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1~2)



오늘의 기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부족한 것 없이 채워 주실줄 믿습니다.

저를 풀밭에 눕게 하시고 쉴 수 있는 물가로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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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험생 선배들을 위해 조엘공동체 동생들이 반별로 돌아가며 매일 릴레이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께서도 함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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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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