께서 하나되게 하셨고 우리의 작은 노력까지 사용하셔서
유럽의 디아스포라에게 복을 선포하도록 사용해주시는 감사한 여정이 되었습니다.
유럽 3개국 7개 지역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는 광장에서 노방 찬양과 스킷 드라마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비록 언어가 통하지 않아 긴 대화를 나눌 수 없지만, 독일어/영어/아랍어 전도지를 함께 나누며
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전해지도록 기도하였습니다.
누군가는 받자마자 전도지를 찢어 던지기도 했지만, 거절감과 두려움보다는
우리 안에 기쁨이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또한 베를린 장벽기념관, 라이프치히 성니꼴라이 성당, 성베드로 성당 등
독일통일의 핵심 지역을 방문하여 한반도 통일을 위해 기도하였고,
통일세대로서 우리가 구체적으로 고민해야할 질문에 대해서 나누고 함께 고민했습니다.
이후 루트비히스부르크에서는 난민, 이주민들과 함께 전도축제를 가졌고,
기독교에 거부감이 큰 무슬림들이 함께 식사하고 대화하면서
마음을 열고 스킷드라마, 찬양, 간증 등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전해지는 모든 순서를 함께 하였습니다.
이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는 힐송 처치에서 온 마음 다해 예배를 드렸고,
프랑스 파리에서는 파리제일장로교회 김요한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복음을 들으라고 온 열방에 무슬림을 흩으셨고, 우리 모두는 성령충만함으로 각자의 선교지로 떠나 복음을 전할 사명이 있음'을 다시 한 번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독일에서부터 프랑스까지, 배낭을 매고 새벽기차를 타며 고된 여정이었지만,
성령께서 하나되게 하셨고 우리의 작은 노력까지 사용하셔서
유럽의 디아스포라에게 복을 선포하도록 사용해주시는 감사한 여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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