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드림예배
등록일 | 2019-04-02
지난 주 주일 L국에서 사역하시는 오승환 선교사님께서
말씀 나누셨습니다.
부르심 속에 고난은 축복이며, 우리의 삶을 더 복되게 하는 것임을 나누셨습니다.
지금 현재 내가 있는 자리에서 감사할 수 있고, 주신 꿈과 비전을 끝까지 붙들라는
말씀으로 도전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기억하며 중보하는 드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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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주일 L국에서 사역하시는 오승환 선교사님께서
말씀 나누셨습니다.
부르심 속에 고난은 축복이며, 우리의 삶을 더 복되게 하는 것임을 나누셨습니다.
지금 현재 내가 있는 자리에서 감사할 수 있고, 주신 꿈과 비전을 끝까지 붙들라는
말씀으로 도전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기억하며 중보하는 드림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