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째 주는 어노인팅이라는 주제로 선교세대가 연합하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올 7월에는 송준기 목사님이 오셔서 '미친 존재감'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이 '나'라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어떤 과정과 세월을 거치셨는지를

창세기부터 신약까지의 내용을 요약해서 설교해주셨습니다.

송준기 목사님은 홍대에서 Way Church라는 교회를 목회하며 많은 젊은이들에게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 조이어스과 함께 다음세대 연합사역을 하게될텐데

이 땅에 젊은세대이 부흥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