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이번 주도 각자 흩어져 있는 '기쁨홀'에서 변함없이 예배드렸는데, 성령 충만함을 간절히 기도하였나요?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은 내 마음이 성령으로 가득 채워져 매일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더 닮아가는 것!

'나랑은 상관 없어', '나는 아직 부족해', '성인이 되고 나면 달라지겠지' 라는 마음 속 속삭임을 거절하고, "성령님! 성령님을 기대합니다! 제 안에 충만하게 일하여 주세요!" 라고 선포해봅시다!

우리가 온라인으로 만난지 벌써 3주나 되었네요.

일상이 조금씩 지치고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 시간 속에서도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매일 새로운 하루를 보내길 축복해요. 여러분 한 명 한 명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어요.

SHALOM! 조엘 친구들 성령충만한 한 주 됩시다~! 사랑하고 축복해요!